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방송화면] 송지우가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활력소로 등장하며 브라운관 활약을 꾸준히 이어갔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연출 김상협 / 극본 송하영, 인지혜)에서 모든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 오남주(김영대 분), 백경(이재욱 분), 이도화(정건주 분) 일명 ‘A3’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모습을 발견한 애리(송지우 분)는 “어메이징 쓰리, 에이 쓰리!”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하며 10대 여고생의 통통 튀는 상큼한 모습으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백경(이재욱 분)을 좋아하며, 애일(한채경 분)과 함께 백경의 관심을 받는 은단오(김혜윤 분)를 질투한다. 또한 백경에게 잘 보이고 싶어 애일과 투닥거리는 등 얄미우면서도 귀여운 10대의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흥미를 더 할 예정이다. 송지우는 얼마 전 종영했던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 미스터리한 인물인 ‘이다솜’역을 맡아 섬뜩하면서도 상황에 따른 다채로운 표정 변화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현재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주인공들을 엮어주
이재욱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 하이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신인배우 이재욱이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 (극본 인지혜, 송하영/ 연출 김상협/ 제작 MBC, 래몽래인) 등장과 함께 하이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지난 2일, 라이징 스타들의 대거 캐스팅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하 어하루) 가 첫 포문을 열었다. ‘어하루’ 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 이재욱은 단오의 약혼자인 백경으로 완벽 변신,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재욱은 원작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이른바 ‘만찢남’ 비주얼을 자랑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훤칠한 키과 훈훈한 교복핏을 겸비한 백경의 등장은 반박불가 순정만화 주인공의 모습 그 자체였다. 이어, 단오에게 차갑게 굴면서도 단오가 아플 때 마다 묵묵히 곁을 지키는 모습은, 나쁜남자이지만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백경의 매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처럼 이재욱은 거칠고 차가운 겉모습 속에 상처받은 내면을 가진 백경을 섬세하게 표현해내 단숨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하이틴 스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오는 10일 컴백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 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정오 레이디스 코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코드명인 ‘SET ME FREE’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레이디스 코드는 글리터 포인트가 들어간 화려한 의상을 입고 당당하면서도 도도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세 명의 멤버가 하나의 색이 아닌 여러 색의 의상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레이디스 코드만의 자유로움이 돋보이는 컴백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레이디스 코드의 컴백 티저 속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선공개곡이었던 ‘FEEDBACK(너의 대답은)’과 티저 첫 부분이 연결된다는 점이다. ‘레트로 장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엔틱한 이미지를 연출했던 ‘FEEDBACK(너의 대답은)’과 또 다른 이미지로 돌아온 ‘SET ME FREE’는 시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의 모습을 표현해 화려하고 풍부한 티저 속 사운드와 레이디스 코드가 어우러진 모습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사진제공 =TSY MEDIA] TSY media 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준비한 남성 듀오 가수 '디제이브라더 (DJ BROTHER)'의 앨범 '2019 DJ브라더 party people RART5'가 10월 4일을 기점으로 해외 및 국내 음원사이트에 오픈된다. DJ브라더는 소녀시대 효연 DJ hyo와 해외 공연 등 함께 활동한 경력이 있는 DJ Dirty (dj남상백), WORLD DJ FESTIVAL 참여 등 수많은 공연 활동을 펼친 DJ RAP G (고지훈) 2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2011년 혜성처럼 나타난 DJ브라더는 클럽 음악에서부터 EDM HIPHOP TRAP 바운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큰 인기를 누렸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아티스트로서 해외 음원 사이트 인기순위 상위권도 계속 유지하기도 했다 DJ브라더는 그동안 '2011 DJ브라더 club tour (korea-china) (RART1), 2012 DJ브라더 party people (RART2), 2014 DJ브라더 party people (RART3), 2015 DJ브라더 party people (RART4), 2015-2019 DJ BROTHER TURBO CONCERT
이서준이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음과 동시에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서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매력적인 비주얼은 물론, 풍부한 감성, 탄탄한 연기력까지 지닌 이서준은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배우. 앞으로 이서준이 자신의 넘치는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라고 밝혔다. 이서준은 영화 ‘브이아이피(VIP)’, ‘물괴’, ‘미옥’, ‘증인’, ‘울보’, 연극 ‘사물의 안타까움성’, ‘낙원’, ‘#검색하지마’, ‘공중의 방’, ‘그 사람 쿠쉬’ 등에 출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바 있다. 또한, 웹드라마 ‘음주가무 시즌2’, ‘72초 TV이너뷰’ 등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기도. 이처럼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연기 내공을 다져온 이서준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두 번은 없다’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브라운관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연출 최원석┃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하반기 멀티형 아티스트 그룹 ‘트리플미(TRIPLE ME)’를 전격 런칭한다. 김범수, 김태우, 아이비 등 독보적인 가창력과 진정성을 겸비한 보컬리스트들의 명가이자, 양동근, 오윤아와 같은 연기파 배우들의 든든한 울타리로써 13년간 다양한 영역의 엔터 사업을 이끌어 온 종합엔터테인먼트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가 문화 트렌드를 이끌어 갈 멀티형 아티스트 그룹 ‘트리플미(TIPLE ME)’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리플미(TRIPLE ME)는 ‘콘서트형 엔터테이너 배우 그룹’을 지향하는 팀으로 노래와 연기, 퍼포먼스 3박자를 모두 갖춘 뮤지컬 배우와 피지컬, 비주얼을 갖춘 모델테이너로 구성돼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배우들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6명의 배우들과 모델로 구성된 트리플미(TRIPLE ME)는 이른바 ‘멀티형 아티스트 그룹’로 불리며 다양한방법으로 팬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런칭 전부터 이미 검증받은 실력과 인기를 통해 연기, 노래, 뮤지컬, 콘서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할 예정인 트리플미는 팬들과 대중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친 믿고 보는 배우들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그룹이다. 폴라리스
▲[사진제공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오는 10월 10일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0시 레이디스 코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의 인터뷰 장면이 담긴 컴백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레이디스 코드는 이전 코드 시리즈의 미니 앨범인 ‘나쁜 여자’와 ‘예뻐 예뻐’, 앞서 활동했던 ‘FEEDBACK (너의 대답은)’과 관련된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원래의 레이디스 코드(#Original), 컴백(#COMEBACK), 자유(#FREE)라는 키워드를 언급하며 신곡에 대한 다양한 힌트를 던졌다. 특히 영상 속 마지막 장면에 모스부호와 컴백 날짜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5월 ‘FEEDBACK (너의 대답은)’을 발표해 대중과 팬들에게 레트로 장인으로써 완전체의 저력을 보여 줬다.
