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유니버설뮤직] 국민 애교송 ‘오빠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혼성듀오 신현희와김루트의 신현희가 솔로 데뷔한다. 신현희는 8일 오후 6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무드매(movie! dream! magic!)’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2017년 ‘오빠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신현희는 이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에게 특히 많은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초통령’으로 떠올랐다. 신현희와김루트 활동 당시 모든 앨범의 수록곡들을 작사, 작곡, 편곡했던 신현희는 이번 신곡 ‘무드매(movie! dream! magic!)’ 역시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곡은 늘 꿈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이상형을 현실로 마주하게 된 소녀의 설렘을 표현한 곡으로, 영화처럼 아름답게 펼쳐지는 꿈과 행복함이 가득 담긴 사랑스러운 곡이다. 재치있는 가사에 “오늘은 꼭 좋아한다는 말을 하겠다”고 다짐하는 소녀의 귀여운 포부가 담겨있다. 무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트로피컬 한 사운드와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신현희 특유의 맑은 창법과 밝음,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이 물씬 묻어나는 곡이다. 개성있고 솔직하며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때’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1주일 전 공개된 1화의 유튜브 조회수가 100만을 훌쩍 넘겨 150만을 향해가는 것은 물론 공개되는 회차 마다 24시간 만에 50만뷰를 기본으로 넘기기 때문. 더불어 주인공 윤준원(서주호 역)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일상사진 들이 대방출 되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윤준원은 드라마에서의 서주호처럼 모범생 스러운 고딩의 모습, 흐트러진 머리에 시크한 표정, 익살스런 눈웃음이 매력적인 모습, 자기 전 편안한 쌩얼의 네추럴한 모습, 남친짤의 정석과도 같은 훈훈한 대딩의 모습 등 다채로운 매력들을 보여준다. 특히 윤준원은 배우돌 ‘더 맨 블랙’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로써 연기뿐만 아니라 앨범활동,공연, OST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특히 유창한 영어실력에 법학도 라는 지적인 매력까지 더해 이목을 끈다. 이 외에도 더 맨 블랙 멤버 ‘최찬이, 고우진, 이형석, 강태우’ 또한 함께 캐스팅 되어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안구정화를 책임지고 있는데 와이낫 미디어가 제작한 첫 번째 하이틴 웹드라마인 만큼 ‘전지적 짝사랑 시점’을 뛰어넘는 레전드 웹드라마 탄생을 기대케 한다
▲[사진제공 =드라맥스·MBN‘레벨업'] 드라마 ‘레벨업’ 김지인의 매력만점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김지인은 드라맥스·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연출 김상우 / 극본 김동규 / 제작 iHQ)에서 극중 똘끼충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른자’ 상미 역으로 지난 5화를 통해 눈 뗄 수 없는 첫 등장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김지인은 이어 단테(성훈 분)의 이복동생이자 일명 ‘미친자’ 훈(손상연 분)과의 티키타카의 재미를 자랑하며 감초캐릭터로서 매 회 눈도장을 찍고 있다. 9화 방송을 앞두고 소속사인 VAST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계정을 통해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김지인과 손상연의 유쾌함 가득한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인과 손상연은 미러볼이 화려하게 돌아가는 방 안에서 각기 LED 머리띠를 착용한채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도른자’ 와 ‘미친자’ 의 만남에 이어, 이번에는 어떤 환상적인 케미를 만들어낼지 한층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한편, 김지인이 출연중인 ‘레벨업’은 수, 목 밤 11시에 드라맥스, MB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웰컴2라이프' 캡처] 홍진기가 능청스러운 열연으로 첫 등장하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첫 방송을 마친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MBC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서 홍진기는 현실세계 속 인싸 법률 사무원 문지호로 분해 극 중 이재상(정지훈 분)과의 환상 케미와 함께 평행세계 속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 홍진기의 열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극 중 문지호는 현실세계 속 스마트한 법률 사무원으로 첫 등장, 이재상과 승소를 축하하는 하이파이브를 시작으로 계획에도 없던 그의 운전기사가 되어 엉뚱 발랄한 면모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역대급 눈치와 센스를 겸비한 그는 라시온(임지연 분)과 이재상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를 읽어내며 자리를 내어주는가 하면, 누구보다 빠른 정보력으로 이재상의 든든한 조력자로 사건 해결에 큰 축을 담당하기도. 끝으로 운전 중 뜻밖의 사고를 당한 이후 평행세계로 이동하는 극의 전개 속에서 문지호가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질 전망이다. 한편, 두 세계를 넘나들며 열연을 보여줄 홍진기의 모습은 매주 월, 화 밤 8시 55분 MBC ‘웰컴2라이프’에서 볼 수
▲2019 커피콘서트Ⅵ. 추가열 “포크콘서트”[사진제공= 인천문화예술회관] 섬세한 감성이 빚어내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포크음악을 들려주는 싱어송라이터 추가열이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커피콘서트 무대를 시원하게 적신다. 1986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통기타 포크 팝 가수로 첫 데뷔한 추가열은 오랜 무명시절을 거쳐 2002년 8월 자작곡인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로 정식 데뷔했다. 7080세대에서 인기를 누리는 가수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추가열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는 만능엔터테이너 포크 가수이다. 이번 커피콘서트에서는 기타리스트 서창원, 퍼커셔니스트 김정균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자신의 히트곡 ‘소풍가는 인생’, ‘행복해요’외에 대표적인 리메이크곡인 ‘꿈에’, ‘베사메무초’ 등 다양한 포크 음악들을 연주하며 대한민국 포크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콘서트를 선사한다. 2008년에 시작해 5만3천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이다. 전
