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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흥소방서, 화재 피해 취약계층 위한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 본격화

【우리일보 인천=김용찬 기자】경기도가 화재 사고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사고 이전의 평온한 일상으로 신속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주택 거주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도민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가입 신청 없이 대상자 전원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장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1년간 보장을 받게 된다. 특히 보험 개시 이후 새롭게 선정되는 취약계층은 선정 통보 시점부터 즉시 효력이 발생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주요 보장 내용은 화재로 인한 실질적인 피해 복구에 초점을 맞춰 ,화재가구 피해 건물 최대 3,000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 원 ,화재로 인한 임시거주비 일당 최대 200만 원(1일 20만 원) 등을 지원한다. 이에 시흥소방서는 정책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시민이 없도록 ‘현장 조사-직접 안내’로 이어지는 원스톱 체계를 적극 가동한다. 화재 조사 담당자가 현장 방문 시 보험 대상 여부를 즉시 확인해 청구 절차를 안내하며, 비상동보시스템을 활용한 문자메시지 발송과

동두천시의회, 2026년 새해 첫 임시회(제343회) 개최…집행부와 협력 다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제343회) 개회. 시정 운영 방향 공유.

【우리일보 경기=이정희 기자】동두천시의회가 1월 21일 제343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들어 처음 열린 회기로, 민선 8기 동두천시 집행부와 제9대 동두천시의회가 2026년을 맞아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였다. 의회와 집행부는 이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핵심 가치로 ‘소통과 존중’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이지만 시의회와 협력해 끝까지 책임 있는 모습으로 시정을 마무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의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정치적 계산보다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기준으로 한 책임 있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두천시의회는 정쟁보다 민생을, 형식보다 내용을 우선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임시회 종료

인천시, 신설 자치구 출범 위한 ‘행정 데이터 전환’ 본격 착수

21일 착수보고회 개최… 주민등록·지방세 등 85억 건 데이터 전환 7월 1일 제물포·영종·검단구 출범 대비, 행정 공백 최소화 주력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인천시가 오는 7월 1일 예정된 대규모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신설 자치구의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기반 작업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용역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행정 구역 개편을 시스템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기존 중구·동구·서구를 제물포구·영종구·서구·검단구로 재편하는 과정으로, 지방정부 역사상 최초로 자치구의 통합, 분리, 신설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사례다. 이로써 인천시는 기존 ‘2군 8구’ 체제에서 ‘2군 9구’ 체제로 전환된다. 데이터 전환 작업은 행정 업무와 대민 서비스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주민등록, 지방세 등 공통표준시스템 9종을 대상으로 한다. 법정동·행정동·주소·기관코드 등 약 85억 건에 달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새로운 행정 구역에 맞춰 전환하는 고난도 작업이다. 각 시스템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환경이 다르고 연계 방식이 복잡해 정밀한 분석이 필수적이다. 인천시는 오류 없는 전환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서비스 중단

한강병원, 3월 2일 그랜드 오픈

용인지역 대표 종합병원 도약 선언

【우리일보 용인=이연희 기자】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청 인근에 위치한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오는 2월 부분 개원에 이어 3월 2일 그랜드 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총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내과·외과·신경외과·정형외과를 비롯해 약 20개 진료과를 갖추고 있다. 특히 다수의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이 진료에 참여해, 지역 내에서 대학병원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은 3.0T MRI, 최신 CT 등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중증 질환부터 만성질환까지 폭넓은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용인지역의 핵심 의료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진료과 중심 운영을 넘어 ▲척추·관절센터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수술센터 등 전문 특화센터를 운영하며, 질환별 맞춤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건강검진센터를 특화 운영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 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병원장 강남규 원장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자문의사를 비롯해 YTN, MBC, KBS 등 주요 방송에 다수 출연한 의료 전문가로, 대중과

