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활빈단은 14일 김포공항 청사 안밖에서 공항보안 강화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한국공항공사, CIQ(세관,출입국관리 사무소,검역소),공항경찰대,공항외사분실,국정원분실 등 공항상주기관에 35년전 서울아시안게임 개막을 5일 앞둔 1986년9월14일 김포국제공항 청사 앞에서 의문의 폭발물이 폭발해 사망5명, 30여 명이 중경상을 입은 테러 폭발사건을 상기해 공항안전 보안 철저를 촉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은 14일 김포공항 청사 안밖에서 공항보안 강화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한국공항공사, CIQ(세관,출입국관리 사무소,검역소),공항경찰대,공항외사분실,국정원분실 등 공항상주기관에 35년전 서울아시안게임 개막을 5일 앞둔 1986년9월14일 김포국제공항 청사 앞에서 의문의 폭발물이 폭발해 사망5명, 30여 명이 중경상을 입은 테러 폭발사건을 상기해 공항안전 보안 철저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