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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인천본부, 2026 공모사업 파트너기관 협약… "아동 권리 증진 앞장"

강화군가족센터 등 9개 기관 선정, 이주배경·보호대상 아동 맞춤형 지원 2022년부터 총 36개 기관에 4억 1,500만 원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력 김진 본부장 "지역 맞춤형 협력체계 구축해 아동의 실질적 변화 이끌 것"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가 지역사회 아동들의 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6일, ‘2026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9개 파트너 기관과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사업 수행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기관은 ▲강화군가족센터 ▲디차힐 ▲보라매보육원 ▲아디주 커뮤니티 ▲연수구가족센터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인천보육원 ▲함박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9곳이다. 올해 공모사업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우선 이주배경아동을 위해 맞춤형 방문 학습지원, 부모 상담 및 가족 프로그램, 미취학 아동 대상 놀이기반 한국어 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기초학습 및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가족 기능을 회복시켜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보호대상아동들을 위해서는 직업·진로체험, 자립역량 강화, 심리적 안전기지 구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는 시설 보호 아동들이 퇴소 후에도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생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2022년부터 아동 중심의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공모

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 스마트병원으로의 전환 가속화

【우리일보 인천=김용찬 기자】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 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ENR)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 특히 98% 이상의 높은 음성 인식 정확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기록 작성을 지원하며, 병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인식이 가능하도록 노이즈 캔슬링 기술과 AI 음성 분류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기존 저사양 PDA 기기 대신 모바일 단말기를 도입해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가톨릭중앙의료원 통합의료정보화시스템 nU와의 연동을 통해 중복 입력을 최소화함으로써 간호사의 기록 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Voice ENR은 단순 기록을 넘어 투약·채혈·수혈·검사·시술 전 환자 확인 과정에서도 활용된다. 간호사가 환자 팔찌와 주사 바코드를 스캔하면 처방

"나만의 커리어, 칵테일처럼 믹싱하세요"… 구월동서 '트렌드 칵테일' 팝업 개최

커리어 컨설팅부터 퍼스널 컬러, 조향 체험까지 4단계 오감 만족 콘텐츠 "단순 상담 탈피, 청년들의 내·외면 브랜드화 돕는 무료 체험형 행사" 3월 12일 구월동 '휘게101', 포스터 속 장소와 달라 주의 요망

【우리일보 인천=이재준 기자】취업과 진로라는 무거운 고민을 감각적인 체험으로 풀어내는 이색적인 공간이 인천의 중심가에 마련된다. 오는 3월 12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소재 카페 ‘휘게101’에서 청년들을 위한 커리어 팝업 스토어 '[나만의 트렌드 칵테일]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취업 박람회 틀에서 벗어나, 참가자의 내면 성향과 외면의 스타일을 하나의 ‘칵테일’처럼 조화롭게 조합해 보는 ‘브랜딩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참가자가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자신의 ‘커리어 페르소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총 4개의 테마 구역으로 설계됐다. 제1존(시각): ‘커리어 비전 무드보드’ 제작소다. 핀터레스트 감성의 엽서를 활용해 자신의 직무 가치관을 시각화하고 전문가의 1:1 컨설팅을 받는다. 제2존(촉각): 전문가의 터치가 가미되는 공간이다. 직군별 퍼스널 컬러 진단과 함께 헤어·메이크업 터치업 서비스를 통해 직무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제안한다. 제3존(후각): ‘워크 무드 조향소’다. 자신의 직업적 성향을 향기로 해석해 세상에 하나뿐인 ‘DIY 섬유 향수’를 직접 제작한다. 제4존(기록): 모든 과정을 마친 참가자들이 결과물과 함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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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인천본부, 2026 공모사업 파트너기관 협약… "아동 권리 증진 앞장"

