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케이팝(K-POP) 콘서트로 ‘상호 문화교류의 해’의 시작을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18일 오후 4시(현지 시각·한국 시각 오후 7시),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센트럴 콘서트홀)에서 ‘안녕! 케이팝 페스타(Сәлем! K-POP Festa)’를 개최했다. 이는 ‘2022~2023 한-카자흐스탄 상호 문화교류의 해’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케이팝(K-POP) 콘서트로 ‘상호 문화교류의 해’의 시작을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18일 오후 4시(현지 시각·한국 시각 오후 7시),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센트럴 콘서트홀)에서 ‘안녕! 케이팝 페스타(Сәлем! K-POP Festa)’를 개최했다. 이는 ‘2022~2023 한-카자흐스탄 상호 문화교류의 해’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