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타운을 소유할 마지막 기회,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오피스텔 및 판매시설 공급
■ 국내 최초 외국인 전용단지 송도 아메리칸타운 내 마지막 단지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 아메리칸타운’의 2단계 사업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이 11월 오픈 예정으로 견본주택을 열고 공급에 나선다. 지난 3월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아파트 498가구 계약을 불과 2개월만에 조기 완판하며 아메리칸타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증명한 단지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은 아파트와 달리 내국인에게도 공급되는 만큼 보다 빠른 시일 내에 분양을 마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이 송도국제도시를 넘어 인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국내 최초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조성되는 송도 아메리칸타운의 상징성과 희소성, 그리고 1단계 단지와 함께 총 2,114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 탄생에 대한 기대감으로 조성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고 70층, 높이 약 247m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마천루가 즐비한 송도를 넘어 인천에서 가장 높은 주거시설로 남다른 가치를 지니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 송도에 들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