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17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와 폭염에 대비해 부안군 농업생산기반시설과 김제시 축산농가를 방문해 재해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라남도는 17일 오후 2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와 선정실무위원회 운영규정(안), 이전후보지 선정 절차·기준(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2일 무안 망운면 일대가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열린 첫 선정위원회다. 두 안건은 지난 15일 선정실무위원회가 사전 검토를 마친 사안이다. 이번 의결로 향후 이전후보지 선정 절차를 논의할 기준이 마련됐다. 선정위원회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산 무안군수 등 해당 지방자치단체장과 관계부처 차관 또는 차장, 민간위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그동안 대도민 담화문 발표를 통해 도민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하고, 무안국가산단과 인공지능(AI) 첨단 농산업 콤플렉스 등을 담은 ‘무안 미래지역발전 비전’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무안군민과의 소통을 이어 왔다. 전남도는 이번 의결을 토대로 ▲이전후보지 선정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유치 신청 ▲이전부지 최종 선정 등 후속 절차가 법정 절차에 따라 추진되도록 무안군,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할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7일과 24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유치원 원장(감)과 각급 학교 교장(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통합교육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학교 관리자의 장애 이해와 통합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해 통합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포용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 보호와 책무성 강화를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통합교육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올해 연수회는 김영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과장의 ‘특수교육, 그 가치(같이)를 위한 발걸음의 시작’과 양복만 제주영유아발달지원센터 센터장의 ‘다름의 동행을 위한 모두의 통합교육 실천’을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연수를 통해 통합교육의 필요성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살펴보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할 수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과도한 채무 부담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정부가 약속한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법제화하고, 양 시·도의 공공기금 차입금은 국가 책임으로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지난 15일(월), CBS매거진 인터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정부가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지만, 아직 법적으로 명확히 확정된 바가 없다”며, “지방교부세법이나, 통합특별시 특별법 시행령 등에서 이를 분명히 규정해 법적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 준비 정부 예산 미반영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박 의원은 “전남도가 통합 준비를 위해 정부에 573억 원을 요청했으나 반영되지 못해 예비비와 교부세 등 자체 재원을 먼저 투입해 출범 준비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출범에 필요한 필수 사업들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나, 자체 재원을 추후 정부에 청구할 수 있도록 전남도가 근거를 명확히 남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통합 이후 채무 부담 문제도 핵심 과제로 지목했다. 박 의원은 “통합을 하게 되면 전남과 광주의 기존 채무를 통합특별시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까지 6일간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에서 ‘전북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수도권 및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북 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전북 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협업하여 마련됐으며, 전북 14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축제, 체험 콘텐츠를 소개한다.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는 하이커 그라운드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복합 관광홍보관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서울 대표 관광 거점이다. 행사 기간 2층 전시 공간에서는 전북 관광 홍보관과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전북 관광지도 퍼즐 맞추기, 전북 관광 퀴즈, 전통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합죽선 부채와 관광지도 손수건, 전주 초코파이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특히 20일과 21일에는 1층 야외 공간에서 전북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순창문화원 취타대의 대취타 공연을 비롯해 전북도립국악원의 국악 공연, 전주대학교 싸울아비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등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라남도는 16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어 통합특별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 시·도 부단체장과 부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선 국무조정실 1차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교육부 차관,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함께했다. 김민석 총리는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은 통합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전 지역의 본보기이자 정부 지방정책의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통합특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으로 성장할 때까지 정부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당선인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와 지역 발전의 다음 길이 걸려 있다”며 “시민주권정부를 출범시켜 압도적 성장을 이뤄내고,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자치법규 정비, 위원회 정비,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공부 정리와 안내표지판 정비 등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시는 6월 15일(월) 시장 집무실에서 제6기 제주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제주시민 사회보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제6기 제주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시민참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제주시민을 대상으로 사회보장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접수된 다양한 제안들을 대상으로 소관부서의 1차 검토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쳤다. 심사에서는 제안의 부합성, 내용의 충실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1건, 장려 3건 등 총 4건의 우수 제안이 최종 선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 4명에게는 제주시장 상장과 함께 시상금(우수 50만 원, 장려 20만 원)을 탐나는전으로 수여했다. 제주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제안들을 관련 부서 검토와 보완 과정을 거쳐 제6기 제주시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현장에 있는 시민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제주시만의 특성이 반영된 맞춤
【우리일보 이기수,곽명철 기자】2026 전국고등축구리그 경기6권역 5다룬드 골모음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지난 6월 11일(목), 제39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 방안과 교육 분야 투자계획, 통합 초기비용 및 채무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박성재 의원은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 원(연 5조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하기로 한 사실을 언급하며, “정부의 약속을 명문화하기 위해 교부세법이나 특별법 시행령 등 관련 법령에 명확히 규정해 법적 안정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전라남도교육청 추경 심사에서는 재정지원 20조 원 가운데 교육·인재 양성 분야에 투입될 재원의 배분 방향과 활용계획을 구체적으로 질의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초·중등 교육과 취업·일자리 연계 등 통합특별시와 공동으로 재정을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취업 연계형 교육과 졸업생의 지역 정착 지원에 투자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해 “교육분야의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조속히 구체화해 도민이 통합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연재해로부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풍수해보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의 지원과 행정안전부 풍수해보험 제도를 연계해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하는 풍수해보험 자부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풍수해보험은 태풍과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시설과 집기는 최대 3천만원, 재고자산은 최대 2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도는 기존 풍수해보험 지원제도에 더해 소상공인 자부담 보험료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보험 가입 부담을 낮추고 자연재해에 대비한 경영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기간 내 풍수해보험에 신규 가입하거나 재가입한 도내 소상공인으로, 약 1,2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7년 5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행정안전부 풍수해보험 운영 보험사인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을 통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