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기수 기자】2026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서울 인천 6 권역 축구대회가 7일부터 서울 강서 개화구장에서 개최한다.
【우리일보 이기수 기자】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한일전 결승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아시아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3-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내내 팽팽한 투수전과 견고한 수비 집중력을 유지한 대표팀은 9회말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직후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적지에서 값진 승리를 일궈낸 선수단에게 즉각 축전을 보내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최 장관은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인천 연수구청 소속 카누 국가대표 장상원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K-4 500m(카약 4인승 500m)에서 아시안게임 역사상 대한민국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카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 장상원은 24일 열린 카누 스프린트 남자 K-4 500m 결승에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 완벽한 팀워크와 폭발적인 스퍼트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이번 쾌거는 대한민국 카누가 역대 아시안게임 K-4 500m 종목에서 따낸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체육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명의 선수가 하나의 노처럼 일치된 호흡으로 500m 레이스를 펼쳐야 하는 종목 특성상, 장상원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의 끈끈한 조직력과 막판 스퍼트가 결정적인 승인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결승전 현장에는 일본 현지를 직접 방문한 장상원의 가족과 연수구청 원정 응원단이 열띤 응원전을 펼쳤으며, 장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화답하며 값진 결실을 안겼다. 장 선수의 금빛 질주는 계속된다. 장상원은 오는 26일 카누 스프린트 K-1 500m(카약 1인승 500m) 경기에 출전해 이번 대회 개인
【우리일보 곽명철 기자】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속 금메달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에이스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의 경기 막판 연속 득점이 극적인 1점 차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오상욱·박상원·도경동·황희근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을 45-44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 남자 사브르는 2014년 인천 대회부터 이어진 아시안게임 단체전 연속 제패 기록을 '4'로 늘렸다. 경기는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한 접전으로 전개됐다. 한국은 30-26으로 리드를 지키던 7라운드에서 도경동이 연속 6점을 내주며 주도권을 넘겨줬다. 8라운드에 나선 박상원이 추격전을 벌였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39-40, 1점 차 열세로 마지막 9라운드를 맞았다. 최종 9라운드에서도 한국은 41-44까지 몰리며 패배 위기에 직면했다. 1점만 더 내주면 승패가 결정되는 순간, 마지막 주자 오상욱이 날카로운 공격으로 연속 4득점을 몰아치며 45-44의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앞서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던 오상욱은 이번 단체전 우승으로 대회
【우리일보 이기수 기자】한국 여자농구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왕좌를 되찾으며, 앞서 금메달을 목에 건 남자 대표팀과 함께 12년 만의 남녀 동반 우승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75-7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농구가 아시안게임 정상에 선 것은 지난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간 한국은 경기 후반 강력한 압박 수비와 집중력 있는 골밑 공략을 앞세워 일본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5점 차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로써 한국 농구는 전날 남자 대표팀의 결승 승리에 이어 여자 대표팀까지 정상에 오르며,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녀 동반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우리일보 이승준 기자】한국 남자 농구가 적지에서 숙적 일본을 격파하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을 되찾았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67-57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 농구는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성공하며 통산 5번째 우승 금자탑을 쌓았다. 지난 대회들의 부진을 완벽히 털어내고 아시아 최강의 위상을 재확인한 쾌거다. 경기 초반 한국은 강력한 압박 수비와 빠른 트랜지션을 가동해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홈팀 일본 역시 날카로운 외곽슛을 앞세워 끈질긴 추격전을 벌이며 팽팽한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대표팀은 골밑 장악과 함께 고비마다 변준형, 이우석의 외곽포가 터지며 3쿼터에만 27점을 몰아쳤다. 55-47로 리드를 잡은 한국은 4쿼터 들어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막판 일본의 파울 작전을 침착하게 무력화한 한국은 10점 차 리드를 지키며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 에이스 이현중이었다. 이현중은 27점 18리바운드의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부평구가 14일 구청장실에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 부평구를 대표해 각종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은 최근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팀종합, 개인종합, 단체전 3인조, 5인조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날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기까지 선수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부평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이기수 기자】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대회 4일차에도 금빛 낭보를 이어가며 상위권 도약을 향한 힘찬 질주를 펼쳤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가 13일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 4일차 경기에서 당구 단체전 금메달을 비롯해 육상 3관왕, 수영 2관왕 배출 및 전맹축구 동메달 획득 등 다채로운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천은 이날까지 금 31개, 은 41개, 동 42개 등 총 114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 이날 최고의 명장면은 당구 종목에서 완성됐다. 남자 단체전(팀전 BIS/BIW 보급종목)에 출전한 이승우·임정덕·장성원·홍호기 조는 결승전에서 난적 강원도를 맞아 완벽한 호흡과 집중력을 선보이며 세트스코어 3대 0 완승을 거두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기초 종목에서의 다관왕 레이스도 눈부셨다. 육상 트랙의 간판 나대석 선수는 이날 금메달 1개를 추가해 이번 대회 인천선수단 첫 ‘3관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2관왕에 올랐던 육상 성정연 선수 역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년 연속 대회 2관왕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수영장에서도 낭보가 잇따랐다. 김월랑 선수가 압도적인 역영을 펼쳐 2관왕 대열에 합류했으며,
【우리일보 이기수 기자】인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찬대)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본경기 첫날부터 무더기 메달을 수확하며 목표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대회 1일 차인 11일, 인천선수단은 볼링과 역도, 육상 등 주요 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사전경기를 포함한 인천선수단의 누적 메달은 금 6개, 은 7개, 동 6개 등 총 19개로 늘어났다. 이날 볼링 종목의 김흥화·양현경(여, 시각) 조는 여자 2인조 TPB1(보급종목)에서 925점을 기록하며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해당 종목에서 인천 장애인체육의 강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육상 트랙과 필드에서도 메달 소식이 잇따랐다. 이수광(남, 시각) 선수가 남자 800m T13(보급종목)에서, 윤현제(남, 지체) 선수가 남자 800m T54(육성종목)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필드 경기에서는 김윤호(남, 지체) 선수가 남자 포환던지기 F57(육성종목)에서 9.07m를 기록해 동메달을 보탰다. 역도에서는 이동명(남, 뇌병변) 선수가 남자 -59kg급 파워리프팅 OPEN(육성종목)에 출전해 106k
【우리일보 이기수,곽명철 기자】 2026 전국고등축구리그...경기7,10권역 중계예고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