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안은진이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에덴고시원의 실체에 다가가는 순경 ‘소정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안은진이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과 함께한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타일링에 따라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안은진의 모습이 담겼다. 안은진은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다양한 패션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안은진은 생애 첫 화보임에도 불구, 자연스러운 포즈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뿐만 아니라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물들였다는 후문. 한편, 안은진은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에 캐스팅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엄현경이 다채로운매력으로 시선을 이끌었다.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엄현경이 뮤즈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한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사진 속 롱 웨이브 헤어에 블랙 드레스를 매치한 엄현경은 은은한 섹시함과 우아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셔터 소리와 함께 더욱 더 깊어진 눈빛으로 촬영을 이어가던 엄현경은 잠시 쉬는 시간,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취하며 숨겨진 비글미 매력을 뽐내기도. 이어진 사진에서 엄현경은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로 건강하고 청순미를 발산, 매 촬영 컨셉에 맡게 다양한포즈를 구사하며 촬영을 적극적으로 이끄는 것은 물론 긍정적인 애티튜드로 촬영에 임하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 한편, 엄현경은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미쓰리’에서 욕망의 화신이자 뒤통수 스페셜리스트 구지나로 분해 예상치 못한 반전의 활약으로 극의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제공 = 데이즈드 코리아] ‘타인은 지옥이다’ 안은진이 가을을 담았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순경 소정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안은진이 최근 영국 라이선스 패션 & 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안은진은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보여준 단정하고 바른 이미지와는 다른 고혹적이고 쓸쓸한 모습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뛰어난 비주얼은 물론, 남다른 패션 소화력으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안은진은 그동안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이날 안은진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이는가 하면, 변화하는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안은진의 인터뷰와 화보, 영상은 데이즈드 코리아 11월 호와 공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 =935엔터테인먼트] 연정훈이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특별 출연한다. 배우 연정훈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6주년을 맞아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달력을 제작하기 위해 특별 포토 그래퍼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연정훈은 대학과 대학원 시절 디자인을 전공하며 예술적 가치와 활동에 애착을 가져,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틈틈이 사진을 찍고 공부할 정도로 사진에 대한 애착이 깊다. 지난 2013년엔 충무로에서 개인 사진전을 열기도 했으며, 이어 스웨덴 이노베이티브 사진전에 작품을 출품해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 전문성을 인정 받은 전문 사진작가 이다. 또한, 연예계 대표 딸, 아들 바보로 여러 방송에서 아이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나타낸 바,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자 아이들과의 케미와, 과연 어떤 작품이 탄생할 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배우 연정훈이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1월 방영 예정이다.
날 녹여주오’ 심형탁이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28일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tvN ‘날 녹여주오’에서 황동혁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심형탁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의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료 배우,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누며 보는 사람들도 기분 좋아지는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그의 유쾌한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 촬영 시작과 함께 코믹한 표정으로 근육을 뽐내는 모습은 캐릭터에 완벽 몰입했음을 알 수 있고,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연기 열정을 느낄 수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또한 강렬한 빨간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쌍절곤을 연습하는 모습은 지난 26일 방송된 ‘날 녹여주오’에서 동찬(지창욱 분)이 연출하는 프로그램에 지원하기 위해 그의 장기인 쌍절곤을 보여줌과 동시에 동찬을 도발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장면. 심형탁은 짧은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쌍절곤 무술을 보여주기 위해 액션 스쿨에서 트레이닝받으며 꾸준한 연습으로 엔지 없이 촬영을 끝냈다는 후문. 