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찬 기자】인천 송도 위해관이 2019년 새해를 맞아 16일 오후2시부터 환락춘절(歡樂春節) 위해관 신년음악회 및 전자상거래 개방에 따른 투자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환락춘절 행사에 참가한 중국대사관 김연광 부대사,인천광역시의회 이용범 의장,경제청 김진영 청장,백석두 의정회의장.위해시 유영성 수석대표등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김연광 중국대사관 부대사가 이용범 인천시의장께 복 선물을 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국대사관의 서울문화센터와 위해관 공동 주최로 주한국중국대사관 김연광 부대사,인천시의회 이용범의장,중국위해시정부주한대표처 유영승 수석대표 등 한·중 양국 내외빈 및 기업인 200여명이 참여해 열띤 상담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