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새마을금고, 설 앞두고 ‘사랑의 좀도리’ 후원금 기탁

  • 등록 2026.02.19 12:59:44
크게보기

임직원·회원 십시일반 모은 230여만 원 전달
김정헌 중구청장 “취약계층에게 봄기운 같은 희망 될 것”

 

【우리일보 인천=김동하 기자】인천시 중구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영종새마을금고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후원금 230만 8,68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영종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이 ‘사랑의 좀도리 저금통’을 통해 한 푼 두 푼 정성으로 모금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년 중구 지역 복지사업 및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지원 예산으로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영종새마을금고 허민수 이사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영종새마을금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봄기운 같은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김동하 기자 pigheh0822@daum.net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85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 00040 │인터넷신문 인천 아 01050 │등록일 : 2010.10.21│우리방송│창간일 2010년 5월10일 본사: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 부울경 취재본부: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133번길6 진흥마제스타워빌딩 103동3410호 우)48742 호남지사: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51, 2-3층 │063-232-0708 제주지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요돈순환로 441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부울경 취재본부장:김지윤 │호남 · 제주 지사장 노연숙 │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