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하우스’ 전성우가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서핑하우스’에서 준비된 플랜맨 전성우가 ‘카버보드’를 배우기 위해 조여정과 서핑하우스를 나섰다. 수업이 시작되고전성우는 선생님의 수업에 초 집중모드에 돌입했고 모든 말에 귀를 기울였다. 이후 본격적으로 실전에돌입한 그의 모습은 눈을 뗄 수 없었다. 전성우는 카더보드 첫 도전임에도불구하고 단 한번의 시도만에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꾸기고, 수업 시간 1시간이 지나지 않아 ‘카버보드’를마스터 하며 숨겨둔 운동실력을 뽐낸 것. 그의 모습은 현장에 있는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자동 엄지척을 불러 이르켰다는 후문.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대에이어 브라운관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전성우, 귀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훈훈한 외모로뭇 여성들의 마음을 훔친 그가 이번 카버보드 도전기를 통해 출구 없는 매력의 소유자 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서핑하우스’는 서핑을 좋아하는 배우들이게스트하우스를 오픈 해 손님들에게 서핑 강습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오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황금정원’캡처] 황금정원’ 연제형이 이상우에 이어 정시아와도 찰진 호흡으로 ‘케미만점’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연제형은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에서 차필승(이상우 분)이 사랑하는 친동생 같은 후배이자, 따뜻한 성품과 깔끔한 매너까지 두루 갖춘 에이스 형사 한기영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한 집에서 생활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인 한기영과 차필승은 훤칠한 비주얼은 물론이고,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찰떡같이 맞아떨어지는 환상의 호흡을 뽐내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자랑하고 있는 중이다. 한기영은 지난 17일 방송된 ‘황금정원’에서 은동주(한지혜 분)가 자신의 부모님을 사망케 한 과거 뺑소니 사건과 연루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재수사를 펼치는 차필승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며, 최필승의 든든한 아군임을 알렸다. 한기영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한기영은 사고뭉치 오미주(정시아 분)를 못마땅해 하면서도, 그를 은근하게 챙겨주며 의외의 케미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차필승의 할머니 강남두(김영옥 분)의 집에 얹혀살면서 치킨집 알바를 자청했던 오미주는 크게 사고를 치고 해고를 당한 바 있다.
▲[사진제공 =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정재은이 뮤지컬 ‘영웅’ 10주년 기념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영웅’은 지난 2009년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맞이해서 제작된 뮤지컬로 올해로 공연 10주년을 맞이해 기념 공연을 했다. 또한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의 면모와 운명 앞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정재은은 "올해 뮤지컬 영웅을 통해 설희 역을 만날 수 있었던 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확률만큼 행운이었던 것 같다”면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영웅은 10주년을 맞이했다”고 작품에 대한 의미와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이렇게 뜨거운 작품을 통해 많은 관객분들과 함께해 진심으로 영광이었다”고 막공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월 대구에서 첫 무대를 시작으로 약 6개월간의 투어를 마친 정재은은 극중 '설희'역을 맡아 차갑지만 그 누구보다 뜨거운 조국애를 가진 인물로 열연을 펼쳤다. 특히 2017년에 이어 또 한 번 영웅에 함께한 정재은은 완벽한 캐릭터 분석과 정확한 대사 전달,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뮤지컬 ‘영웅’은 2
▲계양구민의날 기념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포스터 [사진제공=계양구]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오는 9월 7일 오후 3시, 오후 7시 2회에 걸쳐 계양문화회관에서 제25회 계양구민의 날 기념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공연할 예정이다. 티켓예매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yes24(www.yes.24.com)를 통해 진행되며,티켓가격은 1층 1만 원, 2층 5천 원으로 온라인 사전예매 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을 받으면 된다. 2013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자체 제작하는 오페라로 공개오디션을 통해 출연 배우를 선정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구민들께 선보이고 있으며, 금년 제7회째를 맞이하여 이탈리아의 유명한 작곡가 베르디의 작품 “라 트라비아타” 공연을 통해 더욱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계양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양구에서는 구민들의 문화적인 기대의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빅보스엔터테인먼트] 배우 황영희가 신생 매니지먼트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수의 작품 속 감칠맛 나는 연기는 물론,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황영희가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 황영희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황영희는 특유의 깊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브라운관 뿐만 아니라 스크린, 무대 등을 넘나들며 맹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연기자다. 그가 더 좋은 환경 속에서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앞서 ‘경숙이, 경숙 아버지’, ‘갈매기’, ‘민들레 바람되어’ 등 연극 무대를 통해 데뷔한 황영희는 다양한 무대 경험을 살려 브라운관에 진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후 황영희는 ‘김과장’, ‘언니는 살아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황후의 품격’, ‘녹두꽃’ 등에 출연, 때로는 가슴 뭉클한 연기로, 때로는 없어서는 안 될 감초 캐릭터로 활약하며 명품 조연임을 입증했다. 이처럼 넓은 연기
