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계양구 작전1동 김영희동장은 지난5일, 예인교회 김일수 담임목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예인사랑박스’ 50개 (환가액 150만 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예인상자박스에는 김, 미역국, 치약 등 다양한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겨 있어, 겨울철 취약가정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인교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또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의 전통을 이어가는 활동으로 마련됐다. 김일수 목사는 “이번 기부가 작전1동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회는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 사랑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희 작전1동장은 “예인교회의 지속적인 기부와 협력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예인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부평구 삼산2동은 6일 지역 내 선라이즈태권도장으로부터 이웃돕기 라면 400개를 전달받았다.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태권도장 아동들이 지난 연말부터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해당 태권도장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현명 선라이즈태권도 관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뜻에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도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덕분에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동춘 삼산2동장은 “매년 변함없는 후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관장님과 아이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더하겠다”고 전했다.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연수구 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신명여자고등학교 뜨개질 봉사단‘뜨봉단’으로부터 직접 제작한 친환경 물품 및 방한용 손뜨개 물품 20여 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받은 물품은 목도리, 귀도리, 모자, 가방, 천연 수세미 등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학생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 것으로, 관내 모자시설 및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신명여고 학생들이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인 ‘LAN 연자봉(재능나눔V-온에어)’ 에어팟 케이스 만들기 편을 시청한 후, 재능 나눔에 뜻을 모아 센터에 먼저 연락하며 성사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연수구자원봉사센터의 온라인 홍보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었음을 보여주며, 디지털 콘텐츠를 매개로 한 ‘재능기부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따뜻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학생들이 센터의 영상을 보고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여 직접 기부까지 실천해준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널리 알리고, 기부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학생들의 따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보건복지부 장관과 공무원노조 위원장이 신년을 맞아 만나 조직 내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승문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지난 5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단체교섭권을 비롯한 직원 고충과 근무 여건 개선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6일 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새해를 맞아 상호 덕담을 나누는 자리와 함께 노사 간 현안에 대한 폭넓은 대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조직 운영 전반과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정은경 장관은 이날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관계가 조직의 안정은 물론 국민을 위한 더 나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승문 노조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장관과 직접 마주 앉아 직원들의 마음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이 존중받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우리일보 인천=최은준 기자】인천시 계양구가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丙午年) 새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은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는 공무원헌장 및 행동강령 낭독으로 시작되었으며, 신년사와 구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활기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윤환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돌아보며 “2025년은 국내외적으로 힘든 시기였으나, 구민들의 적극적인 구정 참여와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계양의 미래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틀을 다질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올해 구정 운영의 핵심으로 생활·안전·복지를 꼽으며,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가 한치의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자세와 전문성을 강조했다. 구는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담은 사자성어로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선정했다. 이는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 나간다’는 뜻으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윤 구청장은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기본에 충실하며 성실히 역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원장 엄진엽)은 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2025년도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엄진엽 원장은 남태욱 성장협력실장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장을 전수하고, 장지은 인증지원실 사원에게 중소벤처기업인증원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은 남태욱 실장은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증 기반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 실장은 중소벤처기업 대상 ISO 인증 보급과 심사원 양성에 힘썼으며, ESG 경영 도입 지원과 노사상생인증 개발·확산, 정부 위탁사업 확대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에도 기여해 왔다. 원장 표창을 받은 장지은 사원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 사원은 심사 운영 효율화와 시스템 개선을 비롯해 심사원 교육 및 심사 수행 참여를 통해 업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했으며, 고객관리 체계화와 대외 신뢰도 제고, 인증 유지율 향상에도 기여했다. 엄진엽 원장은 신년사를 통
【우리일보 최은준기자】2026년, 영종은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영종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행정 명칭의 변화가 아니라, 영종이 인천의 변방이 아닌 독립적이고 자족적인 도시로 나아가는 중대한 전환점이다. 이제 우리는 출범 그 자체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어떤 영종구를 만들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답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 영종은 국제공항을 품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바이오·항공·관광·물류 산업이 집적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다. 하지만 그동안 행정체계는 이러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고, 주민들은 생활 인프라 부족과 행정 공백을 체감해 왔다. 영종구 출범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동시에 준비가 부족하다면 또 다른 혼란을 낳을 수 있는 시험대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빈틈없는 출범 준비다. 조직 구성, 행정 권한 배분, 재정 운용, 공공시설 이전과 신설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특히 도시계획, 교통, 환경, 주거 정책은 영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단기 처방이 아닌 중장기 로드맵 속에서 설계돼야 한다. ‘출범 이후에 보완하자’는 안일한 접근
【우리일보 인천=최은준 기자】인천계양소방서가 새해 1월 1일 저녁 익명의 어린이가 소방관들을 향한 감사 편지와 격려품을 두고 간 사실이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19시경 계양소방서 1층 작전119안전센터 정문 앞에 한 어린이와 아버지로 보이는 남성이 방문해 편지 1통과 컵라면, 핫팩, 이온음료 등을 놓고 조용히 떠났다. 이후 내부 확인 과정에서 CCTV를 통해 해당 장면이 확인됐다. 어린이가 직접 쓴 편지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으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소방관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대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일부러 찾아와 마음을 전해줘서 큰 위로가 됐다”며 며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태철 서장은 “아이의 작은 손편지가 우리 조직 전체에 큰 울림을 줬다” 며 “시민의 믿음에 걸맞은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예방과 대응 역량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인천=최은준 기자】인천 부평구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범구민 나눔 운동에 나선다. 부평구는 다음 달 13일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2026 설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과 기업, 종교계 등이 하나 되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부평의 대표적인 나눔 행사다. 28년 이어온 ‘부평 나눔 DNA’… 체계적·투명한 지원 부평구의 ‘설 이웃사랑 나눔’은 지난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했던 ‘부평한사랑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경제적 위기 때마다 빛을 발했던 이 나눔 정신은 현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캠페인’과 연계되어 더욱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공동모금회 배분 규정에 따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일회성 지원 넘어 ‘지속 가능한 복지’ 주력 특히 부평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자원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동별 특화 복지사업’과 긴밀히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명절 한때의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부평구의회 김숙희 의원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 수상자(4명) 가운데 인천 기초의원은 김숙희 의원이 유일하다. 김 의원은 선거공보에 제시한 공약을 바탕으로 주민과의 약속을 ‘말’이 아닌 ‘성과’로 실천해 왔다. 공약은 총 7건으로, 이 중 6건을 완료하고 1건을 추진 중이다. 김 의원은 구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복지·안전·인권을 아우르는 생활정치에 집중해 왔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등 지역 안전망을 촘촘히 하며, 이동권과 생활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정치’를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원도심 주차난 해소 및 도시재생 활성화, 어르신 복지 강화, 생활형 산책로 및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과제들을 조례·예산·현장 소통으로 견인해 왔다. 특히 서부간선수로 환경정비사업은 악취 등 생활환경 개선 요구를 바탕으로 인천시장 및 인천시의회에 예산 필요성을 지속 건의해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