당일 현장에서도 리허설과 연습을 반복하며 캐릭터를 100% 완성해내기 위해 무한한 애정과 열정을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황금정원’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열연을 펼치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던 ‘훈남형사’ 배우 연제형이 애정을 가득 담은 종영소감을 전했다. 연제형은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에서 강력계 형사 필승(이상우 분)이 사랑하는 친동생 같은 후배이자, 미주(정시아 분)와 티격태격 다투다 사랑에 빠지게 된 기영으로 분해 브로맨스와 유쾌한 로맨스까지 모두 잡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연제형은 훈훈한 비주얼과 더불어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수사에 집중하는 형사의 카리스마부터, 미주와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통해 위로해주고 싶은 귀여운 연하남의 반전 매력까지 발산하며 극의 재미를 더해왔다. 올해 초 드라마 ‘땐뽀걸즈’를 통해 첫사랑 서울오빠로 대중에 깊은 인상을 남겼던 연제형은 이후 ‘붉은 달 푸른 해’에 이어 ‘막돼먹은 영애씨17’을 통해 시니컬한 캐릭터로 변신해 처음으로 도전한 코믹연기도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했다. ‘황금정원’을 통해 주말까지 섭렵한 연제형은 차근차근 쌓아올린 실력을 발휘하며 몰입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특히 연제형은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후 기영이 느꼈던 충격과 분노, 고모로 알고 지냈던
▲ ⓒ '천리마마트' 방송화면 캡쳐] 이응경이 뭉클한 열연으로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25일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극본 김솔지 / 연출 백승룡)에서는 경쟁마트 속에서 천리마마트를 홍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문석구(이동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문석구는 천리마마트 홍보를 위해 전단지를 배포하려했고, 이 모습을 본 정복동(김병철 분)은 천리마마트만의 이미지를 찾으라했다. 정복동의 지시로 문석구는 직원들에게 마트 슬로건 공모를 진행하지만 원하는 답을 얻지 못했다. 이어 박과장(배재원 분)은 천리마마트 직원들의 인사기록부가 없는 것은 물론 15세 미만인 고미주(김규리 분)를 채용한 것을 알고는 정복동을 불러 협박을 했다. 이에 정복동은 “천리마 마트 직원들은 내 직원들이야. 다른 놈들이 괴롭혀도 되는 직원이 아니라고”라고 말하며 직원들에 대한 애정과 동시에 박과장을 겁을 주었다. 집으로 돌아온 문석구는 엄마(이응경 분)에게 천리마마트에서 겪었던 황당한 일들을 털어 놓았다. 엄마는 “근데 석구야, 너 그 직원들 싫어했잖아. 능력도 없이 정직원 됐다고 다 잘라야 한다고 그러지 않았어?”라며 말하자 처음과는
이재욱이 본격 서브병 유발자로 활약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인지혜, 송하영/ 연출 김상협/ 제작 MBC, 래몽래인/ 이하‘어하루) 에는, 하루(로운 분) 때문에 힘들어하는 단오(김혜윤 분)와, 그런 단오의 곁을 지키려는 백경(이재욱 분)의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졌다. 자아를 찾은 백경은 스테이지가 아닌 쉐도우에서도 단오를 찾아가, 하루의 부재로 힘들어하는 단오의 곁을 지켰다. 백경은 아침 등교길에 단오의 집에 들러, 어릴 적 약을 먹기 힘들어하는 단오에게 자신이 주문을 외워주던 일을 회상하며 ‘다 기억나, 만화 장면 안에서의 너도, 밖에서의 너도’ 라고 스테이지에서는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내비쳤다. 이어, 백경은 두 가족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 진심이 아닌 말을 내뱉으며 힘들어하는 단오에게 ‘나랑 있던 장면 중에 단 한순간도 진짜 넌 없어?’라며 단오의 진심을 확인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작가의 뜻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는 단오의 말에 상처 받은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재욱은 극 중 백경의 스테이지와 쉐도우에서 미묘한 온도차를 섬세하게 표현해내, 다소 과격하게 보일 수 있는 캐릭터에 개연성을
▲강애숙이 열연을 하고 있다 ⓒ '에코휴먼이슈코리아 강애숙이 자신의 1인극 '이어'라는 제목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강애숙은 1인극의 여신이라고 부를 만큼 뛰어나고 타고난 연기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시작,그 넘어에는 이 작품은 배우・강애숙이 장소를 불문해서 연극활동을 하기 위해 소규모이며 싱풀하게 상연가능한 작품으로서 2019년 4월에 상연됐다. 무대 장치나 조명을 필요로 하지 않고 상연장소는 극장에 한하지 않아 초연은 자신의 개인유닛 喜楽喜楽~KiraKira~가 기획을 하여 절속의 회관에서 상연댔다. '이어'는 '이어간다'는 뜻대로 재일4세부터 1세까지,그리고 그 1세를 이운 세대의 여성들,즉 5세대를 강애숙이 홀로 보여 준다. 역사나 민족의 큰 흐름을 그리는것이 아니라 그 시대에 태어나 자라며 생을 이어온 사람들의 생활의 일부를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강애숙의 공연'이어'는 하나의 시대부터 시작하는 이야기하며 태어난것을 괴로워하던 아기는 돌잔치에서 [이음]을 잡아 쥔다. 펼쳐진 그림책의 한페이지는 시간을 하나 거슬러 올라 죽음을 그리는 이야기로 된다. 각각의 시대에 새긴 이야기를 한페이지,한페이지
▲[사진제공 =935엔터테인먼트] 지난 18일 디스커버리에서 공개한 새 디지털 바이럴 영상에서 신인배우 박주현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그녀는 깊은 밤 불이 모두 꺼진 백화점의 청소부로 등장해, 마네킹에 입혀진 옷을 몰래 훔쳐 입고 피팅룸을 나선다. 그 순간 그녀는 크리스마스 파티 룸, 경비행기, 설원, 동굴 등 새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동화 ‘빨간 모자’를 연상케 하는 깜찍함과 순수함으로, 모험의 설레임과 짜릿함을 표현하여, 마치 함께 모험하는 듯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러한 박주현의 다양한 표정 연기력으로 박주현 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 영상미를 완성하는데 기여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혔다. 특히, 설원에서 스노모빌을 타는 장면에선 디스커버리의 모델 공유가 깜짝 등장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박주현은 공유가 운전하는 스노모빌에 떨어지는 장면에서는, 공유를 보고 심쿵하는 현실 팬을 대변하는 듯한 귀여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박주현은 수천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넷플릭스 ‘인간수업’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며 괴물 신인으로 떠올랐다. 또한 캐스팅과 동시에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935엔터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