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전 세계에서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23일 인천시청 앞 열린광장에서 ‘제 819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남동구와 연수구에서 온 회원과 시민 등 250여명이 참여해 지역 내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혈액은 위급한 생명을 살리는 데 필요한 자원으로, 이를 대신할 수 있는 물질은 없다”며 “헌혈의 의미를 알리고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공간에서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이어주는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헌혈 참여가 일상 속 나눔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천시의회 조현영 의원, 남동구의회 오용환·전용호 의원 등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 나선 김영섭 인천적십자 혈액원 원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헌혈운동을 펼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위러브유운동본부처럼 20년이상 매년 꾸준히 헌혈에 임하는 단체는 매우 드물다. 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인천 시민에 대한 큰 책임과 역할을 아주 잘해주는 단체이며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모범적인 단체라고 생각한다”고
【우리일보 경기=김은기 기자】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한민족 특유의 정체성과 영성을 세계적 가치로 승화시키기 위한 지성의 장이 열렸다. 한민족선민연구원이 지난 23일 가평군 설악면 천원궁 다목적홀에서 ‘한민족의 정체성과 문화’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의 석학들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민지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가 연구하는 ‘선민’은 배타적 우월주의가 아니라 고난의 역사 속에서 축적된 심정을 바탕으로 인류를 향한 책임을 다하려는 보편적 가치”라고 선언하며 대회의 포문을 열었다. 기조강연에 나선 이기식 대표는 한국 문화의 동력을 심정문화(情), 공동체성, 미래지향성으로 분석했다. 이 대표는 “이 시대의 선민은 혈통을 넘어 하늘부모님의 심정을 닮아 인류의 아픔을 품는 ‘심정적 선민’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더 많이 사랑하고 책임지는 것이 한민족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학술 세션에서는 양순석 교수(선문대), 노구치 가츠히코 교수(일본교리연구원), 문민영 교수(노스캐롤라이나대) 등이 발표자로 나서 역사신학 및 현대 문화적 관점에서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신천지 자원봉사단 계양지부(지부장 차재명·이하 계양지부)는 지난 21일 인천 계양구 서운동 서운체육공원과 서부간선수로 일대에서 환경 정화 및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자연아푸르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24명의 봉사자는 서운체육공원을 시작으로 서부간선수로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며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활동을 통해 50리터 종량제 봉투 4개 분량의 쓰레기를 모았다. 서운체육공원과 서부간선수로 일대는 주민 이용이 많은 공간으로, 봉사자들은 보행 구간과 수로 인근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봉사자와 자녀가 함께 정화 활동에 나서 가족 단위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자녀와 함께 환경정화에 참여해 일상 속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계양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신천지 자원봉사단 연수지부(이하 연수지부)는 지난 22일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일대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함께해요 우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옥련1동 주변 도로와 버스 승강장을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했다. 승강장 바닥과 의자, 유리면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주변 보행로와 화단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승강장 유리 외부까지 닦으며 시설물 전반을 정비했다. 현장에서는 간식키트를 나누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들에게 간식키트를 전달하며 캠페인 취지를 안내했다. 버스를 이용하던 한 시민은 “유리까지 닦는 모습을 보니 정비가 꼼꼼하게 이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환경 정비 활동을 지켜보던 한 어르신은 “거리가 전보다 깨끗해진 것 같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연수지부 관계자는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두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신천지예수교회 탈세 수사 무마 관련에 대해 알립니다. 1. 신천지예수교회의 조세포탈 형사건은 수개월에 걸쳐 강도 높게 조사를 받았고, 사기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세금을 포탈한 것이 아니어서 무혐의 처분되었습니다. 2. 매출 누락으로 인한 세금 부분에 대하여는 과세되어 세금 납부하였고, 납부한 세금에 대하여 부당하다고 판단되어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5억원 반환받은 것 외에 모두 패소되어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3. 이러한 민형사 소송과정에서 검찰, 법원에 어떠한 로비를 하였거나 청탁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녹음 내용에 대하여는 전혀 알지 못하고 처음 듣는 말입니다.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뉴스토마토가 보도한 「국민의힘 중앙위 부의장, 신천지 위장조직 ‘근우회’ 부회장 겸했다」는 기사는 허위사실을 전제로 한 왜곡 보도입니다.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은 신천지 성도가 아니고, 과거 성도였던 적도 없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근우회가 신천지의 위장조직이라는 내용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사는 근거 없는 증언과 추측에 의존해 근우회를 ‘신천지 위장조직’으로 단정하며, 특정 개인과 단체를 신천지예수교회와 연계된 것처럼 왜곡·프레이밍 했습니다. 