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가 7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공단 직원 및 인천 시민 등 80여 명과 함께 공촌천 유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여 하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봄을 맞아 하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친수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공촌 4교 인근 약 3.8km 구간을 따라 걸으며 겨우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서구 청라에 위치한 공촌사업소는 하수처리장 주변에 위치한 공촌천 유수지가 많은 시민들이 조깅 및 산책 장소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 분기 ‘공촌천 환경지킴이’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공촌천은 시민들이 언제든 쉴 수 있는 소중한 쉼터이자 인천의 중요한 생태 자원이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친수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단 공촌사업소는 청라국제도시 및 검암·경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하루 최대 6만 5천 톤까지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 연수구가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명령을 7년째 외면하고 있는 ㈜부영주택을 향해 전례 없는 고강도 대응을 예고했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환경정책자문단 및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부지 오염 토양 정화 촉구’를 위한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전찬기 자문단장(인천대 명예교수)과 위원들은 부영주택의 행태를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저버린 고의적 시간 끌기’로 규정하며 강력히 비판했다. 부영주택은 지난 2018년 토양 정밀조사 결과 석유계탄화수소(TPH), 벤젠, 납, 아연 등 6개 항목이 기준치를 심각하게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정화 계획 수립 대신 처분취소소송 등 법적 대응으로 일관하며 7년째 정화 의무를 방치하고 있다. 특히 부영주택은 2027년 3월까지 정화를 마쳐야 하는 법적 기한이 다가옴에도 기초 단계인 정화계획서조차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연수구는 정화 비용보다 벌금이 적은 현행법의 허점을 악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토양환경보전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정화 미이행에 대한 제재 수준을 실효성 있게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환경공단이 5일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인천 지역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정책 협력체인 ‘2026년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이하 아이씨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020년 출범한 아이씨렌은 인천시 산하 공공기관 간의 공동연구와 정책 토론을 통해 지역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로, 현재 인천환경공단이 회장기관과 사무국을 맡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15개 회원기관 대표 및 실무자 7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5개 공동연구 과제가 최종 선정돼 각 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 공동연구 과제로는 △취약계층 평생교육 실태조사 △AI 기반 방류수 수질 예측 알고리즘 개발 △인천광역시의료원 진료 활성화 방안 △ 인천형 위기아동·청년 지원방안 연구 △상권활성화 지수 산출을 위한 기초연구로 총 5건이 제안되었으며, 최종 선정된 과제에는 각 2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협업 연구의 결실도 공유됐다. 특히 인천연구원과 인천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연구원이 오는 3월 9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제11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각도 발제 진행 정책대화는, ▲유근식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인천시 소상공인 생태계 현황 진단, ▲유지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장, ‘인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및 정책 제언,▲김민석 중소기업중앙회 차장, ‘인천 소상공인의 은퇴·폐업 준비 현황 및 폐업 애로사항’으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 후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오승섭 인천소공인협회 이사장, 지주현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처장 등 소상공인 대표자와 이상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장 등 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자리는 정책 수요자인 소상공인과 공급자인 인천시, 그리고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과 관련 지원기관(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인천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 등)이 한자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 연수구의회 박정수 의원이 지난 2월 28일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열린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원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박 의원은 지난해 ‘2025 지방의정대상’ 우수연구단체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개인의 의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출결 현황, 발언 및 질문 빈도, 조례 제정 실적, 주민 소통 및 대외협력 등 정량평가와 의정 목표 달성도를 포함한 정성평가를 종합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 의원은 그간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을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로 삼아왔다. 특히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조례 등 민생과 직결된 입법 활동에 주력하며 지역 경제의 기반을 다지는 데 앞장섰다. 또한, ‘연수구 골목상권 활성화 연구회’(2024년)와 ‘연수구 상가 공실 해소 정책 연구회’(2025년)의 대표 의원을 맡아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를 이끌며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힘써온 점이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환경공단이 환경보호를 넘어 생명나눔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공단은 지난 27일 본부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공동으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동절기 단체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본부 입구에 배치된 헌혈버스에는 바쁜 업무 중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38명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소중한 생명나눔에 힘을 보탰다. 공단은 헌혈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보유한 헌혈증을 기부받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향후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혈액 수급난 해소에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환경공단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운동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 하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26일 오전 11시,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 회의실에서 「2026 제1차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정책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위원회는 유지원 센터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장, 인천소상공인연합회장, 인천상인연합회장, 인천소공인협회장, 인천중기청 지역혁신과장,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장 등 민·관·공을 아우르는 전문가 8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사업계획'이 보고되었으며, 인천 지역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위원들은 소상공인의 ▲창업 ▲폐업 ▲재창업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관련 예산 편성 확대 ▲골목형 상점가 추가 발굴 ▲지원사업 홍보 강화 등 실질적인 현장 개선 방안들이 제안되었다. 유지원 센터장은 “각 기관과 단체에서 제시한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며,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철환 상임위원이 2월25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 제9회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보궐선거의 중점 관리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환경공단이 지난 21일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공단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꽃샘추위 속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되었으며, 대건고등학교 주말공동체봉사단, 구름(주)퓨전국악단,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등 다양한 지역 단체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연탄 봉사에 참여한 동춘초 김모 학생은 “오늘 연탄을 처음 보았는데, 작은 연탄이 집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것이 무척 신기했다.”면서 “이번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매년 지역 단체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곳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등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연탄 나눔을 비롯한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이 미추홀구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금융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은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신기시장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현장지원 이동출장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업에 바빠 은행이나 재단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장 상인들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이동출장소는 재단과 기업은행(주안지점)이 협업하여 ▲신용보증 상담 및 접수 ▲통장 개설 ▲대출 약정서 작성을 한자리에서 처리하는 ‘원스톱(One-stop) 시스템’을 구축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신용평점 관리 등 경영 컨설팅도 병행했다. 특히 미추홀구 특례보증과 연계된 자금 신청자에게는 연 2%의 이차보전(1년간)과 0.2%의 보증료 지원 혜택이 주어져, 고금리 시대에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최병헌 남부지점장은 “생업으로 인해 시간적 제약이 큰 소상공인들에게 재단과 은행 방문 없이 현장에서 즉시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미추홀구 내 모든 전통시장으로 이동출장소를 확대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금융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