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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이재원, 작년에 이어 올시즌도 주장 연임

지난해 좋은 팀 성적과 분위기를 위해 헌신한 점을 코칭스태프가 높이 평가

【김용찬 기자】SK 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 이하 SK)의 이재원 선수가 2일 작년에 이어 2019시즌에도 선수단을 이끌어나갈 주장으로 연임됐다.
 
이재원 선수는 2018시즌 SK의 주장으로서 팀의 좋은 성적과 분위기를 위해 헌신한 점 등을 코칭스태프로부터 높이 평가 받으며 올해도 팀의 리더 역할을 맡게 됐다. SK와이번스의 역대 주장 중 2년 연속 주장을 연임한 것은 이재원 선수가 처음이다.
 

 

염경엽 감독은 “지난 해 이재원 선수가 주장을 맡으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프런트와의 가교 역할을 원활하게 해내면서 팀에 긍정적인 문화와 분위기가 형성된 것들을 모두가 잘 알고 있다. 올해에도 이재원 선수가 중책을 맡게 됐는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잘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재원 선수는 “올해로 2년 연속 SK와이번스 주장을 맡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큰 책임감과 부담감을 가지고 주장 역할에 임하겠다. 그리고 올시즌도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후회 없는 한 해를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투수조장으로는 김광현 선수가, 야수조장으로는 한동민 선수가 선임됐다. 김광현 선수는 “처음으로 투수조장을 맡게 됐는데, 이재원 주장과 함께 선후배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좋은 팀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한동민 선수는 “팀에 선후배가 많이 있는데 중간 역할을 잘 해서 팀 발전에 일조하는 야수조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