▲[사진제공 = 에코휴먼이슈코리아] 배우 박지연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너의 노래를 들려줘(극본 김민주 / 연출 이정미 / 제작 JP E&M)’에서 타고난 음악적 재능을 지닌 매혹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하은주로 분한 박지연은 첫 회부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지연은 극 중 김세정(홍이영 역)의 남자친구인 김상균(문재형 역)과 호텔에 들어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찍히며 동기들의 공분을 샀다. 김상균이 일하고 있는 카페로 김세정을 불러낸 박지연은 “어제 일은 그냥 묻자. 니가 몰랐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라는 뻔뻔한 멘트를 날렸다. 친구라기엔 다소 냉정한 느낌을 뿜어낸 박지연은 김상균과 화해시키려 불렀다는 말을 남기고 쿨하게 돌아섰다. 첫 등장부터 불륜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박지연은 차갑고 도도하지만 묘하게 끌리는 하은주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 5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단 1회만에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극 재미를 배가시켰다. 모두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이슈 메이커 하은주로 박지연이 새롭게 써 나갈 인생 캐릭터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다. 한편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사진제공 =MBC '웰컴2라이프' 방송화면] ‘웰컴2라이프' 신예 손태양이 재벌3세 석경민으로 분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극본 유희경 / 연출 김근홍, 심소연)에서는 이재상(정지훈 분)과 라시온(임지연 분)의 결별 직후 10년의 시간이 흐른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상은 재벌 3세인 석경민(손태양 분)을 변호하기 위해 홍우식품 일가를 찾았다. 앞서 석경민은 무력으로 여학우를 성추행 하려했고 말리러 온 오영식에게 폭력과 폭언을 가하며 전치 15주의 상해를 입히는 것은 물론 동영상 촬영 한 것을 SNS에 유포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웰컴2라이프’는 첫 회부터 사회 이슈인 오너 일가의 잘못된 품행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화제를 모았으며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죄책감 하나 없는 표정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손태양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저런 재벌 3세 있을 것 같아요." "손태양 처음 보는 얼굴인데 연기 좋다", “뉴스에서 볼 법한 재벌 3세 연기 잘 하시는 것 같음”,”누구? 첫 회부
의류 브랜드 ‘에비수’ 가 2020도쿄 올림픽 응원가 제작에 공식 스폰서로 나선다. 에비수는 최근 도쿄 올림픽 응원가에 참여하는 100여명의 합창단을 위해 단체티셔츠를 후원했다. 이 뿐마 아니라 에비수도 응원가에 참여하게 된다. ‘에비수’ 는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에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도쿄올림픽 응원가와 뮤직비디오가 한·일 합작품으로 만들어진다. 국내에서는 가수 겸 영화감독 신성훈 감독이 음원 프로듀싱과 연출을 맡게 됐다. 이어 홍보전략과 마케팅은 일본 ‘OPZ 엔테인먼트’와 일본가수 ‘타에카’가 합류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며 뮤직 비디오 촬영과 편집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Tone 감독이 전담한다. 현재 도쿄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한 응원가에는 일본 가수들이 대거 동참할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일본 언론매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 제작사는 ‘도쿄올림픽 응원가의 컨셉과 진행일정은 논의중인 상황이다. 논의가 끝나는 대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식을 전하겠다’며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사진 제공 – 파트너즈파크 ] 한예슬이 MBC 새 예능 ‘언니네 쌀롱’으로 데뷔 후 첫 예능 MC 도전에 나선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쌀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다.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뷰티 전문가들이 합세해 보는 재미와 반전의 묘미까지 전할 예정이다. 한예슬은 ‘언니네 쌀롱’의 대표 직을 맡아 전문가 군단과 함께 실질적인 패션, 뷰티 팁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통통 튀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전문가와 의뢰인 간의 케미까지 환상의 호흡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 된다.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빅이슈’에서 기존의 러블리한 이미지를 벗고 피도 눈물도 없는 카리스마 편집장 지수현으로 분한 한예슬은 완벽하게 캐릭터 변신에 성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패션, 뷰티 업계 러브콜 0순위로 걸치기만 해도 완판을 부르는 한예슬이 ‘언니네 쌀롱’을 통해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드 세터다운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둔 한예슬은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자리였는데 제작진의
▲ [사진 제공 – JP E&M ] 티아라 지연이 5년만에 배우 박지연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오늘(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KBS ‘너의 노래를 들려줘((극본 김민주 / 연출 이정미 / 제작 JP E&M)’에 출연하는 박지연은 팜므파탈 바이올리니스트 하은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하은주는, 도도하고 차갑지만 남모를 외로움과 상처를 지닌 인물로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쥐고있는 중요 인물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몇 차례에 걸쳐 공개 된 스틸 사진을 통해 기존과는 전혀 다른 눈빛과 표정으로 화제를 모은 박지연은 5년이라는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으로 실제 연주자라고 해도 믿을 만큼 자연스러운 바이올리니스트의 모습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지연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후 같은 해 mbc 드라마 ‘혼’에 출연하며 원조 연기돌로 활동했다. 가수로 큰 사랑을 받으면서도 ‘공부의 신’, ‘정글피쉬’, ‘미스 리플리’, ‘드림 하이’, ‘트라이앵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흥행을 이끈 주역으로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