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진 기자】KBS 장수 프로그램 2018 전국노래자랑이 연말 결선 대회가 30일 오후12시부터 열렸다.
▲ 대상을 수상후 축하무대 "뿜뿜"으로 부르는 김수민외 6명이 열창을 하고 있다.[사진=kbs화면캡쳐]
'전국노자랑 2018 연말결선'에 송해 씨와 가수 홍진영 씨의 공동 사회로 진행됐다.
이번 연말결선은 올해 전국노래자랑에서 입상한 280여 팀 중 예심을 통과한 20개 팀이 출연해 끼를 펼쳤다.
연말결선 답게 전국노래자랑 출신 가수 박상철 씨와 걸그룹 오마이걸 등 전국노래자랑 출신 가수들도 대거 함께 했다.
이번 2018년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대회에서 인천 미추홀구편에 출연했던 김수민(14)외 6명이 뿜뿜으로 영광의 대상을 받으며 부상으로 5백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