한고은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한고은이 모델로 활약 중인 ‘라우렐’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속에서 한고은은 한층 더 물오른 미모와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한고은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우아부터 청순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블랙, 브라운 등 차분한 색상의 니트와 내추럴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다가올 가을을 맞이하여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 한고은은 블랙 원피스와 가디건을 매치하여 도도하면서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롱 드레스를 소화해내는 완벽환 비율과 함께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미모가 더해져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한고은은 의류 모델에 걸맞게 의상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포즈와 표정의 변화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의상 스타일링에 대한 제안을 하는 등 프로페셔널 한 면모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장시간 지속되는 촬영에도 시종일관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올해 한고은은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다양한
▲[사진제공 =다인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종혁이 ‘굿캐스팅’에 주연으로 합류한다. SBS 새 수목드라마 ‘굿캐스팅’(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은 한때는 잘나가는 국정원의 블랙요원이었지만, 이제는 근근이 책상을 지키는 아줌마들이 대기업의 기술유출 비리를 캐기 위해 현장으로 위장 잠입하며 스파이 작전을 펼치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앞서 배우 최강희, 유인영, 김지영이 이미 출연을 확정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종혁은 ‘굿캐스팅’에서 국정원 산업보안 팀장 동관수 역으로 분한다. 극중 바르고 올곧은 성품을 자랑하는 동관수는 최장기 팀장으로 전전하다가 백찬미(최강희 분), 황미순(김지영 분), 임예은(유인영 분)으로 이뤄진 비밀요원 삼총사를 통솔, 지휘하는 책임자가 되는 인물이다. 다수의 작품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뽐내왔던 이종혁은 국정원 팀장 동관수를 통해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보여주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종혁은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이고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올해 초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시크한 성격과는 달리 내면은 따뜻한 방송국 보도국 뉴스 팀장 이형석으로 '츤데레 매력'을
걸그룹 '홀릭스(Holics)'는 지난 3집 '헤이 리더'앨범을 발매 이후 많은 방송 활동은 물론 지난 설특집 'MBC 아육대'에서 금메달 획득으로 입지를 다지며 활동한 신인 걸그룹이다. '유림, 민아, 연정, 윤성, 지민' 5인으로 결성된 홀릭스(Holics)는 3집 발매 1년 만인 오는 20일 화요일 4번째 앨범 'I'M UR FAN'의 음원과 뮤비를 동시에 오픈하며 돌아올 예정이다. 소속사 LPA엔터테인먼트는 "홀릭스 'I'M UR FAN'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SNS와 해외 K-POP 차트 오프닝에 소개되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20일 발매될 이번 앨범은 '좀 더 큐티하게, 좀 더 성숙된, 좀 더 높은 퀄리티'로 진행된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홀릭스의 'I'M UR FAN'은 기존의 댄스곡과는 다르게 트로피컬 장르와 셔플 리듬을 혼합한 새로운 댄스곡으로 그녀들만의 장점을 살려 강력한 퍼포먼스를 강조했다. 기존의 4인의 멤버 구조를 'I'M UR FAN' 활동부터 5인 멤버 체재로 변경하여 시각적인 안무와 퍼포먼스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피력했다. 한국 디제이 클럽 김인영 회장은 "8월에 준비하는 쇼케이스는 물론 다양
▲[사진제공 =㈜스타디움] 지난 7월30일 첫 공개 이후, 2주 만에 유튜브 누적조회수 700만뷰를 훌쩍 넘은 화제의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때’의 인기와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이 중 드라마 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스타디움 소속배우 최찬이(정지성 역)와 주현영(안유나 역)의 현장 스틸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찬이와 주현영은 극중 캐릭터 답게 활발하고 비글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주변 분위기까지도 환하게 만드는 감초 케미를 보여주었다. 특히 최찬이는 과거 소년24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돌 ‘더 맨 블랙’에서 댄스와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이다. 연기뿐만 아니라 공연과 OST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능돌 이라 폭넓은 팬층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드라마에서 주인공 이은재(김연두 역)의 단짝 의리녀로 나오는 주현영(안유나 역)은 특유의 걸크러시한 연기로 신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는데 국민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꾸준히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실력파 신예 배우이다. 이 외에도 더 맨 블랙의 멤버 ‘윤준원, 고우진, 이형석, 강태우’ 또한 함께 캐스팅 되어 곳곳에서
(사)한중국제영화제에서 주최한 2019 한중국제영화제 월드모델대회가 오는 8월 22(목)일 서울 임페리얼호텔에서 성대히 펼쳐진다. (사)한중국제영화제는 문화예술업계의 다양한 국내외 회원사가 망라된 행사로 그 뜻을 기리고자 한국과 중국의 공동주체로 전세계 영화발전에 기여한 작품과 인물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어워드 영화제로서 올해를 제3회로 대망의 한중국제영화제(이사장 조근우)는 10월 제주도 ICC국제컨번션센터에서 개최를 확정짓고 다양한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한중국제영화제 월드모델대회는 대외교류협력 강화와 사전 행사의 일환으로 여성엔터테이너를 선발하는 월드모델대회를 오는 8월 강남 임페리얼펠리스호텔 7층 듀베홀에서 개최되며 80년대 최고의 모델로 활동했던 팬션계와 모델계의 대가인 슈퍼모델 박영선과 사극과 안방 드라마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던 탤런트 유태웅의 MC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019 한중국제영화제 월드모델대회는 한중국제영화제의 축하사절과 홍보위원의 역할을 담당할 인재 발탁을 목적으로 아시아 7개국 한국,중국,베트남 기타 동남아에서 엄선된 모델 겸 엔터테이너를 선발하는 모델선발대회로 각 나라의 전통의상쇼와 한복쇼, 그리고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