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이하 인천지부)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인천지부가 지난 4일, 남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는 인천지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인천 남동구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의료 기관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의료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전문적인 건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사업을 통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오고 있다.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대통령실 출입 기자로 8년간 활동한 뒤 정년 퇴임한 언론인 출신 맹인섭 전 기자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맹인섭 예비후보는 6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금이야말로 충남 아산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때"라며 "정치와 행정, 언론을 두루 경험한 현장형 인물로서 아산을 충청의 미래도시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맹 예비후보는 과거 김종필(JP) 전 총재와 김대중(DJ) 전 대통령을 잇던 '충청 정치의 가교' 역할을 복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아산을 단순한 위성 도시가 아닌 자족형 미래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농어민과 노동자의 안정된 삶 보장 ▲중앙정부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국비 확보 ▲아산을 충청권 물류·경제 허브로 육성 등을 내걸었다. 맹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봤다"며 "중앙정부 지원을 적극적으로 끌어내 지역 경제와 일자리를 동시에 살리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충청권 출신인 맹 예비후보는 정계와 언론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1990년대 김종필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신천지예수교회 탈세 수사 무마 관련에 대해 알립니다. 1. 신천지예수교회의 조세포탈 형사건은 수개월에 걸쳐 강도 높게 조사를 받았고, 사기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세금을 포탈한 것이 아니어서 무혐의 처분되었습니다. 2. 매출 누락으로 인한 세금 부분에 대하여는 과세되어 세금 납부하였고, 납부한 세금에 대하여 부당하다고 판단되어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5억원 반환받은 것 외에 모두 패소되어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3. 이러한 민형사 소송과정에서 검찰, 법원에 어떠한 로비를 하였거나 청탁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녹음 내용에 대하여는 전혀 알지 못하고 처음 듣는 말입니다.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성창호·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주최한 ‘위너스클럽’이 정기 포럼과 교류 행사를 통해 목회자 상생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위너스클럽은 수도권 목회자를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다. 교단과 교파를 넘어 목회자 간 소통과 화합, 동반 성장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2023년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총 7회에 걸친 포럼과 교류 행사로 목회자 간 연대를 강화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위너스클럽, 포럼에서 축제까지…목회자 교류 확장 위너스클럽은 2023년 6월 첫 정기 모임을 시작했다. 이후 성경 중심의 포럼과 교류 행사를 이어 가며 목회자 간 소통과 교제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해왔다. 위너스클럽은 모임을 거듭할수록 눈에 띄게 규모가 성장했다. 1회 행사에 4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것을 시작으로, 참여 인원이 꾸준히 증가해 6회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하는 성과를 거뒀다. 출범 초기와 비교해 약 5배 성장한 규모다. 참석자 만족도도 높았다. 지난해 2월 열린 6회 포럼 참석 목회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89.5%가 ‘포럼 참석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94.7%는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꼽히던 미추홀구가 노후한 이미지를 벗고 역동적인 변화의 중심에 섰다. 50년 넘은 낡은 청사를 허물고 혁신적인 복합 행정 타운을 세우는 것은 물론, 촘촘한 교통망 확충과 대규모 재개발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로 재탄생하고 있다. 미추홀구의 변화는 행정의 심장부인 신청사 건립에서 시작된다. 1969년에 지어져 전국 최하위권의 노후도를 보이던 현 청사는 2026년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지자체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간 자산관리회사(DCRE)와 협력하여 공공청사와 청년임대주택,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함께 짓는 '복합개발' 방식을 채택했다.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되어 원도심 활성화의 앵커 시설(Anchor Facility)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노후 주택이 밀집했던 미추홀구 전역이 거대한 신축 주거 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제물포역 북측 도심복합사업: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 인근에 약 3,500세대의 대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공공 주도로 추진되어 원도심 개발의 모범 사례로 꼽히며, 역세권 고밀 개발을 통해 젊은 인구 유입을 유도한다. 주안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신천지 자원봉사단 주안지부(지부장 이황주·이하 주안지부)가 새해를 맞아 상이군경회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30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보훈회관 내 상이군경회 노인회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상이군경회 회원들과 주안지부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용사로 올해 96세를 맞은 김산악 어르신도 함께했다. 김 어르신은 “새해를 맞아 이렇게 찾아와 주니 반갑고, 미니 연 만들기와 유자청 만들기를 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고마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자들은 ‘나만의 연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직접 색칠하며 작품을 완성했다. 전쟁 후유증으로 손 떨림이 있는 상황에서도 회원들은 끝까지 작업에 참여했다. 이어 진행된 유자청 만들기 활동에도 회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현장에 참여한 회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이들은 “자주 찾아와 주어 고맙다”며 “처음 해보는 활동이었지만 즐거웠고, 유자청을 선물로 받아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황주 지부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훈 대상자들과 함께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사단법인 한국산재장애인협회 부평구지회(지회장 이은기)는 지난 30일 인천 서구 소재 나눔 울타리단체에 쌀 50포를 전달했다. 이은기 지회장은 “평일 독거 어르신들에게 약 150명 이상의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단체가 있는데 점점 기부가 줄어들어가는 상황이라는 소식을 들었다”며 “쌀 나눔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기부활동을 하기로 하여 이번 어르신들의 식사 나눔에 도움을 드리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눔의 울타리 관계자는 “노숙인들의 자존감도 높이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접 노숙인들도 봉사자들과 식사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가운데 이은기 지회장의 쌀 기부는 점심 식사 제공에 큰 도움이 되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사단법인 한국산재장애인협회 부평구지회(지회장 이은기)는 27일 부평구청에 쌀 50포를 전달했다. 이은기 산재장애인 부평구 지회장은 평소 나눔과 베품을 통해 사회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이 지회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곧 돌아오는 설날에 따뜻한 떡국 나눔이라도 해야 하는데 미력하나마 적은 기부이지만 부평구를 통해 전달 받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29일 ‘아이사랑꿈터’ 미추홀구 9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조성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개소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사랑꿈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가정 육아 지원시설이다. 놀이를 통해 아이와 보호자가 소통하고 다양한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공동육아 공간으로, 구는 2020년 도화동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총 9개소를 운영 중이다. 주안4동 평생학습관 2층에 위치한 9호점은 지난해 12월 26일 운영을 시작했다.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양육 가정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시설 내에는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놀잇감과 교구를 갖춰 맞춤형 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소그룹 부모 교육, 자조 모임을 운영해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이웃 간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영유아이며, 이용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하루 3회차(회차당 2시간)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1,000원이다. 이용 희망자는 아이사랑꿈터 누리집(htt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종교의 경계를 넘어 실천된 이웃사랑이 지역 사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불교 사원의 담장 위에 피어난 연꽃과 동자승의 미소는 단순한 벽화를 넘어, 상생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하는 상징이 됐다. 사)세계불교교황청(청장 석능인 스님)은 지난 26일,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인천지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서인천지부가 지난해 인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산카시아 사원(주지 석대웅 스님)에서 진행한 벽화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서인천지부는 ‘사랑은 인연이 되어’를 주제로 사원 담장과 대웅전 외벽에 연꽃과 동자승을 그려 넣는 벽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원 측의 요청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바라는 봉사단의 뜻이 맞물리며 성사됐으며, 연인원 4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정성을 다했다. 완성된 벽화에는 진흙 속에서도 고결하게 피어나는 연꽃과, 연못 위에서 기도하는 동자승의 평화로운 모습이 담겼다. 연등 아래 스님과 아이들이 함께 서 있는 장면도 그려져, 사원을 찾는 이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따뜻한 인상을 전했다. 등산로를 오가던 한 주민은 “무심코 지나치던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