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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용유 주민 삶의 질 높일 ‘생활밀착형 다목적 체육공간’ 문 열다!

인천 중구,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지역 생활체육 거점 기대

【우리일보 인천=김동하 기자】영종구 출범을 4개월여 앞둔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용유지역에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 거점이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는 5일 오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그동안 체육 및 편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용유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생활권 내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구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조성됐다. 을왕동 186-21 일원에 건립된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은 지상 1층, 연면적 464㎡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배드민턴·게이트볼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실 △휴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사업비는 시비 1억 6,000만 원, 구비 4억 6,000만 원, 특별교부세 3억 원 등 총 9억 2,000만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9월 착공 이후 약 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올해 2월 최종 준공됐다. 중구는 이번 시설이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주민 행사 등이 열리는 ‘지역 커뮤니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성명서]성평등 민주주의를 향하여, 평화와 인권을 향하여 행진!

3.8 세계 여성의 날에 부쳐

【우리일보 서울=강수선 기자】118년 전, 뉴욕의 거리에서 울려 퍼진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외침은 오늘 대한민국의 광장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시대적 요청으로 남아 있다. 1908년 3월 8일, 1만 5천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은 생존권과 노동권,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그들의 용기와 연대는 오늘날 세계 여성의 날로 이어져, 전 세계가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역사적 이정표가 되었다. 1975년 아이슬란드 여성들의 대규모 파업은 또 하나의 분명한 교훈을 남겼다. 여성이 노동과 일상을 멈출 때, 사회 역시 멈출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여성이 사회 유지의 주변이 아닌 중심에 서 있음을 보여준 역사적 선언이었다. 2026년 오늘, 우리는 정치적 격변의 시간을 지나 이 자리에 서 있다. 민주주의의 위기마다 광장을 지켜온 시민들, 특히 여성들의 헌신과 연대는 한국 민주주의를 지탱해 온 중요한 토대였다. 그러나 정권 교체 이후에도 여성의 삶이 구조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여성의 노동은 여전히 저평가되고, 여성에 대한 폭력은 근절되지 않았으며, 정치적 의사결정 과정에서 여성의 대표성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인천환경공단, '2026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정기총회' 개최...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박차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환경공단이 5일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인천 지역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정책 협력체인 ‘2026년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이하 아이씨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020년 출범한 아이씨렌은 인천시 산하 공공기관 간의 공동연구와 정책 토론을 통해 지역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로, 현재 인천환경공단이 회장기관과 사무국을 맡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15개 회원기관 대표 및 실무자 7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5개 공동연구 과제가 최종 선정돼 각 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 공동연구 과제로는 △취약계층 평생교육 실태조사 △AI 기반 방류수 수질 예측 알고리즘 개발 △인천광역시의료원 진료 활성화 방안 △ 인천형 위기아동·청년 지원방안 연구 △상권활성화 지수 산출을 위한 기초연구로 총 5건이 제안되었으며, 최종 선정된 과제에는 각 2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협업 연구의 결실도 공유됐다. 특히 인천연구원과 인천

옹진군, 자월면 ‘소이작 행정지원센터’ 개소... 도서 지역 행정 공백 해소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 옹진군이 도서 지역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밀착형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자월면 소이작 행정지원센터’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4일 정식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청사 내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소이작 행정지원센터는 연면적 217㎡,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민원실, 2층은 관사로 유휴 공간으로 남아있던 기존 어린이집 건물을 활용해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그동안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졌던 소이작도 주민들은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현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게 됐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행정지원센터 신설은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 지역 간의 행정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opinion

수도권

[성명서]성평등 민주주의를 향하여, 평화와 인권을 향하여 행진!

3.8 세계 여성의 날에 부쳐

【우리일보 서울=강수선 기자】118년 전, 뉴욕의 거리에서 울려 퍼진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외침은 오늘 대한민국의 광장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시대적 요청으로 남아 있다. 1908년 3월 8일, 1만 5천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은 생존권과 노동권,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그들의 용기와 연대는 오늘날 세계 여성의 날로 이어져, 전 세계가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역사적 이정표가 되었다. 1975년 아이슬란드 여성들의 대규모 파업은 또 하나의 분명한 교훈을 남겼다. 여성이 노동과 일상을 멈출 때, 사회 역시 멈출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여성이 사회 유지의 주변이 아닌 중심에 서 있음을 보여준 역사적 선언이었다. 2026년 오늘, 우리는 정치적 격변의 시간을 지나 이 자리에 서 있다. 민주주의의 위기마다 광장을 지켜온 시민들, 특히 여성들의 헌신과 연대는 한국 민주주의를 지탱해 온 중요한 토대였다. 그러나 정권 교체 이후에도 여성의 삶이 구조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여성의 노동은 여전히 저평가되고, 여성에 대한 폭력은 근절되지 않았으며, 정치적 의사결정 과정에서 여성의 대표성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옹진군, 자월면 ‘소이작 행정지원센터’ 개소... 도서 지역 행정 공백 해소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 옹진군이 도서 지역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밀착형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자월면 소이작 행정지원센터’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4일 정식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청사 내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소이작 행정지원센터는 연면적 217㎡,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민원실, 2층은 관사로 유휴 공간으로 남아있던 기존 어린이집 건물을 활용해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그동안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졌던 소이작도 주민들은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현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게 됐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행정지원센터 신설은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 지역 간의 행정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인천연구원,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 현황과 과제’ 현장동행 정책대화 개최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연구원이 오는 3월 9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제11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각도 발제 진행 정책대화는, ▲유근식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인천시 소상공인 생태계 현황 진단, ▲유지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장, ‘인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및 정책 제언,▲김민석 중소기업중앙회 차장, ‘인천 소상공인의 은퇴·폐업 준비 현황 및 폐업 애로사항’으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 후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오승섭 인천소공인협회 이사장, 지주현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처장 등 소상공인 대표자와 이상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장 등 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자리는 정책 수요자인 소상공인과 공급자인 인천시, 그리고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과 관련 지원기관(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인천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 등)이 한자

미추홀구, ‘공직선거법 특별 교육’ 실시... “지방선거 앞두고 엄정한 중립 엄수”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인천 미추홀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엄정한 선거 중립과 깨끗한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직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직사회 내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 유민영 담당관은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법규를 중심으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및 선거 관여 금지 규정,▲시기별 제한·금지 행위 (선거일 전 60일 기점 각종 행사 개최 제한 등),▲SNS 활동 시 유의 사항 등 디지털 환경에서의 위반 사례를 들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강화되는 행정 행위의 제한 범위 등 실무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혼동하기 쉬운 규정들을 명확히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자칫 간과할 수 있는 선거법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법규 준수와 중립 의무 이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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