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류해리가 12월 19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2019 월드스타연예대상' 한성인가요 부문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류해리는 히트곡 ‘부산남자’ 로 왕성하게 활동하도 있다.
류해리는 현재 시상식 참석을 위해 일정 조율 중이며 참석할 경우 화려한 축하공연과 트로피를 전달 받을 예정이다.
월드 스타 연예대상은 패션부문부터 드라마, 영화, 배우 부문과 K-POP 부문까지 다양하게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 월드스타연예대상'은 올해 첫 회를 맞아 홍콩스타는 물론 중국 스타들까지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시상식 현장 방송은 KBSW 에서 단독 방영하며 화려한 시상식 파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시상식은 해외스타들 축하공연과 국내 아이돌 스타들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