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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2023년 1차 감염관리 아카데미’ 개최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지난 21일 향설대강당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종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1차 감염관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감염관리 아카데미’는 감염관리 전문인력 육성을 목표로 마련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전 직원 대상 연간 총 4회 시행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감염·재난 신속 대응 TFT 구성원, 응급의료센터 근무자, 감염관리 매니저, 긴급치료병상 및 중환자실 근무자 등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2023년 감염관리 아카데미 교육 주제는 ‘올바른 개인보호구 착·탈의’로, 신종감염병 역학적 특성과 감염관리 방법 , 환자 발생 시 신속대응 및 노출 최소화 절차, 올바른 개인보호구 착·탈의(Level D) 등 다양한 주제의 이론 교육을 실시해 감염관리 이해를 높였다.

 

또한 올바른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이 진행됐으며, 의료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보호구 탈의 후 형광물질을 이용해 탈의 과정 중 오염 여부를 점검하였고, 체크리스트를 이용해 감염관리 의사 및 간호사가 평가하는 등 철저한 교육 과정을 거쳤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또 다른 신종 감염병으로 위기 상황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 전 직원이 감염관리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