정다은이 ‘시크릿 부티크’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밀도 높은 감정연기로 ‘차세대 유망주’의 면모를 입증했다. 정다은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부모님에 이어 사랑하는 동생마저 하늘로 보낸 후 절망에 빠져 죽음을 결심하는 도영의 슬픔과 괴로움을 가슴 절절한 감정연기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크릿 부티크’에서 정다은은 정계를 쥐락펴락하는 J부티크 대표 제니장(김선아 분)의 어린 시절 장도영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버스 전복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후 고아원에서 생활하게 된 도영은 아픈 동생 도윤(박재준 분)을 지키기 위해 힘든 하루하루를 버텨왔다. 하지만 워낙 약하게 태어났던 도윤은 결국 투병 끝에 눈을 감았고, 홀로 남은 도영은 동생의 유골을 뿌리기 위해 찾은 바다에 몸을 던졌다. 죽기로 결심한 순간 도영은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선우(이시우 분)를 발견하고, 급히 헤엄쳐 위험에 빠진 선우를 구했다. 정신을 차린 선우는 도영의 손을 잡으며 “누나”라고 불렀고, 도영은 그를 품에 안으며 “괜찮아”라고 달랬다. 이후 선우를 업고 선 도영은 바다를 바라보며 다시 삶을 다짐하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청순한
이재욱이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로 관객 취향을 완벽 저격하며 충무로 특급저격수로 거듭날 예정이다. 신예 이재욱이 지난 25일 개봉한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곽경택. 김태훈 감독) 로 성공적인 스크린 첫 데뷔를 마쳤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작품. 이재욱은 극 중 학도병 이개태 역으로 스크린을 통해 처음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포수의 아들이자 학도병 중 가장 출중한 사격 실력을 가진 이개태는, 위기의 순간마다 침착하게 활약하는 한편, 학도병들 사이의 유대감을 잇는 역할로 존재감을 발휘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영화 스틸과 영상 속에서 이재욱은 학도병으로 완벽 변신, 전쟁을 처음 경험한 학도병의 두려움과 결연한 의지를 표현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의 곽경택 감독은 지난 인터뷰를 통해, 시원한 마스크와 자연스러움에 매료되었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힌 바 있다. 작품을 관람한 관객들 역시 이재욱의 신인다운 생동감과 담대하고 거침없는 연기에 호평을 이어가고 있어, '라이징스타
김보성의 유튜브 채널 '다주으리'에서 채택된 이주영, 박은아 (외 4명) 사연이 '2019 싸이 흠뻑쇼'의초대, 공연을 관람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와프tv를 통해 26일 공개되었다. 이주영 씨의 사연은 지난달 신촌 연세로에서 펼쳐진 '김보성 다주으리' 대국민 선포식에서 채택된 사연이다. "부산에서 서울여행을 가려는데 뜻깊은 시간 보내고 싶다."라는 내용으로 현장에서 사연이 채택되어 '싸이 흠뻑쇼로 이어진 것'이다. 싸이 흠뻑쑈 관람 사연 신청자 김민지 씨는 공연 관람 후 "김보성의 다주으리 덕분에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다 풀어서 너무 행복했다."라고 감동 섞인 어투로 말했다. 김보성은 '와프tv - 다주으리'를 통해 '의리 실천자'로 나서면서, 지난달 8월 3일 신촌 연세로 야외무대와 연세로 거리에서 시민들과 소통을 하며 와프tv '다 주으리'에 대한 선포식을 진행했다. 또한 김보성은 신촌에서 진행된 대국민 선포식에서 "정말로 힘들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저 '김보성'이 복지 단체, 구호단체에 직접 달려가겠습니다. 시민들의 고민은 제가 직접 만나면서 대화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김보성의 '다주으리'를 통해 해결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피력했다. '의리로 실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