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금)
고흥 천등산 중턱에는 진달래가 피어 꽃밭을 이루고, 철쭉은 바위 사이에서 꽃망울을 머금고 있습니다. 탁 트인 바다에는 다도 해의 작은 섬들이 점점이 되어 아기자기 펼쳐집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한은희 │고충처리인 이진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5년 05월 02일 13시 0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