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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인천 미추홀구을 윤상현 후보 출정식 개최

미추홀의 가치를 올리며 풍요로운 미추홀구 발전을 꼭 완성 하겠다

 

【우리일보 김선녀 기자】 | 지난 3윌 28일 오전 10시 국민의 힘 윤상현 후보는 인천 동구 미추홀 구 을에서  제22대 총선 출마 출정식을 인천 인화대역 앞 비전프라자 광장에서 본격적으로 개최했다.

 

윤후보는 출정식에서 먼저 “존경하고 사랑하는 미추홀구 주민여러분께 미추홀의 힘 미추홀링 기호 2번 윤상현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며 이제 바야흐로 22대 총선에 대 장정이 시작 되였다며 이번총선의 의미는 우리가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진정한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이며 또 하나는 “제다 닥아 놓은 미추홀구의 발전 기반을 토대로 미추홀 구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내는 일꾼을 뽑는 것 입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총선에서의 승리는 한마디로 수도권에서 승리를 가져오는 것이며 수도권에서의 승리는 바로 인천에서의 승리이며 인천에서의 승리는 바로 미추홀 을에서의 승리이며 인천에서의 승리는 전국에서의 승리라고 말하며 이번 총선승리를 완성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후보는 “왜 우리가 진정한 교체를 애타게 그리 원합니까.” 지난 문재인 정권 5년간 잘한 게 없고 잘한 게 있다면 퍼주기로 대한민국의 부채를 400조로 늘려 대한민국이 탄생된 이래 박근해 전 대통령시기 까지 (600조)에 달하던 국가 부채를 문재인 정권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400조)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국가부채가 지금현재 (1000조)가 달한다고 가게부채는 (1800조)로 만들었고 부동산 가격은 날로 뛰여 오르고 물가는 고고 행진하고 일자리는 점점 축소하고 최저인금에 급격한 인상과 더불어 소상공인들의 목줄을 쥐여났다며 이게 문재인 정부의 실체라며 분노했다.

 

또한 문재인정부에서 정치역시 날치기였다며 선거법도 날치기 선거로 대한민국 헌정사상 선거법도 합의에 의한 선거법인데 그것도 날치기로 자기들 끼리만으로 된 선거법을 만들었다며 그야말로 독재 정권이라고 말하며 지금 더불어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 시대의 민주당을 벗어나 이재명의 당이라고 밝혔다.

 

외교안보는 김정은 이와 한반도에 완전한 비핵화 하겠다고 했지만 완전한 비핵화는커녕 북한은 완전한 핵무장의 국가로 되었고 이렇게 핵무장국가로 만든 일대가 바로 문재인 이며 그 밑에 이재명이 있으며 바로 더불어 민주당 이라고 말했다.

 

 

중국에게는 매번 굴종의 길로 일관 되었고 러시아 정찰기가 독도 상공에 처음으로 대한민국이 생긴 이래 들어왔으며 이에 제대로 항의조차 못하던 문재인 정부였다며 이러한 문재인 정권의 시준 투가 되게 만들 수가 없다고 간곡하게 말했다. 

 

 

윤 후보는 이렇게 온같 비리와 범죄를 저지른 독재 범죄자들에게 투표할 수가 없다며 이번에도 “저 윤상 현이 제22대 총성에서 승리 한다”면 ▲미추홀 구를 중점 공약으로 ▲경인선 지하화 ▲도시철도 4호선 ▲제2경인선 추진 ▲인천대로 일반화 및 지하화 추진 ▲수봉공원 고도제한 대폭 완화 등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미추홀의 신 성장 플랜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미추홀 구 을 주민들이 만들어주신 검증된 능력의 일꾼으로서 오로지 미추홀구의 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매진하는 신의와 보은의 정치로 보답 하겠다”며 “민생을 이롭게 하고 미추홀의 가치를 올리며 풍요로운 미추홀구 발전을 꼭 완성 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지난 2021년 대선에서 국민들의 열망과 기대 속에 정권교체는 이루었지만 , 여소야대의 정치지형과 거대 야당의 오만한 입법폭주로 국민께 약속드린 국정과제가 사사건건 발목 잡히고 있다며 당리당략에 매몰되어 민생을 외면하는 야당의 폭거를 중단 시키고 ▲공정과 , 상식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입법부의 재편을 이뤄내 국가의 발전과 민생 안정에 진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진정한 정권교체는 총선 승리를 통해서만 완성할 수 있다며 민심의 바로미터인 인천에서의 총선승리로 수도권 선거를 이기고 총선승리를 쟁취해내자고 힘차게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