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일보 김선녀 기자】 | 조성호 대전시 서구 갑 예비후보는 지난 1월 27일 대구 동구 신암남로 133번길 해금강 2층에서 진행하는 '2024년 포럼코리아 정규총회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조 후보는 배재대 법무행정 대학원 행정학 석사 졸업했고, ▲전 제20대 대통령 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전 대전시 서구의원 제7대, 제8대 의원을 연임했다.
또한 4년전 제21대 총선에 출마해 낙선 되었지만, 오뚜기처럼 넘어지지 않는 용기를 일치안고 이번 제22대 총선에서 대전 서구 갑 국회의원 출마표를 다시한번 던졌다.
조 후보는 이날 축사에서 대전은 7명의 국회의원이 있지만 모두가 민주당 출신의원임에 놀랐다며 대전출신인 조후 보의 지역은 박병석 민주당의원이 24년간 국회의원직을 한 지역이지만 윤석열 정부의 발전과 성공, 공정과 상식을 믿는다며 현재 대전에서 열심히 후보 활동한다며 한동훈 장관과 장동혁 사무총장이 전국을 누비면서 당의 쇄신과, 개혁을 위해 뛰고 있다며 오로직 당에 대한 한길만 갈 것 이라고 말하며 서원기 회장과의 인연으로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데 대해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조 후보는 서원기 포럼코리아 회장과 만나 인연이 깊었고 이번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좋은 기운을 받아 간다며 대전에서 열심히 뛰어 자신있게 당선될 것을 결심하며 행사에 참석한 모든분들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