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 목공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날 행사는 오는 5월 4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타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80명을 대상으로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1인당 7천 원으로 유아용 다용도 꽂이 또는 동물자동차 만들기 체험과 초등학생용 4칸 캐리어를 제작할 예정이며 모든 체험은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진행된다.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목재를 다우른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성취감을 느낄 기회를 제공하며, 함께하는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해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그 가치를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안전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다" 라고 밝혔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 고창군이 지난 23일 경북 상주 상주교통안전체험센터에서 열린 ‘2024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교통문화지수는 지자체간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총 18개 항목을 조사하여 지자체별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분석·평가하여 공표하는 지수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에서 전북 1위, 전국(군단위) 2위로 선정됐다. 실제 고창군은 지난해 음주운전금지 준수율 조사에서 100%를 기록하며 수준 높은 교통안전의식을 뽐냈다. 또한, 방향지시등 점등률(97.4%),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80.1%) 역시 전국평균(방향지시등 점등률 75.5%,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 74.6%)을 훨씬 웃돌며 안전한 교통문화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그동안 주민들의 교통 문화에 대한 주민 의식이 크게 상승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 등을 통해 교통안전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다. 군민들의 교통안전 수칙 준수 등 자발적인 참여와 협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지역 국회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북 국회의원들과 조찬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과 공동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전북 국회의원 9명*이 참석했다. * 이성윤, 정동영, 신영대, 이원택, 이춘석, 한병도, 윤준병, 박희승, 안호영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국가예산 확보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도는 각 부처 예산 안에 지역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 상황과 대응 계획을 설명하고, 정치권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내년도 국가예산은 정부의 재정 여건 악화로 인해 긴축 재정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예산 확보가 예년보다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전북도자치도가 추진 중인 메가비전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프로젝트는 9개 분야, 74개 전략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는 핵심 현안이 차기 대선 공약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국립대학법인 인천대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기업가형 예비 소상공인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 8일, 인천대 미추홀캠퍼스에서 개최된 ‘인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8기 출정식’은 30명의 예비 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인천대의 창업액셀러레이터인 아이엔유파트너스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화자금 지원은 물론, 인천대 미추홀캠퍼스 내 전용 공간과 소상공인에게 특화된 맞춤형 보육프로그램, 전문가 컨설팅을 연말까지 지원한다. 출정식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강성한 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어졌다. 특히 예비 소상공인들은 앞으로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네트워킹을 펼칠 전용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실질적인 창업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인천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하는 아이엔유파트너스는 인천대학교가 설립한 대학 액셀러레이터 법인으로 (예비)창업자의 발굴과 초기 투자를 통해 기업 성장의 성과를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유하고자
[속보] 검찰, '뇌물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
