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서귀포시는 한국관광공사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월 29일 ‘가파도 섬 야시장-음악이 함께하는 파머스 마켓 축제’가 가파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파도 자전거 대여 섬트레킹, 제주 공예작가와 함께하는 섬아트 체험 전시, 포켓스탑 스마트관광(AR) 체험, 전문 캠퍼와 함께 오션캠핑 행사 등 가파도 섬에서 최초 시도되는 관광 콘텐츠로 채워져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가파도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농부마켓과 전국의 유명 공예 아트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이 상시로 운영되고, 지정컬러(노랑, 초록) 의상 착용자 선착순 아이스크림 증정, 현장 퀴즈 정답자 핫도그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9일 당일에 자유롭게 현장 방문이 가능하지만 오리온플래닛투어 홈페이지에서 당일투어(39,000원)와 1박2일(79,000원, 30명 선착순) 투어 상품으로 미리 예약하면 추가 혜택을 받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마을회, 청년회와 함께 지속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투어 코스를 개발하는데 노력하였다”라며, “더운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시는 제주중앙지하상가의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하상가 내부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확정된 도로명은 중앙지하상가의 특성과 명칭, 위치 찾기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해졌다. 제주시는 두 차례의 의견수렴 공고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지난 8월 7일 ‘제주중앙지하상가’, ‘제주중앙지하상가 원형로’ 등 2개 구간의 도로명을 최종 확정했다. 그동안 제주중앙지하상가에는 도로명과 건물번호가 부여되지 않아 방문객들이 상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온라인 지도 서비스 검색은 물론 배달·택배 서비스 이용에도 불편이 있었다. 이번 도로명주소 부여로 민간 지도 서비스 플랫폼과 연계한 디지털 상권 지도가 구축되면 주소 표출이 가능해져, 이용객들은 검색을 통해 점포별 업체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방문객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종 인허가와 사업자등록 등 행정업무 처리에 공적 주소를 활용할 수 있게 되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보다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 관계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시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주완산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제주시청 수영팀이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정상급 경기력을 입증했다.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홍정화 선수다. 홍 선수는 주 종목인 접영 200m 결승에서 2분 12초 5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출전한 개인혼영 400m에서도 4분 52초 43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한 한국 여자 수영 간판스타인 안세현 선수도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안 선수는 접영 50m에서 27초04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하며 제주시 선수단에 소중한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제주시청 수영팀은 다가오는 전국체전에도 출전할 예정이며,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며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력이 빛을 발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9월 10일(목)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2026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2026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첼로 부문 1위 수상자 에토레 파가노(Ettore Pagano)와 2위 수상자 김태연(Tae-Yeon Kim)이 한 무대에 올라, 세계 클래식 음악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첼리스트들의 뛰어난 기량과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권위의 음악 콩쿠르로, 엄격한 경연 방식과 국제적으로 명성 높은 음악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꾸준히 배출해 온 클래식 음악계의 대표적인 등용문이다. 콩쿠르는 성악,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 주요 부문을 연도별로 순환해 개최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첼로 부문 경연이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치열한 경연을 거쳐 첼로 부문 1위와 2위를 차지한 두 연주자의 음악을 제주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공연 1부에서는 2위 수상자 김태연이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3번 가장조, 작품 69>와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올해로 58회를 맞는 을지연습은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비상대비훈련으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도교육청은 7월 31일 사전 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1주일간 기관별 자체연습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을지연습 기간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훈련 ▲전시전환절차 연습 ▲주요 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이버공격 대비 훈련 ▲중요기록물 소산훈련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해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을지연습의 취지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서관과 도교육청에서 안보사진 전시회를 운영한다. 전시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을지연습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내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오는 8월 26일 오후 7시부터 제주학생문화원 1층 대극장에서 도내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EBS 입시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 EBS 소속 대입 전략 전문가를 초청해 급변하는 입시 제도에 따른 2028학년도 대입 전략, 전형별 핵심 대비법 등 맞춤형 진학 정보와 더불어 변화된 교육과정에 맞춰 구체적인 합격 전략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8월 10일 오전 9시부터 8월 21일 오후 11시까지 온라인 신청주소(https://naver.me/xAfWYUgB) 또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김영관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개편된 입시 제도로 혼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고, 개개인의 강점을 살린 구체적인 대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여, 도내 모든 학생들이 각자의 목표에 맞는 성공적인 진학 계획을 세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8월 2일부터 7일까지 몰도바공화국을 방문해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제주교육의 디지털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간 디지털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문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도내 교사 4명이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및 인공지능(AI) 플랫폼 활용 교육 사례 ▲데이터분석의 이해와 실습 ▲인공지능(AI) 교육 등 제주교육의 디지털 기반 수업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방문 기간에는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는 한편, 현지 학교를 방문해 기존에 지원한 디지털 교육 기자재의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지원 예정인 노트북 등 교육기자재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과 지속 가능한 디지털교육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15년부터 몰도바공화국과 교육협력을 이어오며 교원연수와 교육정보화 기반(인프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하반기에도 몰도바 교원을 제주로 초청해 AI ․ 디지털 교육 연수를 운영하는 등 양 지역 간 디지털교육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은 미래교육의 핵심 기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시가 주민이 직접 이끄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 계획수립 지침’제25조에 따라 설치·운영하는 현장 거점조직으로, 주민과 행정, 전문가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도시재생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돕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 제주시는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인 용담1동, 일도2동, 구좌읍 세화지구 등 3개 지구에서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사업 추진 일정에 발맞춰 2027년부터는 남문2지구 센터도 추가로 개소․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지원센터는 주민역량강화 교육과 주민설명회 운영, 주민공모사업 지원, 주민협의체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도시재생사업 기획 및 관리 지원, 이해관계자 간 협력과 갈등 조정 등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주민참여기업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주도의 자생조직 육성, 주거복지서비스 연계,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을 위한 상생협약 체결 등을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서귀포시는 일주도로(대천동 주민센터)에서 강정마을안길(강정농협 사거리)를 잇는 강정 말질로(중로2-1-79호선) 확·포장공사를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말질로(중로2-1-79호선) 도시계획도로는 총 연장 1.47km에 폭 15m로, 기존 좁고 경사가 심한 마을안길을 15m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80억 원(공사비 80억 원, 보상비 100억 원)을 2019년부터 지방비를 투자하여 보상 및 설계를 추진하였고, 2021년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지역발전계획의 일환으로 강정마을 주변지역 연결도로 개설사업이 확정되면서 70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지난 7월 사업을 완료하였다. 본 사업을 통하여 도순초등학교 인근 보도 설치로 통행환경을 개선하였고, 강정마을 안길을 확장하여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시켰으며, 더 나아가 강정항에 입도하는 크루즈 관광객의 통행로 개선으로 접근성 향상 및 마을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등 강정마을 교통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마무리 가능 사업을 우선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오투힐 제주점에서 관내 지방공무원 4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 업무와 직무 스트레스로 지친 공무원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고,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활기찬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몸과 마음의 긴장을 이완시키는 명상 프로그램, 싱잉볼 테라피 등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살필 수 있는 필사 도서를 배부하고, 2026년 서귀포시교육 역점과제인 ‘나를 북(book) 돋우는 필사노트로 책 읽는 습관 기르기’와 연계해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마음을 가꿀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공무원들이 잠시라도 온전한 쉼을 경험하여 자존감과 열정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