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 인천지식재산센터가 12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지식재산(IP)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디자인▪브랜드, 특허분야의 우수기술 선행기술조사 분석, 디자인 및 브랜드개발에 참여한 재능기부자와 지원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재능기부자 8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디자인존 김동만 대표, ㈜디자인나우 임상훈 부장, 특허사무소 다임 한상욱 변리사, ㈜디자인시티커뮤니케이션 박응선 실장, ㈜세인커뮤니케이션즈 이지희 대표, 디스토리 조고운 과장, 주식회사 파인디자인 이용욱 부장, 특허법률사무소 엘프스 이상열 대표변리사가 참석했고 재능지원기업에서는 ㈜남도애꽃 조현희 과장, ㈜웅진수협중개인10번 김윤미 이사, ㈜누비랩 이종현 메니저 등이 참석해 감사패 전달에 축하를 더했다. 이날 인천지식재산센터는 2023년에 지식재산 재능 나눔 기부 11건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으로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IP디딤돌사업의 우수 아이디어를 연계하는 특허 선행기술조사와 지식재산권 상담과 신포순대 등 6개 기업에는 신제품개발과 기업브랜드 사업화에 필요한 디자인과 브랜드개발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특히 디자인존 김동만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하 운영재단, 대표이사 박병근)은 7일, 5개 입주대학(한국뉴욕주립대(SBU, 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및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과 IGC 미래인재 장학금의 신설에 손을 맞잡았다. IGC 미래인재 장학금은 인천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천글로벌캠퍼스(이하 IGC)의 입주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 중 선발 자격을 갖춘 학생들 총 5명(대학별 각 1명)에게 지급되며, 선발된 학생들은 최대 8학기(단, 한국뉴욕주립대 FIT는 4학기) 동안 등록금 및 생활비를 지원받는다. 인천지역의 유망한 학생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6개 기관 간 동의와 출자를 통해 장학제도를 마련하게 됐으며 수혜대상은 각 입주대학에서 추천하고 진흥원에서 선발한다. 운영재단, 입주대학, 진흥원은 7일 겐트대학교에서 장학금제도 신설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장학금제도는 24년도 봄학기와 가을학기부터 시행된다. 운영재단 박병근 대표이사는 “IGC 미래인재 장학금의 신설을 통해 지역의 유망한 인재가 경제적인 제약 없이 희망하는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원장 신민화)은 ‘2023 ICT멘토링 공모전’에서 금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및 은상, 동상 등을 수상했다. ICT멘토링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인력양성사업으로 관련 학과의 대학생(멘티)이 ICT기업전문가(멘토)와 팀을 이뤄 수행한 프로젝트를 공모해 진행하는 경진대회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54개의 프로젝트(팀)가 참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이음 ICT멘토링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3D제품설계과는 국내 유일의 기구설계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유망학과이며, 3년 평균취업률이 92.4%달하는 취업 우수학과이다. 3D제품설계과의 출품작 “자양강장제” 팀의 Polyfit은 데이터베이스화된 사람 체형 치수를 기반으로 IOT 기기와 연동할 수 있는 가변형 마네킹 로봇 시스템이다. 은상을 수상한 증강현실시스템과 “Stella Myth”팀의 VR 별자리 관측 모드를 활용한 별자리 속 신화 스토리 게임은 별자리에 담겨 있는 신화 이야기를 가상현실에 구현하고 주인공이 돼 직접 체험하는 게임이다. 동상을 수상한 3D제품설계과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 미추홀구의회 양정희 의원은 지난 8일 제27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미추홀구의 열악한 재정 상황과 이에 따른 효율적인 예산운영 방안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의 5분 발언을 했다. 양 의원은 미추홀구의 2024년의 가용재원은 금년 640억 원에서 204억 원 감소한 436억 원으로 편성돼 재정 운용의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내년도 미추홀구 예산에 직원의 인건비가 삭감되고 우리 구의 토지 및 건물들을 매각하여 세입 예산을 편성한 상황에 대해 성토했다. 양 의원은 미추홀구 재정이 악화된 원인을 세 가지를 들어 설명했는데, 도시개발1구역 정산금 소송에 따른 배상금 지급 여파와 미추홀구청의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 부족 그리고 재정 운용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타 구의 경우에는 공무원들이 인천시의회를 직접 찾아가 사업 설명을 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지만 미추홀구는 그런 노력을 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직원의 인건비를 깎는 쉬운 길만 택하지 말고 체질 개선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예산을 알뜰하게 집행할 수 있는 운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미추홀구의회는 8일 2차 본회의를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8일 생활밀착형 가정 육아 지원시설인 아이사랑꿈터 7호점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구는 2020년 도화동 서희스타힐스에 1호점을 개소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6개소의 아이사랑꿈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7호점은 숭의2동에 있으며, 5세 이하의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놀이공간, 부모 교육, 자조 모임 등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 형성 및 부모 역량 강화에 주력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아이사랑꿈터의 운영이 미추홀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사랑꿈터 7호점은 아이사랑꿈터 누리집(https://kkumteo.or.kr)이나 전화(☎ 888-2023)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7일부터 5리터짜리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공단은 10리터, 20리터 용량의 재사용 종량제봉투만 판매했으나, 쓰레기 배출량이 적은 1인 가구 또는 소규모 상점 등에서 큰 용량의 종량제봉투 사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5리터 종량제봉투를 판매하게 됐다. 