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창업지원단이 8월 12일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서울 용산 호텔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수도권 내 재창업 기업의 재도약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 수도권 재도전 커뮤니티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실패는 경험이 되고, 재도전은 성공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현장에는 서울·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재기지원펀드 등 정책·금융·창업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재창업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재도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연대의 뜻을 모았다. 강동구 인천대 창업지원단장은 환영사를 통해 “실패를 통해 얻은 경험은 다시 시작하는 창업가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한 번의 실패가 다음 도전의 밑거름이자 새로운 기회로 연결되는 건강한 재도전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단장은 “인천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재창업 기업과 적극 연계하고, 수도권 유관기관과의 ‘재도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기업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전폭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12일 경북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권진원)과 공동 연구 및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구 경북대학교 약학대학에서 국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상호 역량과 핵심 자원 적극 공유, ▲상생 분야 전반의 공동 연구 및 협력, 그리고 ▲교육프로그램 공유 및 우수 인재 육성 등 교육·연구 분야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국제 공동 심포지엄도 진행됐다. "AI 기반 대학 간 연구·교육의 첫걸음"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요리스 반케르샤베르(Joris Vankerschaver) 교수, 필립 핸드릭스(Philippe M. Heynderickx) 교수, 경북대학교 류주희 교수, 영국 노팅엄대학교 김동현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서로의 지식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박동익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교수는 “이번 업무협약과 공동 심포지엄은 생명·바이오 및 약학 분야에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경북대학교 약학대학의 미래지향적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이번 협력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올해로 58회를 맞는 을지연습은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비상대비훈련으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도교육청은 7월 31일 사전 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1주일간 기관별 자체연습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을지연습 기간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훈련 ▲전시전환절차 연습 ▲주요 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이버공격 대비 훈련 ▲중요기록물 소산훈련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해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을지연습의 취지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서관과 도교육청에서 안보사진 전시회를 운영한다. 전시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을지연습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내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교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읽걷쓰AI 교사 실천 공동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실천 공동체 소속 교사들의 읽걷쓰AI 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별 세부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읽걷쓰AI 교사 실천 공동체’는 각 학교의 여건과 학생들의 특성에 적합한 읽걷쓰AI 교육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조직으로, 올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총 237개 공동체가 결성됐다. 해당 공동체들은 앞으로 ▲AI 활용 교수학습 도구 개발 ▲H-A-H 기반 교수학습 혁신 ▲연수 및 나눔 확산 등 3개 핵심 주제를 중심 축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실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옥스퍼드대학교 조지은 교수가 특강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언어와 사고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조 교수는 AI를 학생의 사고를 대체하는 도구가 아닌, 깊이 있는 질문과 탐구를 확장하는 조력자로 활용해야 한다는 교육적 방향성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분임 활동에서 교사들은 공동체별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일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시교육청 국장급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 폭염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회의는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새 학기를 맞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학교별 폭염 대응체계 점검 ▲냉방시설 운영 및 교육시설 안전관리 ▲온열질환 예방 대책 ▲급식실 및 체육시설 관리 ▲방학 중 시설공사 현장 안전관리 ▲돌봄교실 및 방과후학교 운영 학생 보호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별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교육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등·하교, 야외 체육활동, 현장체험학습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교육활동을 기상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학생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도록 했다. 특히 방학 기간에 학교 시설 공사와 관련해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등 안전 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시교육청은 개학 전까지 관내 모든 학교의 냉방시설, 급식실, 체육시설 등 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안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AI 기술의 발전으로 지식과 정보에 대한 접근은 쉬워졌지만,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방향을 선택하는 인간 고유의 역량은 오히려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자기이해와 판단력, 관계 역량, 회복탄력성 등 내적 역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다. 마음 근육 훈련 교육기관인 '샘 아카데미(S.A.M Academy)'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자기이해와 내적 역량 강화를 위한 8월 새 시즌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샘 아카데미는 마음을 이해하고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교육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학술 연구와 교수법 개발을 기반으로 심리 트레이닝, 상담·코칭,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는 시즌별 교육 프로젝트와 교육·멘토링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과정 역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새로운 시즌 프로젝트다. 이번 과정은 일반적인 인문학 강의나 단편적인 자기계발 교육과 달리, 수강생 스스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 관계와 삶의 경험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담·코칭을 기반으로 멘탈 트레이닝과 인문학적 성찰을 접목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내적 역량과 회복탄력성을 키우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오는 8월 26일 오후 7시부터 제주학생문화원 1층 대극장에서 도내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EBS 입시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 EBS 소속 대입 전략 전문가를 초청해 급변하는 입시 제도에 따른 2028학년도 대입 전략, 전형별 핵심 대비법 등 맞춤형 진학 정보와 더불어 변화된 교육과정에 맞춰 구체적인 합격 전략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8월 10일 오전 9시부터 8월 21일 오후 11시까지 온라인 신청주소(https://naver.me/xAfWYUgB) 또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김영관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개편된 입시 제도로 혼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고, 개개인의 강점을 살린 구체적인 대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여, 도내 모든 학생들이 각자의 목표에 맞는 성공적인 진학 계획을 세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8월 2일부터 7일까지 몰도바공화국을 방문해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제주교육의 디지털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간 디지털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문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도내 교사 4명이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및 인공지능(AI) 플랫폼 활용 교육 사례 ▲데이터분석의 이해와 실습 ▲인공지능(AI) 교육 등 제주교육의 디지털 기반 수업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방문 기간에는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는 한편, 현지 학교를 방문해 기존에 지원한 디지털 교육 기자재의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지원 예정인 노트북 등 교육기자재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과 지속 가능한 디지털교육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15년부터 몰도바공화국과 교육협력을 이어오며 교원연수와 교육정보화 기반(인프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하반기에도 몰도바 교원을 제주로 초청해 AI ․ 디지털 교육 연수를 운영하는 등 양 지역 간 디지털교육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은 미래교육의 핵심 기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대 HUSS 포용사회이니셔티브 사업단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평화와 포용,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전하는 세계시민교육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 인천대 HUSS 포용사회이니셔티브 사업단(포용사회 컨소시엄 총괄단장 옥우석 교수)은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인천광역시교육청 난정평화교육원과 함께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2026 인천 세계시민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천 지역 24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2학년 학생 30명이 참가했다. 원도심, 신도시, 도서지역 등 다양한 환경에서 모인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세계시민교육과 평화교육,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토론, 스포츠 기반 협력활동 등 다채로운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배웠다. 특히 인천대와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대학생 23명이 멘토이자 퍼실리테이터로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대학생들은 참가 학생들이 단순 수동적 강의에 그치지 않고 능동적으로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원했다. 프로그램의 깊이와 완성도 역시 높았다. 인천대 HUSS Credi-T 탐구커뮤니티 ‘어울림리그’와 ‘모두의 태극권’ 참가 학생들(지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오투힐 제주점에서 관내 지방공무원 4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 업무와 직무 스트레스로 지친 공무원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고,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활기찬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몸과 마음의 긴장을 이완시키는 명상 프로그램, 싱잉볼 테라피 등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살필 수 있는 필사 도서를 배부하고, 2026년 서귀포시교육 역점과제인 ‘나를 북(book) 돋우는 필사노트로 책 읽는 습관 기르기’와 연계해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마음을 가꿀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공무원들이 잠시라도 온전한 쉼을 경험하여 자존감과 열정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