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드라맥스·MBN‘레벨업']
드라마 ‘레벨업’ 김지인의 매력만점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김지인은 드라맥스·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연출 김상우 / 극본 김동규 / 제작 iHQ)에서 극중 똘끼충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른자’ 상미 역으로 지난 5화를 통해 눈 뗄 수 없는 첫 등장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김지인은 이어 단테(성훈 분)의 이복동생이자 일명 ‘미친자’ 훈(손상연 분)과의 티키타카의 재미를 자랑하며 감초캐릭터로서 매 회 눈도장을 찍고 있다.
9화 방송을 앞두고 소속사인 VAST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계정을 통해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김지인과 손상연의 유쾌함 가득한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인과 손상연은 미러볼이 화려하게 돌아가는 방 안에서 각기 LED 머리띠를 착용한채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도른자’ 와 ‘미친자’ 의 만남에 이어, 이번에는 어떤 환상적인 케미를 만들어낼지 한층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한편, 김지인이 출연중인 ‘레벨업’은 수, 목 밤 11시에 드라맥스, MB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