【우리일보 이기수 기자】 | 사단법인 한국티칭프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도 제 1차 한국티칭프로 선발전이 4월23일 태안 솔라고CC에서 많은 참가자가 몰린가운데 성황리 종료됐다 한국티칭프로골프협회는 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유일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티칭프로협회로 알려졌다 일반인들의 골프실력향상과 지도와 실력을 겸비한 티칭프로를 선발하는대회로서 매년 4회 솔라고 CC에서 치루어진다. 대중들의 골프에대한 관심도가 지대하고 특히 스크린골프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라운딩을는 즐기는 가운데에서도 지도자 자격증을 지닌 프로의 레슨에 대한 요구는 점점 높아져가고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위한 지도자의 양성과 자질향상에 목적을 둔 한국티칭프로골프협회는 일반 티칭프로협회와 격이 다름을 자랑스럽게 느낀다고 이성모회장은 덧붙였다 23일 거행된 1차선발전에는 약 30며명의 신청자가 몰려 신청조기 마감했다고 전해졌다. 실기를 통과한후 매년말 동일한 코스에서 3박4일간의 집체교육을 통해 골프이론과 골프룰 ,골프지도방법과 인성, 신체적인 트레이닝 까지 연수교육을 마친다음 구술과 논문이 통과해야 정식 티칭프로 자격을 부여한다고 김성권 한국티칭프로골프협회 총재는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이 23일 사립학교 교원이 성범죄 등 중대한 비위행위를 저질렀을 경우 관할청이 해당 학교법인에 직위해제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사립학교법은 교원이 징계의결 요구 중이거나 금품비위, 성범죄 등으로 조사 또는 수사 중일 경우, 임용권자가 해당 교원의 직위를 해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사립학교 교원의 임용권이 학교법인 또는 사립학교 경영자에게 있어, 중대한 비위행위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인사조치가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일부 학교법인은 교내 이미지 훼손을 우려하거나 내부 인사를 보호하려는 이유로 직위해제를 지연하거나 회피하고 있다. 반면 국공립학교의 경우, 임용권자인 관할청이 직접 직위해제를 단행할 수 있어, 같은 교육기관임에도 임용권 구조의 차이로 인한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신영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사립학교 교원이 직위해제 사유에 해당할 경우 관할청이 임용권자에게 직위해제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임용권자는 이에 따라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재판 불출석, 법원 송달 미수령, 기일 변경 신청 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불법‧비리 혐의 재판들의 지연 문제가 논란인 가운데, 재판 불출석이 악용되지 않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재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은 23일 피고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항소심 공판기일에 출정하지 아니한 것이 총 2회가 될 경우, 피고인의 진술 없이 판결을 할 수 있다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상 항소심 재판부가 피고인의 진술 없이 판결을 할 수 있으나, 그 조건이 ‘피고인이 정당한 사유없이 다시 정한 기일에 출정하지 아니한 때’로 규정돼 있다. 즉 피고인이 2회 연속 불출석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제도적 허점을 이용해 일부 피고인들이 재판을 지연시키고자 의도를 가지고, 비연속적으로 불출석 할 소지가 있는 것이다. 구자근 의원실이 대법원 사법정책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직 법관 282명 중 262명(92.9%)이 불출석 재판 허용 요건에 대한 개정이 필요하다고 응답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기준, 이재명 전 대표는 5개의 형사재판 과정에서 재판 불출석이 27차례에 달하고, 법원 송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축제,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특별한 무대가 찾아온다. 5월 2일에는 제48회 보성군민의 날이 개최되어‘세대가 만나고 마음이 머무는 축제의 장’이라는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고, 쉼이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 날 진행되는 워터페스타에는 하하&스컬, 효린, 호미들, XLOV가 출연해 5월의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공연을 선보이며, 오후에는 축하공연으로 나태주, 박서진, 미스김이 출연해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국 최대 규모 전 군민 오징어게임,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아이도 웃고, 어른도 쉬는 야외 놀이공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올해 ‘보성데일리콘서트’는 기존 야외 공연을 넘어 ‘디너파티’ 콘셉트를 새롭게 도입해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공연장 내 일부 구간에는 테이블이 설치돼 관람객이 자유롭게 지역 음식을 배달시켜 식사를 즐기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오롯
【우리일보 장명진 기자】 | 인천교통공사가 역사 내 공간 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을 듣고자 실시한 ‘역사 내 공간 활용 방안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익창출 공간과 시민친화 공간 조성 2개 분야로 나누어 공모해 총 19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1차 내부 심사로 분야별 6건 총 12건을 선정해 최종 심사했다. 최종 심사는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모바일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각 분야별로 3,600여 명이 투표해 총 6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민친화 공간 분야는 무료 와이파이, 충전 스테이션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 개방형 휴게 공간을 제시한 “시민 라운지 365”가 총 3,670표 중 1,004표를 받아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익창출 공간 분야는 예술회관역 연결통로 내 상가를 리모델링하고 인근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니즈에 맞는 무인프린트숍, 커피숍, 밀키트숍 등 테마상가 조성을 제시한 ‘예술회관역 테마상가 조성 방안’이 총 3,687표 중 1,099표를 받아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렇게 선정된 수상작들은 모바일을 통해 수상 안내와 상금(최우수상 인천e음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