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 In Hand’협의체(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인천환경공단,인천테크노파크,인천관광공사,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인천사랑시민운동협의회)와‘품안愛연수협의체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연수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연수구자원봉사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동심원,마을과기업,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총 12개 기관은 지난 2일부터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 Hand In Hand 협의체는 기존 ‘연수구 소재 市 산하 공공기관 사회공헌 실천협의체’에서 Hand In Hand(손에 손잡고)라는 새로운 BI를 정했다.‘관내 취약시설 개선 및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더 노력하고 앞장서는 실천협의체를 만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Hand In Hand 협의체와 품안愛연수 사회적지원협의체 총 30여 명은 자체 방역 장비를 활용해 2주간 합동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방종설 이사장은“품안愛연수 사회적지원협의체와 Hand In Hand 협의체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촉발된 초유의 국가적 재난에 대응하겠다”며
ⓒ중구,10년 동안 주민 위협했던 시설물 철거 완료 중구는 항동7가 비취맨션3단지 옥상에 10년여 동안 방치된 위험시설물을 철거했다. 그동안 주민을 위협했던 위험시설물은 2009년 7월경 라이프비취맨션 환경이주대책위원회에서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기간 동안 아파트 재개발 정당성을 표명하고자 설치하였고 지금까지 방치되어 왔다. 이 위험시설물은 10년 이상 장기간 방치된 철재 구조물로 부식되어 강풍 및 기상이변 시 전도, 비래, 낙하 및 가스통 폭발 등 구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옥상 공용부분의 방수 하자 등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고, 홍인성 중구청장과 공동주택 관리소장과의 간담회에서 관련 내용이 건의가 되었다. 이에 구는 긴급으로 공동주택관리 심의위원회를 거쳐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난 2일 위험시설물 철거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의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통해 노후된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0일 오후 3시30분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2020한류스타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 날 트로트 가수 정경관에 이어 한류가수 신성훈과 배우 옥주리, 배우 김이정, 세계적인 프로듀서 ’배드보스 크루‘가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정경관은 트로트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정경관은'몰라몰라‘’나 한번만 믿어봐‘를 히트시키며 한류 트로트가수로서 이름을 알렸다. 2018년 정경관은 일본 나고야 마츠리 어워즈에서도 트로피를 거머쥐며 한류 트로트 열풍을 알리기도 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문화예술신문사와 대한방송문화뉴스가 주관하고 한류문화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한다.가수,배우, DJ 부문 이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성대한 시상식을 마련했다.
배우 오승아가 MBC 일일드라마‘나쁜사랑’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승아는 29일 종영한‘나쁜사랑’에서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욕망의 화신 황연수 역을 맡아 임팩트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짠함과 악함을 오가며 극의 한 축을 이끈 오승아는 캐릭터의 다양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 전개에 입체감을 더했다. 오승아는 납치,감금,추락 등 매회 거듭되는 악행으로 인해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선보이며 역대급 악역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나쁜사랑’마지막 회 대본을 손에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오승아는 언제 어디서나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촬영 전 리허설에서도 역할에 완벽 몰입하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오승아는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를 통해“안녕하세요. 나쁜사랑에서 황연수 역을 맡은 오승아입니다. 어느덧 6개월이 지나고 이렇게 마지막을 앞두고 있는데요. 여러분들께서 재미있게 봐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가은이 매력을 아낌없이 방출했다. 20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게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가은의 광고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채로운 이가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적의 제압해 버리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만 넘치는 여전사로 변신했다. 이어 날카로운 옆태를 자랑하며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아찔한 쇄골을 드러내며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내는 등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위와 또 다른 이가은의 모습도 만나 볼 수 있었다. 촬영 쉬는시간 카메라를 발견한 이가은은 밝은 미소로 응답하고, 윙크와 하트를 날리는 등 카메라와 아이컨텍 하며 비글미를 뿜어내기도. 