opinion

수도권

이세돌 국수 초청 지도대국 성료

청라 이세돌 바둑&체스학원서 유소년 바둑 꿈나무들과 특별한 만남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둑 기사 이세돌 국수가 청라 지역 유소년 바둑 꿈나무들과 직접 마주 앉아 특별한 지도대국을 진행했다. 이세돌 국수 초청 지도대국은 지난 17일 청라 이세돌 바둑&체스학원에서 열렸으며, 지역 내 유소년 바둑 인재들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가 열린 청라 이세돌 바둑&체스학원은 유소년을 대상으로 바둑과 체스를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사고력과 집중력, 논리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력별 맞춤 지도와 대회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 내 유소년 바둑 인재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골든튤립 호텔 이충한 대표, 웰프렌 오학룡 대표, 인천 중구 마철 바둑협회장 등이 참석해 유소년 바둑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을 나타냈다. 지도대국에는 타이젬 기준 5급부터 5단까지의 실력을 갖춘 유소년 선수 3명이 참가해 이세돌 국수와 직접 대국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침착한 수읽기와 집중력 있는 대국을 선보였고, 이세돌 국수는 실전 중심의 해설과 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하며 현장의 호응

경단녀 재취업 문 열린다... 부산시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전액무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교육생 모집 교육비 전액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 호텔객실 관리사와 간호조무사 과정 운영 경력단절 여성의 성공적 재취업을 전폭 지원 실무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전격 진행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 여성회관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전문성 회복과 경제 활동 참가를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성평등가족부가 지정한 전국 새일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분석하여 총 7개 과정을 편성하였다. 모집 과정은 호텔객실관리사, 아파트 경리실무원, 간호조무사 재취업실무(1·2기), 통합실버케어복지실무, AI 펫패션디자인(초급·심화) 등이다. 특히 호텔과 연계한 현장 실무 교육과 노인 돌봄 서비스 수요에 대응한 실버케어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여성회관을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2일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훈련생에게는 수강료 전액 면제와 함께 출석률에 따른 참여촉진 수당(월 최대 10만 원)과 교통비가 지급된다. 또한 교육 수료 후 6개월 내 취·창업에 성공할 경우 10만 원의 취업성공 수당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미경 관장은 부산새일센터가 여성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농경지 불법 소각 막는다... 영농 부산물 무료 파쇄 지원

영농 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전격 지원 찾아가는 마을 순회 파쇄지원단을 운영 미세먼지와 산불 예방을 위해 사업을 시행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면적을 10% 늘린다 고령농과 장애농 등 취약 계층을 우선 돕는다

【김지윤 기자】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와 연계하여 농경지 내 소각 행위를 방지하고 영농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사업은 오는 1월 26일부터 10월 19일까지 장기간 시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조직해 신청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지원 목표는 전년 대비 약 10% 늘어난 65헥타르(ha)로 확대 설정되었다. 특히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가와 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등 농업 기계 활용이 어려운 취약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파쇄 대상은 밭작물과 과수 등의 부산물이며, 센터는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방지 교육 및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유미복 소장은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토양에 돌려주면 비옥도가 높아지는 등 장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파쇄 지원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농업팀(051-970-3722)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늘부터 부산문화글판 공모 시작... 시민 감성으로 시청 꾸민다

오늘부터 부산문화글판 봄편 공모 시작 도심 속 문화적 소통 공간으로 시청을 변모 봄의 활기와 희망을 담은 짧은 문안을 접수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 당선작은 디자인을 거쳐 시청 외벽에 전격 게시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가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오늘(21일)부터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2010년부터 운영 중인 부산문화글판은 시민이 제안한 계절 문구를 대형 글판으로 제작해 시민과 소통하고 도심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사업이다. 공모는 부산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으며,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한글 25자 이하의 문안이면 된다. 응모는 시 누리집 '행사/모집' 신청란을 통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문학 작품 등에서 발췌한 문안을 제출할 때는 반드시 출전(出典)을 명기해야 한다. 당선작은 부산문인협회와 미래디자인본부의 심사를 거쳐 2월 중 발표된다. 당선작 1명에게는 50만 원 상당, 가작 6점에게는 각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최종 선정된 문안은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3월부터 6월까지 시청사 동쪽 외벽을 장식하며 부산 시민들에게 봄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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