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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英 명문 국제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영종 미단시티에 ‘위컴 애비’, 2028년 개교 목표로 협력 기반 마련 송도에‘럭비 스쿨’, 국제학교 유치·설립 방안 논의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유정복 인천시장이 2월 24일 (현지 시간) 위컴 애비(Wycombe Abbey)와 럭비 스쿨(Rugby School) 영국 본교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의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명문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 애비 스쿨을 방문해 학교 시설 등을 둘러보고, 학교 이사장 피터 워렌 (Peter Warren)과 국제학교 설립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서 위컴애비의 캠퍼스 설립 관련한 국내 법규 준수 의무와 학교 설립을 준비하기 위한 경제청과 위컴 애비의 역할이 담겼다. 또한, 학교의 역사 및 교육철학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컴 애비 교사, 부대시설과 기숙사 등을 꼼꼼히 시찰했다. 130년 역사의 영국 명문 위컴 애비는 지난해 3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조기 개교를 목표로 실무 협상이 진행 중이다. 양측은 올해 상반기 중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청(I

영종하늘도시 ‘크린넷’ 재가동 추진… 추가 비용·운영 책임 논란 재점화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지속가능 구조·투명한 정보 공개 선행돼야”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크린넷) 재가동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추가 예산 부담과 운영 책임 구조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주민 체감 효과와 행정 신뢰 회복이 재가동의 전제 조건이 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영종국제도시에 도입된 자동집하시설은 친환경 도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쓰레기 수거 차량 운행을 줄이고 악취와 소음을 최소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였다. 그러나 반복된 고장과 운영 주체 간 갈등으로 장기간 정상 가동되지 못하면서 예산 투입 대비 실효성 논란이 이어졌다. 최근 여름철 악취 민원과 생활폐기물 처리 부담이 가중되면서 크린넷 정상화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도시 규모 확대에 따라 체계적인 폐기물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재가동은 현실적 대안으로 거론된다. 하지만 우려도 적지 않다. 추가 재정 투입 규모와 향후 유지관리 계획이 충분히 검증됐는지, 과거와 같은 운영 혼선이 반복되지는 않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초기 설치비를 부담했던 주민들에게 또 다른 비용이 전가될 가능성은 배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은 “크린넷 문제의 본질

나은병원-인천광역시 서구청,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업무협약 체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안정적 복귀 지원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지역책임의료기관 나은병원이 2월 24일 서구청에서 인천시 서구와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연계의뢰 및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구 강범석 구청장과 나은병원 하헌영 병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통합돌봄 연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퇴원환자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연계의뢰 협력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과 관련한 필요 자료의 상호 공유 ▲통합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적극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퇴원환자가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받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퇴원 이후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 연계의 중요성은 더욱

YGPA 노조, “전문성 결여 후보 추천은 공정성 훼손” 반발

경찰 출신 인사 최종 후보 포함 논란… “재무위기 속 항만 전문경영인 선임해야”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여수광양항만공사(YGPA) 노동조합이 신임 사장 선임 과정에서 전문성이 부족한 후보가 최종 추천 명단에 포함됐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전해노련) 소속 YGPA 노조는 성명을 통해 “해양·항만 분야 경력이 없는 인사가 최종 후보군에 포함된 것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훼손하는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노조에 따르면 이번 사장 공모에는 18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을 거쳐 8명이 면접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해양·항만 분야 전문가였으나, 해운 관련 경력이 없는 경찰 출신 인사가 최종 5배수 후보에 포함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노조는 “공사가 재무적 어려움과 대형 사업 추진이라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상황에서 전문성 없는 인사가 수장으로 선임되는 것은 조직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공사는 여수박람회장 인수 이후 영업 손실이 이어지고 있으며, 정부 선투자금 상환 부담과 함께 K-자동화부두 건설, 물동량 확대, 율촌융복합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안고 있다. 노조는 ▲정치적 고려 배제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적임자 선임 ▲관련 법령과 절차의 엄정한 준수 등을 요구하며, “

opinion

수도권

유정복 시장,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英 명문 국제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영종 미단시티에 ‘위컴 애비’, 2028년 개교 목표로 협력 기반 마련 송도에‘럭비 스쿨’, 국제학교 유치·설립 방안 논의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유정복 인천시장이 2월 24일 (현지 시간) 위컴 애비(Wycombe Abbey)와 럭비 스쿨(Rugby School) 영국 본교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의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명문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 애비 스쿨을 방문해 학교 시설 등을 둘러보고, 학교 이사장 피터 워렌 (Peter Warren)과 국제학교 설립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서 위컴애비의 캠퍼스 설립 관련한 국내 법규 준수 의무와 학교 설립을 준비하기 위한 경제청과 위컴 애비의 역할이 담겼다. 또한, 학교의 역사 및 교육철학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컴 애비 교사, 부대시설과 기숙사 등을 꼼꼼히 시찰했다. 130년 역사의 영국 명문 위컴 애비는 지난해 3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조기 개교를 목표로 실무 협상이 진행 중이다. 양측은 올해 상반기 중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청(I

나은병원-인천광역시 서구청,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업무협약 체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안정적 복귀 지원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지역책임의료기관 나은병원이 2월 24일 서구청에서 인천시 서구와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연계의뢰 및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구 강범석 구청장과 나은병원 하헌영 병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통합돌봄 연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퇴원환자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연계의뢰 협력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과 관련한 필요 자료의 상호 공유 ▲통합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적극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퇴원환자가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받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퇴원 이후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 연계의 중요성은 더욱

옹진문화원, 제3대 박용운 원장 취임… “지역문화 이끄는 거점 기관 도약”

태동철 전임 원장 이임식 병행… 8년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 전해 2026년 사업계획 확정, 향토문화 계승 및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주력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섬 마을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군민의 문화 복지를 책임지는 옹진문화원이 새로운 변화의 돛을 올렸다. 옹진문화원은 지난 24일 문화원 대회의실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열어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하고, 제1·2대 태동철 원장 이임식 및 제3대 박용운 원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와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로 가야금 앙상블 ‘그미’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으며, 임기를 마친 태동철 원장에게는 그간의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임하는 태동철 원장은 “후발 주자로 시작했지만 회원들의 협조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며 감회를 전했다. 이어 문화원기를 이양받은 박용운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옹진의 향토문화를 체계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며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하는 문화원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임 원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 원장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한편,

남동구, 인천시 행정실적 평가 ‘2년 연속’ 1위… 상사업비 최다 확보 쾌거

환경·경제 등 7개 분야 전방위 우수 행정력 입증 상사업비 등 6억 1천여만 원 확보… 박종효 구청장 “주민 숙원 사업에 투입할 것”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 남동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많은 상사업비와 포상금을 확보하며 인천 최고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주요 시책 및 위임사무 등 7개 분야 35개 일반시책에 대해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남동구는 총 7개 분야 중 환경․녹지와 경제 분야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전 분야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특히 ▲노인 사회활동 지원 ▲공원 조성 및 관리 ▲생활환경 업무 ▲교통안전 문화 정착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8개 세부 시책에서 1위를 휩쓸었다. 또한, 정성평가(우수·특수사례)에서도 환경·녹지, 균형발전, 교통 등 3개 분야에서 1위에 오르며 창의적이고 실무적인 행정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남동구는 분야별 상사업비 5억 7,562만 원과 포상금 3,778만 원 등 총 6억 1천여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최대 규모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과 50만 구민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확보된 재원은 동 방문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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