인천시, 설 명절 맞아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최대 20% 파격 확대...‘복(福) 드림 이벤트’

  • 등록 2026.02.02 09:30:13
크게보기

2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복(福) 드림 이벤트’ 진행
일반 가맹점 15%, 강화·옹진 20%로 캐시백 5%p 상향 지원

 

【우리일보 인천=인은영 기자】인천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시는 오는 2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인천사랑상품권의 캐시백 요율을 기존보다 5%포인트(p) 상향하는 ‘복(福) 드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7일부터 2월 18일까지 12일간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인천사랑상품권의 캐시백 혜택이 기존보다 5% 상향되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일반 가맹점에서는 15%,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옹진군 가맹점에서는 20%의 캐시백이 각각 적용된다. 월 결제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30만 원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상품권 이용 시 최대 월 4만 5천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강화군·옹진군 가맹점 이용 시에는 최대 6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역 내 소비를 적극 유도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의 근간인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사랑상품권은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26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연간 결제액은 2조 5,976억 원을 기록하며 인천 시민과 소상공인을 잇는 핵심 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은영 기자 vision3941@hanmail.net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 00040 │인터넷신문 인천 아 01050 │등록일 : 2010.10.21│우리방송│창간일 2010년 5월10일 본사: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 부산지사: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133번길6 진흥마제스타워빌딩 103동3410호 우)48742 호남지사: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51, 2-3층 │062-650-2520 제주지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요돈순환로 441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부산 지부장:김지윤 │호남 · 제주 지사장 노연숙 │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