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28일 오전 9시30분 부터 인천지방법원 5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는 지난 4.15 총선 부정선거 재개표와 검증이 밤샐 전망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민경욱 전 의원은 오후 9시28분경 저녁식사를 위해 잠시 국토본집회장에 모습을 나타내 집회에 참석한 애국국민들을 향해 개표와 검증이 오늘중으로 끝날 것 같지 않다며 국토본 밤을 새워 내일 아침에 끝날지 모르겠다,며 애국국민여러분의 귀가를 종용했다.

민 전 의원은 사전투표용지는 투표소에서 인쇄기로 한장한장 인쇄를 하는데 그런데 표가 붙어있는 것이 다량 발견됐다,며 본인 눈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붙어 있는 표가 10여장쯤 나왔다며 1장이 나와도 잘못된 선거라고 말했다.
민 전 의원은 대법관이 페이스북 중계를 그쳐달라고 요청해 중계를 못한다고 했다.
민 전 의원은 13~4명의 변호사가 있어서 재판부의 조작여부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