이는 객관적 사실이나 검증된 자료 없이 ‘가교 역할’, ‘방증’ 등의 표현을 사용한 자의적 해석에 불과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탈퇴자 주장과 간접 증언, 서로 무관한 사안들을 임의로 연결한 서술은 언론에 요구되는 최소한의 사실 확인과 교차 검증조차 거치지 않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본 보도는 개인과 단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종교적 낙인과 정치적 오해를 조장한 부당한 보도입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본 허위 보도를 인용·재생산·확대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신천지예수교회는 최근 JTBC가 보도한 이른바 ‘정당 당원 가입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다수 포함된 편파·왜곡 보도라 판단하며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1. 해당 보도는 신천지에서 제명된 이후 교회에 대해 지속적으로 반감을 드러내며 비방을 일삼아 온 특정 인물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근거로 구성됐습니다. 반론 청취와 사실 확인 절차가 결여된 보도로, 방송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규정한 방송법을 위반한 중대한 사안입니다. 2. JTBC는 국민의힘 당원 가입과 관련해 ‘상부에서 할당량을 정해 내려보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보도에서 언급된 ‘상부’가 누구인지, 실체가 무엇인지에 대한 객관적 근거는 전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사실인 것처럼 전달한 허위·왜곡 보도입니다. 3. 보도에서는 이른바 ‘당원 가입 명부’라고 주장하는 엑셀 파일을 화면에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파일은 각 지역 청년회의 명단으로 보일 뿐, 정당 가입과 관련됐다는 어떠한 객관적 증거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마치 정당 당원 명단인 것처럼 단정적으로 보도한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입니다. 또한 해
【성명서】정부가 특정 종교를 지목해 ‘해악’과 ‘폐해’를 단정적으로 언급하며 공권력을 앞세워 대응에 나선 것은, 대한민국 헌법 제20조가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러 한 국가 권력의 일방적 규정과 개입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헌법 정신에 입각한 공정하고 절제된 국정 운영을 강력히 촉구한다. 지난 1월 12일, 이재명 대통령은 종교 지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특정 종교를 언급하며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오래 방치해 폐해가 크다”고 발언했다. 이어 13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무회의에서 특정 종교를 전제로 ‘사이비’, ‘이단’이라는 표현과 함께 합동 수사 및 근절 방안을 지시했다. 이는 수사가 개시되기도 전에 결론을 전제한 발언으로, 행정부 수반이 특정 종교를 사회적 문제 집단으로 규정한 것처럼 비쳐질 수밖에 없다. 정부는 스스로 지시한 합동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특정 종교를 전제로 ‘사이비’, ‘이단’, ‘해악’을 확언하며 헌법적 경계를 노골적으로 무너뜨리고 있다. 도대체 누가 정부에게 종교를 규정하고 심판할 권한을 부여했는가? 최고 권력자가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사법 독립성을 훼손하는 근거는 무엇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적 송구영신을 증거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완수를 천명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하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의 표어를 ‘사명 완수의 해’로 발표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앙인의 사명을 증거하고 이 사명을 이루는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 총회장은 “성경적 송구영신은 세상의 기준처럼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게 아니다”라며 “종교적으로 한 시대를 보내고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송구영신이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더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시록 6장에 해달별이 떨어짐으로 한 시대가 끝났고, 계시록 7장에 인을 쳐서 12지파를 창조하며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라며 “계 7장에 인 맞은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났으니 송구영신 호시절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계시록에는 송구영신 호시절에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도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계 7장의 12지파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하셨으니 12지파에 속하면 우리도
【우리일보 인천=최은준 기자】 HWPL 글로벌09지부가 인천에 새 사무소를 열고 민간 중심의 국제 평화 네트워크 활동을 본격화했다. HWPL 글로벌09지부는 지난 26일 인천 부평구에서 사무소 개소식과 송년회를 함께 개최하며 초종교·초이념 민간 평화 연대의 새로운 거점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국제 평화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구 HWPL 글로벌09지부 명예이사를 비롯해 대한불교본조계종 총무원장 불광 스님, 한국근본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송 스님, 기독교와 천도교 지도자, 향교 대표, 인천시의회 관계자 등 종교·정치·시민사회를 아우르는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양한 종교와 이념, 사회적 배경을 가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은 초종교 평화 연대라는 행사 취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행사는 HWPL 글로벌09지부 위아원 회원들의 합창으로 시작됐다. ‘우리는 하나’라는 곡은 종교와 이념, 세대의 경계를 넘어 평화라는 공통 가치를 공유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설송 석혜운 스님은 축사를 통해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평화를 위해 손을 맞잡을 때 전쟁은 종식되고 평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