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희망과 도약의 상징인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미추홀구의회가 구민의 대변자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2025년은 대내외적인 변화의 물결 속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금 확인한 시간이었다.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구민들의 일상이 여전히 고단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사회를 지켜주신 구민 여러분의 인내와 헌신에 머리 숙여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9대 후반기 미추홀구의회는 ‘소통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기치로 민생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우리 의회는 오직 구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구민이 주인이 되는 실질적 지방자치를 구현하겠습니다.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민원 하나, 제안 하나를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 등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불편 사항을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둘째, 엄격하고 책임 있는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적 송구영신을 증거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완수를 천명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하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의 표어를 ‘사명 완수의 해’로 발표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앙인의 사명을 증거하고 이 사명을 이루는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 총회장은 “성경적 송구영신은 세상의 기준처럼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게 아니다”라며 “종교적으로 한 시대를 보내고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송구영신이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더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시록 6장에 해달별이 떨어짐으로 한 시대가 끝났고, 계시록 7장에 인을 쳐서 12지파를 창조하며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라며 “계 7장에 인 맞은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났으니 송구영신 호시절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계시록에는 송구영신 호시절에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도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계 7장의 12지파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하셨으니 12지파에 속하면 우리도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인천 미추홀구의 상징인 수봉공원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일출을 보려는 구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붉게 물들었다. 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1일 새벽, 수봉공원에서 구민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추홀구 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축하하고 구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북 소리에 깬 새벽… “새해 소망 이루어져라”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수봉공원을 찾은 구민들은 어둠을 깨우는 풍물 공연과 웅장한 대북 공연을 관람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해돋이를 기다렸다. 이어 구민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소망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마침내 붉은 해가 솟아오르자 참석자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가족의 건강과 각자의 소망을 빌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추홀구협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 곧바로병원, 에이치제이정보통신, 김주현바이각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기업들이 후원에 참여해 민·관·경이 함께 만드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떡국 한 그릇에 담긴 이웃 사랑… 안전사고 ‘제로’ 공원 곳곳에서는 전통차 나눔과 새해 소망지 작성 등 부대행사가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역연합회(연합회장 이석구·이하 인천지역연합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인천 전역에서 연합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인천지역연합회는 7개 지역 지부가 하나의 운영 체계 아래 참여해 봉사를 진행했으며 연간 누적 1375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148일 동안 66개 현장에서 활동했다. 이 과정에서 3229명의 시민과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이 이뤄졌다. ■ 환경정화·자연보호 20건… 생활권 중심 봉사 지속 하천·공원·거리 등 시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및 자연보호 봉사 20건이 진행됐다. 플로깅과 우수관 정비, 공원·등산로 정화, 산불 예방 캠페인 등이 지역 여건과 계절에 맞춰 운영됐다. 한 주민은 “비가 오기 전이나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정화 활동이 이어지면서 동네 환경이 눈에 띄게 정돈됐다”며 “지역을 꾸준히 살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 보훈 나눔·현충보감 19건… 김치 전달과 캠페인 병행 보훈 분야 봉사는 총 19건 진행됐다. 연말에는 김치를 보훈단체와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으며 현충시설과 보훈문화를 알리는 ‘현충보감’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 참여와 안내 활동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활동이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연말의 문턱에서 음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28일, 김포한강 ‘괜찮은 홀’에서 열린 ‘2025년 사랑 나눔 송년 음악회 기타는 사랑을 싣고’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음악이라는 언어로 세대 간의 기억을 공유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인문학적 나눔’의 장으로 기록됐다. 전설의 뮤지션과 통기타 선율이 만든 감동의 무대 이번 음악회에는 한국 대중음악의 산증인들이 대거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등불’로 잘 알려진 유영춘과 영사운드, 그리고 ‘나는 못난이’의 주인공 딕패밀리 이천행, 야생마 등이 출연해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낭만을, 젊은 세대에게는 시대를 관통하는 음악적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리더스밴드, 투앤투, 세대공감, 영원한 친구들, 하람&줄리엣, 율리젤라, 동풍, 올맨브라더스 등 실력파 통기타 팀들이 삶의 애환과 기쁨을 노래했으며, 해피조율앙상블의 오카리나 연주가 더해져 공연의 깊이를 더했다. 민·관·기업이 손잡은 사회공헌의 새로운 모델 이번 행사는 한강엔터테인먼트와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가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동인천지부(지부장 김수천‧이하 동인천지부)가 사단법인 대한민국 해병대 전우 인천 원로회(회장 김정식)로부터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 해병대 전우 인천 원로회는 지난 24일 원로회 사무실에서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전달식을 열고 신천지자원봉사단 동인천지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천지자원봉사단 동인천지부가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대한민국 해병대 인천 원로회의 복지 증진과 명예 선양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민간단체 간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동인천지부 관계자는 “지역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가 24일 지역사회 기관인 카페오슬로, 은혜의교회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나눔 행사 ‘온가족 산타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위기 가족의 따뜻한 연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취약·위기 가족 35가정을 대상으로 고기, 생필품, 식품 꾸러미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사전 욕구 조사를 통해 각 가정에 실제로 필요한 물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구성·지원함으로써, 연말연시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카페오슬로와 은혜의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크리스마스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현했다. 카페오슬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이웃들이 작은 선물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은혜의교회 관계자 또한 “지역사회 이웃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 ㈜창보종합건설이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24일, ㈜창보종합건설이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학산나눔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다"는 기업의 의지가 반영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창보종합건설은 매년 꾸준히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창보종합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이 지속되고 있지만,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500만 원의 성금은 인천 미추홀구의 대표 복지 재단인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관리된다. 재단은 이번 성금을 관내 저소득 가구와 공적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 및 복지 사업비로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문학경기장 내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함께 달려온 20년, 이웃과 함께한 10년’을 주제로, 한 해 동안 협의체가 추진해 온 민관 협력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며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보호 체계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이어 3개 동 협의체와 2개분과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한 해 동안 협의체 위원들이 미추홀구를 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해 주셨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조흥식 위원장은 “이번 성과는 위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발견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협의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인천 미추홀구가 23일 구청장실에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 위탁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기존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공개모집과 수행기관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위탁법인으로 선정된 4개 법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위탁 지정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각 법인이 운영하는 수행기관인 대한어머니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인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실업극복인천본부 실버센터, 미추홀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의 센터장들에게 위탁지정서가 전달됐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2026년 1월부터 3년간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일상생활 지원 등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수행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한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