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김용찬 기자】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 ‘국제진료센터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국내 및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 환자의 진료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세종병원에 따르면 국제진료센터 홈페이지는 외국인 환자와 보호자가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의료서비스 전반을 확인하고, 사전에 필요한 의료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지원언어는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이다. 진료 절차 안내 ,진료과 및 의료진 소개 ,입원 및 수속 안내 ,외래 일정 ,비자·보험 관련 정보 등 외국인 환자가 병원 이용 전 알아야 할 주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특히 홈페이지는 정보 제공을 넘어 신속한 상담·답변 등 소통기능도 갖췄다.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세종병원 소속 전문 코디네이터들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 및 보호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세종병원은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인증을 비롯해 급성기병원국내의료기관평가인증, 외국인환자유치의료기관평가인증(KAHF) 등 주요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법무부로부터 매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지정받는 등 명실상부 외국인 친화 병원이다. 지난 1989년 해외 선천성
【우리일보 부산=김지윤 기자】부산시가 지난 16일 남구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2026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양성평등을 기반으로 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실현의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여성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민선 8기 부산 시정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부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해 여성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필수적임을 거듭 강조했다. 박 시장은 여성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주도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시정의 주요 과제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현장에 참석한 각계 여성 지도자들은 시의 비전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다짐했다. 부산시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기점으로 여성계와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부산은 세계적인 수준의 성평등 문화가 정착된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
【우리일보 경기=구광회 기자】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조직위원회가 의정·건설·교육·체육·지역균형발전·식품·보건의료·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17일 오후 2시, 경기도 양주시 금실촌에서 열린 사회공헌상 시상식은 김세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박금실 총재를 비롯한 교육부 공익법인 평생교육기구인 국제파크골프진흥회 조기종 대표, 인기가수와 테너, 소프라노 등 문화·스포츠·예술인들이 대거 참석해 시상식에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더했다.. 박금실 총재는 격려사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수상자 여러분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대한민국 사회공헌상은 공익과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을 이끄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공헌 의정 분야 대상 표창장을 수상한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은 “의정 활동은 주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
【우리일보 경기=이연희 기자】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가 하면 상처가 되기도 한다. 존중과 배려가 담긴 언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이하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전국 50여 지역에서 진행 중이다. 18일 경기 분당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도 ‘행복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가 열렸다. 정재계·교육계·법조계·언론계·문화계 등 각계각층 1500여 명이 참여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객석을 가득 메운 청중을 따뜻하게 환영하며 개회사를 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먼저 들었던 말이 무엇일까. 바로 ‘어머니의 언어’다. ‘괜찮아’ ‘엄마는 네 편이야’ 이런 어머니의 말은 사랑이 담겨 있기에 우리를 다시 일어나게 만들었다”며 “말이 따뜻해질수록 세상은 안전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의 언어가 일상이 되는 길에 우리가 함께 서 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사랑의 언어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미나에서 발표자들은 “가족·주변인들과 평화를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윤환 계양구청장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고용, 안전, 복지, 교육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인 15일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을 방문해 지역 고용 안정과 노동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계양소방서를 찾아 겨울철 재난·안전 대응체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16일에는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를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계양지사,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계양구청장은 교통 인프라, 복지 행정, 교육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연계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현안은 여러 기관이 함께 협력해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유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부평구 산곡3동은 1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공립 산곡3동 어린이집으로부터 나눔장터 수익금 6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기부한 장난감과 의류 등을 직접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전달식에는 원아들을 비롯하여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하여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곡3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미연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승연 산곡3동장은 “수익금을 맡겨주신 어린이집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는 지난 16일 부평종합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부평종합시장상인회와 ‘1:1 맞춤형 온라인 길라잡이’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1:1 맞춤형 온라인 길라잡이’는 다음 달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부평종합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안내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대 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산곡노인문화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가 강사로 참여한다. 양미희 산곡노인문화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인과 시장 손님이 스마트 기기를 더욱 쉽게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이용 및 결제 등 전통시장에서의 유용한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의와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부평구는 신속한 민원처리로 민원서비스의 질과 구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올해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법정처리기간 내 민원을 처리할 경우 단축된 기간만큼 민원 담당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다. 대상은 법정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과 국민신문고 민원이며, 업무 난이도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해 운영한다. 구는 개인별 누적 점수에 따라 상·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직원을 선정해 표창과 보상(인센티브)을 제공함으로써 민원 담당자의 사기를 높이고 신속한 민원처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를 통해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총 12만4천3건의 민원을 법정기한보다 56만9천756일 앞당겨 처리했으며,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12명을 선발해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성명서】정부가 특정 종교를 지목해 ‘해악’과 ‘폐해’를 단정적으로 언급하며 공권력을 앞세워 대응에 나선 것은, 대한민국 헌법 제20조가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러 한 국가 권력의 일방적 규정과 개입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헌법 정신에 입각한 공정하고 절제된 국정 운영을 강력히 촉구한다. 지난 1월 12일, 이재명 대통령은 종교 지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특정 종교를 언급하며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오래 방치해 폐해가 크다”고 발언했다. 이어 13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무회의에서 특정 종교를 전제로 ‘사이비’, ‘이단’이라는 표현과 함께 합동 수사 및 근절 방안을 지시했다. 이는 수사가 개시되기도 전에 결론을 전제한 발언으로, 행정부 수반이 특정 종교를 사회적 문제 집단으로 규정한 것처럼 비쳐질 수밖에 없다. 정부는 스스로 지시한 합동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특정 종교를 전제로 ‘사이비’, ‘이단’, ‘해악’을 확언하며 헌법적 경계를 노골적으로 무너뜨리고 있다. 도대체 누가 정부에게 종교를 규정하고 심판할 권한을 부여했는가? 최고 권력자가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사법 독립성을 훼손하는 근거는 무엇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