강화군가족센터 등 9개 기관 선정, 이주배경·보호대상 아동 맞춤형 지원 2022년부터 총 36개 기관에 4억 1,500만 원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력 김진 본부장 "지역 맞춤형 협력체계 구축해 아동의 실질적 변화 이끌 것"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가 지역사회 아동들의 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6일, ‘2026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9개 파트너 기관과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사업 수행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기관은 ▲강화군가족센터 ▲디차힐 ▲보라매보육원 ▲아디주 커뮤니티 ▲연수구가족센터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인천보육원 ▲함박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9곳이다. 올해 공모사업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우선 이주배경아동을 위해 맞춤형 방문 학습지원, 부모 상담 및 가족 프로그램, 미취학 아동 대상 놀이기반 한국어 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기초학습 및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가족 기능을 회복시켜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보호대상아동들을 위해서는 직업·진로체험, 자립역량 강화, 심리적 안전기지 구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는 시설 보호 아동들이 퇴소 후에도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생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2022년부터 아동 중심의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공모

"나만의 커리어, 칵테일처럼 믹싱하세요"… 구월동서 '트렌드 칵테일' 팝업 개최

커리어 컨설팅부터 퍼스널 컬러, 조향 체험까지 4단계 오감 만족 콘텐츠 "단순 상담 탈피, 청년들의 내·외면 브랜드화 돕는 무료 체험형 행사" 3월 12일 구월동 '휘게101', 포스터 속 장소와 달라 주의 요망

【우리일보 인천=이재준 기자】취업과 진로라는 무거운 고민을 감각적인 체험으로 풀어내는 이색적인 공간이 인천의 중심가에 마련된다. 오는 3월 12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소재 카페 ‘휘게101’에서 청년들을 위한 커리어 팝업 스토어 '[나만의 트렌드 칵테일]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취업 박람회 틀에서 벗어나, 참가자의 내면 성향과 외면의 스타일을 하나의 ‘칵테일’처럼 조화롭게 조합해 보는 ‘브랜딩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참가자가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자신의 ‘커리어 페르소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총 4개의 테마 구역으로 설계됐다. 제1존(시각): ‘커리어 비전 무드보드’ 제작소다. 핀터레스트 감성의 엽서를 활용해 자신의 직무 가치관을 시각화하고 전문가의 1:1 컨설팅을 받는다. 제2존(촉각): 전문가의 터치가 가미되는 공간이다. 직군별 퍼스널 컬러 진단과 함께 헤어·메이크업 터치업 서비스를 통해 직무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제안한다. 제3존(후각): ‘워크 무드 조향소’다. 자신의 직업적 성향을 향기로 해석해 세상에 하나뿐인 ‘DIY 섬유 향수’를 직접 제작한다. 제4존(기록): 모든 과정을 마친 참가자들이 결과물과 함께 인증

2026 제주들불축제, 역대급 혜택으로 문 연다

3월 13~14일 새별오름 일원서…전 품목 20% 이상 할인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 기간인 3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이틀간 애월읍 새별오름 행사장 입구에서 ‘농수특산물 상생장터’를 운영한다. 올해 상생장터는 농수특산물 분야와 소상공인 분야를 통합해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총 41개 부스(농수특산물 26, 소상공인 15)에 7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장터로 꾸려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특히 방문객들이 제주 농수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먹거리 부스와 시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구매 물품을 주차장까지 운반해 주는 도우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판매되는 전 품목은 20% 이상 할인 판매를 원칙으로 하며, 정상가와 할인 가격을 병행 표기해 가격의 신뢰도를 높인다. 한우 등 일부 품목은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만감류를 비롯해 카뮤트·생강·레몬 등 농산물과 한우·제주산 돼지고기 세트 등 축산물, 갈치·옥돔·굴비 등 수산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이 준비된다. 아울러 익산·안동·보령·천안·고창 등 타 지역 소비지농협도 참여해 지역 특산물을 전시·

함께 품고 키우는 지역 돌봄 교육공동체 만든다

도교육청-도개발공사,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 활용 ‘마을키움터’ 운영 협약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와 지난 5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우리 올레 아이 뜨락’사업과 도교육청‘2026 마을키움터 운영’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개발공사의 공공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학교 밖 돌봄 공간인 ‘마을키움터’로 조성해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공공기관의 자산 환원과 교육청의 돌봄 시스템을 결합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마을키움터 사업을 총괄하며 학교·유관기관과의 돌봄 연계, 교육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지원을 담당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구조적 안전 확보와 시설 유지·관리를 맡는다. 이번 협약의 첫 결실로 제주시 선덕로6길 27-2 공공임대주택 ‘비월채’1층에 마을키움터를 조성하고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제주인권강사협회’가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1년간 시범 운영한 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추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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