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보성군 초암정원에 활짝 핀 산다화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초암정원은 전라남도 민간정원 제3호로 동백나무 등 아열대 상록수와 살구나무, 앵두나무, 자두나무 등 과실수까지 총 200여 종의 수목을 보유하고 있다.
14일 보성군 초암정원에 활짝 핀 산다화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초암정원은 전라남도 민간정원 제3호로 동백나무 등 아열대 상록수와 살구나무, 앵두나무, 자두나무 등 과실수까지 총 200여 종의 수목을 보유하고 있다.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 00040 │인터넷신문 인천 아 01050 │등록일 : 2010.10.21│우리방송│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 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5년 11월 14일 15시 5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