이날 이가은은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장시간 이어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시종일관 맑은 미소를 띠며 화기애애한 현장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전사, 유혹, 약속 등 총 8가지 컨셉을 자신만의 색으로 완벽히 소화 해내는 것은 물론 표정, 포즈까지 추구하는 컨셉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 한편, 이가은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유뷰트‘가은데이’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신성훈이 초호화 블록버스터 영화‘스피드 헌즈’에 극중에서 노래하는 라이브 가수 역으로 캐스팅됐다. 신성훈은 영화'흔적''어쩌다 패밀리’ 에 캐스팅 되 현재 촬영 중이다. 요즘 가수로서의 활동에 이어 배우로서의 활동도 바빠지고 있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신성훈은‘스피드 헌즈’에서 라이브 하우스에서 노래하는 가수 역으로 나오는 만큼 스크린에서 감동 있는 노래를 전하겠다고 밝혔다.‘스피드 헌즈’는 국내 최고의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신성훈은 15일 소속사에서 공식 발표 했다. '신성훈이 음악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 하고 있다. 올해에 세 작품에 캐스팅 됐다. 스피드 헌즈에 공식적으로 캐스팅 됐다. 세부적은 내용은 공개 할 수 없으며 극중에서 라이브 가수 역으로 나오는 만큼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 며 소속사느 공식 입장은 전했다. 한편 신성훈은 일본 드라마‘도쿄 구석 밥’에 출연한다. 6월초 일본 전지역에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5월말에는 스페셜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여진의 심도 깊은 눈빛연기가 화제다. 김여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간수업’에서 ‘해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인간수업은 돈을 벌기 위해 죄책감 없이 범죄의 길을 선택한 고등학생들이 그로 인해 돌이킬 수 없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과정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김여진이 열연을 펼친‘해경’은 여성 청소년계 경사로 청소년 성범죄 신고를 접한 뒤 은밀하게 사건의 배후를 쫓는 인물. 성범죄 신고를 받고 경찰의 촉을 발휘, 매섭게 사건을 추적 하면서도 학생들에겐 누구보다 따뜻한 눈빛과 말투로 마음을 감싸준다. 김여진은‘해경’을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그려냈다. 큰 일 아니라며 넘기는 상사에겐 웃으며 조금만 더 해보겠다며 방안을 제시하는가 하면, 불안에 떨고 있는 민희(정다빈 분)에겐 엄마처럼 부드러운 말투로 타이르며 자백을 이끌었다. 이처럼 농도 짙은 김여진의 감정연기는 시청자들을 더욱‘인간수업’으로 이끌었다.‘해경’이 되어 보내는 깊은 눈빛은 격변하는 인물들 사이에서 묵직하게 중심을 잡아 주었다. 또한 숨 막히는 긴장감 속 등장, 극의 갈등을 끝으로 몰아가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기도 또 한번의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명품 배우’의
김이정이 가수 신성훈의 에세이‘화려한 실패’적극 홍보에 나섰다. 김이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존경하는 울 오빠의 에세에가 나왔습니다. 지금 너무나도 인기를 얻고 있어요. 스토리 구성도 너무 좋고 감동있는 책입니다. 많이 구매해주세요. 파이팅’ 이라며 의리를 보였다. 신성훈은 올해 18년 차 전업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9년 전부터 줄 곳 출연해왔던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고,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해 전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던 그다. 신성훈의 유일한 히트곡이자 평창올림픽 응원가 '대박이야'가 있다. 이어 일본 음반 싱글 1집(はじめから), 싱글 2집(新しい始まり) 외에 20여 개의 앨범이 있다. 그의 화려한 스펙은 이뿐만 아니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성인가요 남자 부문 인기상 외 10개의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숨겨진 보석 같은 아티스트다. 어린 시절 보호시설에서 자라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눈물과 희망을 반복하며 살았다. 지금도 포기하지 않고 가수로 활동 중이다. 10년 동안 일본 진출을 준비하며 2018년 그 성
채널A 드라마‘유별나! 문셰프’속 문승모-유벨라 커플과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방다훈-공효숙 커플(이하‘방공커플’)의 설렘 모멘트를 모았다. # 라이징 했던 첫 만남 지난달 방송된 채널A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2회에서 송지우(공효숙 역)와 최광제(방다훈 역)가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컬러풀한 의상과 아름다운 자태를 내뿜는 효숙에게 다훈은 “가만히 있어도 라이징 하십니다”라며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첫눈에 반한 모습을 보였다. # 송지우, 러블리한 윙크로 최광제‘심장폭격’ 지난달 4일 방송된 4회 방송에서 송지우는 서하다방에서 자신을 위해 커피를 내려주는 최광제에게 러블리한 윙크를 날리며, 최광제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 최광제 마음 속‘뮤즈’는 송지우 지난달 10일 방송된 5회에서는 최광제가 송지우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서 송지우는 새끼 고양이와 같은 앙증맞은 자태로 최광제를 바라보고, 그런 송지우의 눈빛을 본 최광제는 송지우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여 ‘유별나’ 제 2의 커플 등극을 예고했다. 이를 본 에릭(문승모 역)은 “네가 그림 그려주면 꼭 그 여자한테 사기 당했잖아”라고 말하자,
신성훈이 오는 15일‘스페셜 골든 럭셔리 앨범’ 으로 컴백한다. 이번에 앨범은 1년간 준비해 퀄리티 높혀 완성 시켰다. 무엇보다 신성훈이 직접 프로듀싱 했으며 신곡과 리메이크곡을 포함해 총 43곡이 수록된다. 팝발라드 부터 댄스, 재즈. 락, EDM, 트로트까지 모든 장르를 재해석해 루즈함 없이 뮤지컬 음악을 듣는 듯한 느낌을 가득 담아냈다. 현재 녹음을 모두 마친 상황이다. 신성훈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신성훈의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 정말 기대해도 좋다. 지루함이 없이 전 세대가 공감하고 거리감 없이 들을 수 있다. 많은 성원 부탁 린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