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FC 명예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축구계 관계자는 7일 "유상철 감독이 7일 저녁 7시쯤 사망했다"고 밝혔다.
유 감독은 2019년 11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을 시작했다. 그는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등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 전념했다.
빈소는 아산장례식장 30호 (지상3층)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08시 장지는 충주 진달래메모리얼파크에서 진행된다.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FC 명예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축구계 관계자는 7일 "유상철 감독이 7일 저녁 7시쯤 사망했다"고 밝혔다.
유 감독은 2019년 11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을 시작했다. 그는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등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 전념했다.
빈소는 아산장례식장 30호 (지상3층)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08시 장지는 충주 진달래메모리얼파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