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이 소상공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종합지원 통합포털 ‘성장대로’(www.icsp.or.kr)를 오는 2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성장대로’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소상공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맞춤형 정책 정보를 찾고 신청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스마트폰부터 와이드 모니터까지 기기에 따라 화면이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이동 중에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기존 SNS 계정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을 지원해 가입 절차의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복잡한 정책 내용을 카드형 인터페이스로 구현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인천시와 각 군·구, 유관기관의 지원사업 공고를 여러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 없이 ‘성장대로’에서 통합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재단의 지원사업 신청부터 진행 과정 전반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행정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소상공인이 정보를 찾아 헤매는 번거로
【우리일보 서울=구광회 기자】주한중국대사관의 초청으로 진행된 ‘새해 사랑 나눔 키트 증정 행사’가 양국의 우호 관계를 다지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양국 간의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이나 교류가 필요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주한중국대사관 측의 정중한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사랑 나눔 키트’를 전달받으며 서로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 “대사관 측의 따뜻한 환대 속에 큰 힘을 얻고 왔다”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구광회 한준문화교류협회 이사장은, “올 한 해도 한중문화교류와 민간 외교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양국의 신뢰를 쌓고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우리일보-우리방송은 서울시, 인천시 등 주요 정부 부처 및 지자체의 소식을 비롯해 이와 같은 민간 외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시의료원이 1월 29일 오후 2시, 인천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산하 노인복지시설 임직원 건강증진 및 지역 어르신 의료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인천의료원 장석일 원장과 이의상 대외소통협력실장을 비롯해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정서연), 검단노인복지관(관장 변정임), 당하노인복지관(관장 김문수), 연희노인문화센터(센터장 민신), 가좌노인문화센터(센터장 권승원), 서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김태진) 등 서구 관내 6개 노인복지시설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복지시설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장석일 인천의료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건강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서연 서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이 임직원 건강관리뿐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복지 서비스 향상에 실질적인
【우리일보 경기=구광회 기자】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조직위원회가 의정·건설·교육·체육·지역균형발전·식품·보건의료·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17일 오후 2시, 경기도 양주시 금실촌에서 열린 사회공헌상 시상식은 김세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박금실 총재를 비롯한 교육부 공익법인 평생교육기구인 국제파크골프진흥회 조기종 대표, 인기가수와 테너, 소프라노 등 문화·스포츠·예술인들이 대거 참석해 시상식에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더했다.. 박금실 총재는 격려사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수상자 여러분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대한민국 사회공헌상은 공익과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을 이끄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공헌 의정 분야 대상 표창장을 수상한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은 “의정 활동은 주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국민의힘 인천 연수구을 당원협의회가 지난 10일 토요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신년 당원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당원연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당원 간 결속을 다지고, 현 정국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향후 당협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기흥 연수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재호 연수구청장, 이강구 인천시의원, 박민협 연수구의원, 그리고 주요 당직자와 당원 7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흥 당협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이번 연수는 당협 운영 개요와 조직 현황, 주요 활동 보고, 지역 현안 설명이 이어졌으며, 당원 자유발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특별강연에서는 김기흥 당협위원장이자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 직접 ‘이재명 정부의 외교는 없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위원장은 한미동맹, 대중국 외교, 대북 정책 등을 중심으로 현 정부 외교 정책의 문제점을 짚고, 국가 전략과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중국이 2018년부터 16개의 구조물을 서해잠정조치수역에 알박기하면서 서해를 불법적으로 자신들의 앞마당으로 만들려는 '서해 공정'을 노골화하는데도 이 대통령은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시 연수구의회 박정수 의원이 지난달 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박 의원은 최근 총 3개의 의정대상을 휩쓸며 ‘의정활동 3관왕’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는 평소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민의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해 온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 당시 내건 공약이 실제 제도로 정착되어 주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었는지를 엄격히 심사하는 시상식이다. 박 의원은 단순한 공약 제시를 넘어, 실질적인 법적 근거가 되는 조례 제정에 앞장서며 ‘말보다 실천’을 앞세운 책임 정치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은 향후 의정활동의 무게중심을 ‘민생 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상가 공실 해소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등 연수구 경제의 실핏줄을 살리는 정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정수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매니페스토는 연수구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가맹본부가 지정한 ‘필수품목(구입강제품목)’이 가맹점주들의 경영을 압박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발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맹점주 대다수가 시중보다 비싼 가격에 품목 구입을 강요받으며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신보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외식업종 가맹점사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맹사업 구입강제품목 거래행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3%가 가맹본부로부터 필수품목 구입 강제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특히 전체 원·부자재 중 필수품목의 비중이 60%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이 69%에 달해,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품목의 절반 이상을 본사로부터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구조임이 확인됐다. 문제는 가격과 구입 가능성이다. 구입이 강제된 품목의 91.3%는 시중에서도 충분히 구할 수 있는 일반 품목이었으며, 응답자의 84%는 본사 공급 가격이 시중가보다 비싸다고 답했다. 시중보다 2배 이상 비싸다는 응답도 6.3%나 되어 점주들의 비용 부담이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줬다. 이러한 불합리한 거래 관행은 가맹점의 수익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 지역 가맹점사업자 대다수가 가맹본부로부터 필수품목 구입을 강제당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익성 악화 등 심각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제 구입 품목 10개 중 9개는 시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시중가보다 훨씬 비싸게 책정되어 있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7일, 인천 지역 외식업종 가맹점주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맹사업 구입강제품목(필수품목) 거래행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5.3%가 가맹본부로부터 원·부자재 등 필수품목 구입을 강제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전체 품목 중 필수품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60%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도 69%에 달해,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물품의 절반 이상을 본사로부터만 공급받아야 하는 처지였다. 문제는 이들 품목의 상당수가 브랜드의 특수성과 무관하다는 점이다. 구입 강제 품목의 91.3%는 시중에서도 구입이 가능한 일반 제품이었으나, 응답자의 84%는 본사 공급 가격이 시중가보다 "비싸다"고 답했다. 시중보다 10~30% 비싸다는 응답이 53.6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이하 건협 인천)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건협 인천은 지난 6일(화), 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홀몸 어르신 및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건협 인천 관계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과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건협 인천지부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지역 복지기관과의 촘촘한 협업을 통해 반찬 배달, 무료 배식 봉사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공단은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소각시설 비상정지 ‘제로(0)’화와 120억 원의 에너지 수익 창출 등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할 수 없습니다. 기후 위기와 자원순환 정책의 변화는 우리에게 끊임없는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공단은 올해 ‘다시 한번 힘차게 비상하는 해’를 선언하며, 안전·효율·시스템·고객만족이라는 4대 경영 목표를 통해 시민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첫째, 자원순환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설 효율’을 극대화하겠습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반입 폐기물 성상 분석과 소각시설 가동률 최적화를 통해 자원 재활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더불어 RE100 달성을 위한 에너지 자립화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둘째, 첨단 AI 기술을 접목하여 ‘안전사고 ZERO’를 실현하겠습니다. 사람의 생명보다 귀한 가치는 없습니다. CEO 직속 ‘첨단 안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