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12일,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 기반 마련을 위해 전문가 초빙 ‘2026년 관리감독자 직무 특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관련 법령에 따른 공사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관리감독자의 전문성 제고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시행됐다.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법적 지위 및 주요 업무 ▲고용노동부 감독 주요 위반 사례 분석 ▲현장 적용 중심의 안전관리 실무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제 감독 사례와 위반 유형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인식하고, 선제적 안전조치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리감독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체계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이 27년 전통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리민복상’은 시민단체, 청년 대학생, 전문가들로 구성된 NGO모니터단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엄격하게 평가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윤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기환노위) 보임 후 첫 국정감사에서 민생과 직결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탁월한 의정 활동을 인정받았다. 특히, 윤 의원은 △청양·부여 지역의 지천댐 공론화 과정 관련 주민 의견 청취 △노란봉투법의 원하청 단체교섭 창구 단일화 및 입법보완 촉구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상향 설정에 따른 산업경쟁력 변화 대응책 검토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부실 관리 개선 촉구 등을 통해 국익과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윤상현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기후·에너지·노동 이슈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기환노위 첫 국감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감축은 필수적이지만, AI 대전환에 따른 에너지 수요 급증 등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며, “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미추홀구 전체 21개 동을 대상으로 상반기 주민과의 대화 ‘구민 공감, 소통 도시 미추홀구’ 동 방문을 진행한다. 이 구청장은 첫 방문지인 문학동을 시작으로 11일간 하루 2개 동씩 방문할 예정이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해 동 방문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결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2026년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통해 소통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그간의 구정 성과와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구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인천 미추홀구가 방범 취약지역에 설치한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이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기준으로 구 관내에는 1,995개소에 3,278대의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운영 중이다. 특히,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들이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실시간 관제를 통해 해결된 범죄 사건은 총 112건에 달한다. 또한, 경찰 등 공공기관과 개인에게 사건·사고 해결을 위한 영상자료를 제공한 건수도 4,000여 건을 넘는다.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은 범죄 해결뿐만 아니라 응급 상황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일례로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 중 공원에서 쓰러진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119 출동을 요청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등 주민의 안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월 9일경 미추홀구 주안2동 한 빌라에서 '바바리맨'이 10여차례 출몰해 주민들이 불안에 떠는 일이 발생했다. 구의 '방범용 폐쇄 회로가 소외된 지역이 없는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인천 미추홀구가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오는 9일부터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의 무인민원발급기를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되는 발급기는 지난해 11월 인하대학교에서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전된 것으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청사 내부에 있던 기기를 외부 출입구 쪽으로 전면 배치했다. 이로써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시간 제약 없이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해졌다. 해당 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등 뿐만 아니라 국세·지방세, 건강보험, 여권 관련 서류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24시간 운영 확대를 통해 퇴근 후 서류 발급에 어려움을 겪던 직장인들과 야간 시간대 긴급히 증명서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의 생활 방식에 맞춰 민원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현장 중심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인천 미추홀구의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단체 ‘오너스클럽’이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직접 소매를 걷어붙였다. 오너스클럽이 지난 8일 오전 10시, 미추홀구 학익동 195-9번지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오너스클럽 회원 30여 명과 미추홀구의회 김재원 의원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지대가 높고 골목이 좁아 차량 진입이 어려운 가구들의 특성을 고려해, 약 1,200장의 연탄을 각 가정에 직접 손으로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에 참여한 오너스클럽 관계자는 “최근 경기 불황으로 자영업자들도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함께 연탄을 배달한 김재원 미추홀구의원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영업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구의회 차원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미추홀구의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 최일선에서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과 머리를 맞댔다. 미추홀구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미추홀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민의 생활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경애 의장은 힘든 근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공무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 의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투철한 책임감으로 근무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미추홀구의 깨끗한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곧 개최될 환경공무관 화합 척사대회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전 의장은 “척사대회가 동료 간의 결속을 다지고 소통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 대화 시간에는 환경공무관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전달됐다. 의회는 제기된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12월 31일 롯데백화점과 주안노인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안노인문화센터는 주안동 20-1번지 일원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연 면적 3,186.66㎡에 달하는 시설로 조성된다. 이는 기존 시설(연 면적 1,152㎡)의 약 3배 확장된 규모로, 오는 2026년 3월 착공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안노인문화센터 신축 사업은 2022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지방재정 투자심사, 공유재산 취득 심의 등 주요 행정 절차를 거쳐 장기간 준비해 온 사업이다. 그러나 시설 규모 확대에 따른 건립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고, 이에 따라 일정이 지연되는 등 현실적인 난관을 겪어 왔다. 이번 협약 체결은 그동안 정체되었던 사업 추진에 전환점을 마련한 계기가 됐다. 협약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미추홀구 주안동 일원에 새로운 노인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시설이 완공된 후에는 구와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새로운 시설의 조성은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희망과 도약의 상징인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미추홀구의회가 구민의 대변자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2025년은 대내외적인 변화의 물결 속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금 확인한 시간이었다.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구민들의 일상이 여전히 고단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사회를 지켜주신 구민 여러분의 인내와 헌신에 머리 숙여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9대 후반기 미추홀구의회는 ‘소통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기치로 민생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우리 의회는 오직 구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구민이 주인이 되는 실질적 지방자치를 구현하겠습니다.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민원 하나, 제안 하나를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 등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불편 사항을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둘째, 엄격하고 책임 있는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성경적 송구영신을 증거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완수를 천명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하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의 표어를 ‘사명 완수의 해’로 발표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앙인의 사명을 증거하고 이 사명을 이루는 해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 총회장은 “성경적 송구영신은 세상의 기준처럼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게 아니다”라며 “종교적으로 한 시대를 보내고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송구영신이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더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시록 6장에 해달별이 떨어짐으로 한 시대가 끝났고, 계시록 7장에 인을 쳐서 12지파를 창조하며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라며 “계 7장에 인 맞은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났으니 송구영신 호시절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계시록에는 송구영신 호시절에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도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계 7장의 12지파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하셨으니 12지파에 속하면 우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