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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방산혁신클러스터 도전…국방우주산업 거점 육성

고흥 우주발사 인프라·순천 제조 기반 결합 중심지 도약 전략 발사체 산단·국방위성 발사시설 연계 차별화된 생태계 구축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라남도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 유일의 우주발사 인프라와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방우주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우주와 방산의 융합’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고흥에는 국내 유일의 우주발사체 특화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특히 제2공구는 고체연료 기반 제조와 국방 분야에 특화돼 있다. 여기에 민간 우주개발의 핵심인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과 국방위성 전용 발사시설 계획까지 더해져 국방우주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순천을 중심으로 한 금속 가공·정밀기계 등 제조 기반이 결합되면서 부품·소재 산업 집적화도 가능해졌다. 전남도는 고흥의 우주 인프라와 순천의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전남도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계획은 정부의 ‘국방우주전략 고도화’ 국정과제와 부합한다. 정부가 추진 중인 우주안보 강화, 국방위성 발사 능력 확보, 우주발사체 자립화 등 정책에 전남도의 우주 인프라가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 참여를 위해 체계적으로 방산 생태계를 구축했다.

장경호 의원, 2년 방치 ‘공포의 중앙동 타워크레인 불안 끝낸다’ 11일 철거

상시적 위험 요소 제거 위해 ‘상부 우선 해체’ 제안 … 2년여간 끈질긴 의정활동 결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의 발 빠른 현장 의정과 끈질긴 중재 노력이 2년 넘게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중앙동 유은센텀시티 타워크레인 철거라는 결실을 맺었다. 중앙동 3가 45번지 일원에 위치한 유은센텀시티는 지상 27층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계획되었으나 2023년 하반기 시행사의 자금난으로 공정률 50% 상태에서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 이후 수십 미터 상공에 방치된 대형 타워크레인은 도심 한복판의 잠재적 폭탄으로 남겨져 인근 상인과 시민들의 상시적인 위협이 되어 왔다. 장경호 의원은 지난 1월 6일, 익산시 관계 부서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긴급 현장점검에 나서며 이 문제를 강력히 공론화했다. 장 의원은 당시 유치권과 미수금 분쟁으로 멈춰 선 철거 논의를 해결하기 위해 상부 구조물(붐대와 추) 우선 해체라는 실무적 대안을 제시하며 교착 상태에 빠진 협의의 물꼬를 텄다. 이후 장 의원은 “복잡한 행정대집행 절차를 기다리기엔 시민의 안전이 너무 시급하다”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업체를 상대로 끈질긴 설득과 중재를 이어왔다. 이러한 장 의원의 적극적인 행보 결과, HUG가 해체 비용을 우선 부담하기로 하는 등

함평군, 한농연 창립 40주년 기념 한농연·한여농 합동 군 대회 성료

농업인 화합 속 경쟁력 강화·발전 의지 다져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남 함평군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 의지를 다졌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평군연합회(이하 한농연)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한농연과 (사)한국여성농업인함평군연합회(이하 한여농)가 함께하는 ‘제34회 한농연·제16회 한여농 합동 군 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농연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 농업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농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농연과 한여농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밥맛 경진대회’가 열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은 밥맛을 비교·평가하며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농업 발전과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상식도 마련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심재식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평군연합회장은 “이번 합동 군 대회는 지역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사)한국여성농업인함평군연합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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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남도, 방산혁신클러스터 도전…국방우주산업 거점 육성

고흥 우주발사 인프라·순천 제조 기반 결합 중심지 도약 전략 발사체 산단·국방위성 발사시설 연계 차별화된 생태계 구축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라남도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 유일의 우주발사 인프라와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방우주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우주와 방산의 융합’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고흥에는 국내 유일의 우주발사체 특화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특히 제2공구는 고체연료 기반 제조와 국방 분야에 특화돼 있다. 여기에 민간 우주개발의 핵심인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과 국방위성 전용 발사시설 계획까지 더해져 국방우주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순천을 중심으로 한 금속 가공·정밀기계 등 제조 기반이 결합되면서 부품·소재 산업 집적화도 가능해졌다. 전남도는 고흥의 우주 인프라와 순천의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전남도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계획은 정부의 ‘국방우주전략 고도화’ 국정과제와 부합한다. 정부가 추진 중인 우주안보 강화, 국방위성 발사 능력 확보, 우주발사체 자립화 등 정책에 전남도의 우주 인프라가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 참여를 위해 체계적으로 방산 생태계를 구축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새만금개발청 방문

김 총리, 현대차 새만금 투자계획 청취 및 새만금 기본계획 추진현황 점검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5.(목)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찾아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비전을 청취하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의 진행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방문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이 로봇·AI·수소 등 지산지소형 혁신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점검하고, 새만금 기본계획의 추진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대차그룹은 9조원을 투자하여 새만금에 로봇 제조공장, AI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AI 수소 시티를 조성할 계획임을 설명하였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며 “정부에서는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력양성, 인프라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어서 김민석 총리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방향을 보고받고, 주요 참석자와 함께 새만금을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 수준을 ’40년까지 앞당겨 조성하고, 산업·도시용지는 공공에서 책임지고 ’30년까지 현재의 2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오랜

장경호 의원, 2년 방치 ‘공포의 중앙동 타워크레인 불안 끝낸다’ 11일 철거

상시적 위험 요소 제거 위해 ‘상부 우선 해체’ 제안 … 2년여간 끈질긴 의정활동 결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의 발 빠른 현장 의정과 끈질긴 중재 노력이 2년 넘게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중앙동 유은센텀시티 타워크레인 철거라는 결실을 맺었다. 중앙동 3가 45번지 일원에 위치한 유은센텀시티는 지상 27층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계획되었으나 2023년 하반기 시행사의 자금난으로 공정률 50% 상태에서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 이후 수십 미터 상공에 방치된 대형 타워크레인은 도심 한복판의 잠재적 폭탄으로 남겨져 인근 상인과 시민들의 상시적인 위협이 되어 왔다. 장경호 의원은 지난 1월 6일, 익산시 관계 부서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긴급 현장점검에 나서며 이 문제를 강력히 공론화했다. 장 의원은 당시 유치권과 미수금 분쟁으로 멈춰 선 철거 논의를 해결하기 위해 상부 구조물(붐대와 추) 우선 해체라는 실무적 대안을 제시하며 교착 상태에 빠진 협의의 물꼬를 텄다. 이후 장 의원은 “복잡한 행정대집행 절차를 기다리기엔 시민의 안전이 너무 시급하다”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업체를 상대로 끈질긴 설득과 중재를 이어왔다. 이러한 장 의원의 적극적인 행보 결과, HUG가 해체 비용을 우선 부담하기로 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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