공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천시 최초로 5리터 재사용 종량제봉투 판매를 도입했다.”라면서, “일회용품인 비닐봉투 대신 종량제봉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이하 학산문화원)은 오는 27일 학산소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마지막 공연으로 ‘2023 송년음악회’를 올린다. 학산문화원은 이번 공연을 구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지냄과 동시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하고자 기획했다. 임병욱 지휘자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공연팀 스칼라오페라는 2017년 창단돼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50회 이상의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는 오페라 대중화에 힘쓰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 오페라의 유령 등의 대표곡들과 다양한 뮤지컬 곡, 크리스마스 캐럴 등을 공연할 예정이다. 한편, 학산문화원은 문화가 있는 날 학산가족음악회를 10년 동안 무료로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극장 진입 문턱을 낮추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문화가 있는 날’로 만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학산문화원 누리집(https://www.haksanculture.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7일 남동구 고잔동에 있는 마크원 지식산업센터에서 ‘스마트센서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스마트센서 관련 전후방 기업의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센서는 검출기가 어떤 특정한 정보를 감지하는 기존 센서의 수준을 넘어, 스스로 판단을 내리고 다양한 제어장치와 유무선 디지털 통신이 가능한 지능형 센서를 뜻한다. 세미나는 무선(RF) 분야 최신 규제 동향, 전자파흡수율(SAR) 분야 인증제도 등을 주제로 진행됐고, 각각 KCL 이상훈 책임과 KCL 김정욱 책임이 발표했다. 주제발표 이후 스마트센서 성능평가 기업지원센터 투어를 통해 ‘밀리미터파 측정시스템’ 등 구축 장비와 시험인증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스마트센서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센서 성능평가 기업지원센터는 지역산업에 특화된 스마트센서 관련 성능평가 장비 구축을 통해 성능평가, 제품인증, 기술애로 해결 등 중소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다. 인천TP 관계자는 “최근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천 제조기업 중 스마트센서 분야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두경, 이하 남인천폴리텍) 전기자동차과는 자동차 관련 분야의 국가직무능력 표준 기반 교육과정의 교육을 통해 전공지식과 실무기술을 습득해 해당 자동차 분야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미래를 선도하는 전기자동차 정비교육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자동차, 일반 자동차정비, 자동차보수도장, 자동차검사 등의 종합적인 자동차정비 교육을 통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남인천폴리텍 전기자동차과의 또 다른 특별함은 10개월 전문기술과정으로 기능사 자격취득 과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산업기사 자격 취득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검정 자격 요건을 갖춘 학생을 대상으로 교수들의 특강지도와 학습 동아리 운영을 통해 재학생 모두에게 산업기사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도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를 만들어 운영했으며 방과 후 검정 문항을 함께 분석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바탕으로 지원자 9명 모두 해당 자격을 취득했다. 급속하게 보급되는 친환경자동차 정비 기술에 대응하고자 전기자동차 정비 실무를 중심으로 전기자동차 개론과 시스템,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스템, AI 제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두바이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7일 두바이상공회의소(Dubai Chambers) 13층 컨퍼런스홀에서 2023 백두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14회차를 맞는 백두포럼은 중소기업 대표 글로벌 포럼으로, 중소기업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 해외진출 거점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윤석열 대통령 첫 국빈방문(1월) 및 아랍권 최초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타결(10월) 등 의미를 살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했다. 아울러 중기중앙회는 두바이상의와 한-UAE 기업 간 협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국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류제승 주UAE대사, 문병준 주두바이총영사 등 주요 인사 50여명이 참석했으며 UAE에서는 파이살 주마 칼판 벤홀(Faisal Juma Khalfan Belhoul) 두바이상의 수석 부회장과 한국과의 협력에 관심이 있는 UAE 기업인 등 70여명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중소기업의 UAE에 대한 높은 관심과 프렌드쇼어링 등 글로벌 질서 변화에 따른 양국 연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