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고도의 성장은 했지만 더 큰 나라들에 둘려 쌓여 있다. 한국의 지도자는, "한 · 미 동맹사를 읽고 또 읽어야 한다" 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국가 정체성을 살리고자, 자긍심을 갖는 차원에서 역사포럼을 통해, 지금부터라도 후손들에게 신앙과 나라 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이승만 건국대통령" 바로세우기 복원 운동을 해야만 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한강의 기적은 한 · 미 상호방위조약 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습니다, 슬픈 현실속에 위대 했다. 그러나 잊어 버리려고 밀어 내버려진 "이승만 건국대통령 이야기"를 새겨 봐야 합니다. 한·미 상호 방위 조약은 이승만 대통령께서 수십년간 미국에서의 활동을 통해 축척해둔 종교계와 군부를 비롯한 미국 초야에 두루 포진해 있던 인맥이 알게 모르게 작용 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6,25 전쟁 당시 한·미 상호방위조약이 없이 휴전되면 자살도 불사 하겠다는 결의 였다, " 우리는 힘이 없어 미국과 UN이 대리전을 해주는 것과 형편에서,미국과 대등한 나라수준에서 우리가 위태로울 때, 미국이 돕고 미국이 위태로우면 우리가 돕겠다는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미국에서의 입장에서 볼때 가
【우리일보 강수선 기자】 | 성균관이 6월22일 오후 1시 대성전에서 "第34代 成均館副館長 告由 및 任命長 授輿式"을 개최했다. 이날 고유례의 헌관은 최종수 성균관장,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대축은 임병기 전례위원, 알자는 김옥란 전례위원, 찬인은 공재춘 전례위원, 봉향 겸 봉작은 최진 전례위원, 봉로는 이재명 전례위원, 전작은 최순임 전례위원,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이어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박광영 의례부장의 진행으로 '제34대 부관장 임명장 수여식' 임명된 14명에게 부관장 임명장이 수여됐다. ◈ 고유한 부관장 임명자.(가다다순) ▲강대욱(姜大旭, 광주시) ▲권재호(權載好, 경남 산청군) ▲남후식(南厚植, 서울시) ▲박혜자(朴惠子, 서울시) ▲서영봉(徐永峰, 대구시) ▲송석종(宋碩鍾, 전남 순천시) ▲송영수(宋英洙, 서울시) ▲안장환(安將煥, 충남 당진시) ▲이선규(李善圭, 인천시) ▲조택수(趙澤秀, 전북 정읍시) ▲최산태(崔山泰, 서울시) ▲최석홍(崔錫弘, 경기도 이천시) ▲최영갑(崔瑛甲, 서울시) ▲허세광(許世光, 강원도 강릉시) 최종수 성균관장은 임명장을 수여한 후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훌륭한 부관장님들이 계신 것은 뒤에 계신 가족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이선규 인천교육정상화연합 상임대표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14일 인천교연에 따르면 청소년 마약 문제가 우리 사회의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범국가적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학원가에서 발생한 마약 범죄에서 확인되듯이 학교가 결코 마약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경각심을 갖고 시민단체가 앞장서 마약 예방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NO EXIT 캠페인'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알림판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촬영한 사진은 소셜네트워크(SNS)에 게시하며 캠페인을 이어갈 사람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선규 상임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은 나와 가족 우리 모두를 파괴하는 사회문제임을 고민하고, 우리 아이들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우리 시민단체가 앞장서야한다’라고 말했다. 다음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인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진유신 목사님과 중구문화원장 박봉주 원장을 지정하며 ‘ 이번 릴레이 캠페인이 많은 인천시민들이 참여하는 범사회적인 운동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