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부평구가 지난 6일 ‘2026년 부평구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는 ‘주차장법’에 따라 3년마다 시행하는 조사로, 주차시설과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해 지역의 주차환경을 분석하고 주차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윤낙영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구의원,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4월 착수 이후 추진한 부평구 22개 동 전 지역의 주차시설과 주·야간 이용 실태, 안전관리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주차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평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지역별 주차환경과 주차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주차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 전 지역의 주차 실태를 조사·분석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 가능한 사항부터 신속히 검토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차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계양구가 지난 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이행과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공약이행평가단의 활동을 시작했다. 계양구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모집했으며, 총 39명이 신청한 가운데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는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단장 및 분과장 선출, 민선9기 공약사업 보고회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단장 1명과 4개 분과로 구성되며, 문화교육체육·경제도시·보건복지·안전교통인프라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앞으로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평가·자문하는 한편, 공약 변경사항에 대한 의견 제시와 주요 사업 현장방문 등을 통해 공약이행 과정을 구민의 눈높이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진 공약사업 보고회에서는 민선9기 4개 분야 44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소관 부서별로 사업 추진방향과 세부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분과별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통해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계양구는 ‘신뢰받는 소통행정, 첨단경제도시 계양’을 민선9기 구정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부평구가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 양일 간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과 각각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내년도 재정 여건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30일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국회의원(부평갑) 등 17명이 참석했으며, 10월 1일에는 유제홍 국민의힘 부평구갑 당협위원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부평구는 ,부평풍물대축제 예산 지원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신규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교부 ,캠프마켓 A구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민편의시설 및 휴게공간 조성 ,청천2동 안심마을 조성 등 도시경관 디자인 개선사업을 비롯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단계 추진 ,혁신센터 조성사업 등 부평의 미래와 직결된 중장기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 13건과 역점사업 3건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주요 현안에 대한 당정 간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부평갑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계양구가 지난 2일 계양구청 광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계양구 아동보호과를 비롯해 인천계양경찰서,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존중받는 아이의 오늘, 더 행복한 내일을 여는 계양구’를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참여 기관들은 구민들에게 긍정양육 인식 확산을 위한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계양구청 광장에서 진행 중인 가을꽃 전시회와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스마일 풍선을 나눠주는 등 구민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계양구는 그동안 관내 지하철 외부광고,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아동학대는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부평구가 지난2일부터 4일까지 신트리공원, 부평대로, 굴포천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0년의 울림, 세계의 어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 전국의 풍물인, 해외 예술단과 관람객이 어우러져 부평 거리를 신명과 흥으로 가득 채웠다. 먼저 부평구는 지난 19일 부평구 문화재단 20년과 축제 30회를 기념해 캠프마켓에서 열린 ‘300대 드론라이팅쇼’와 부평아트센터 기획공연을 통해 본 축제를 위한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2일 기원제와 22개 동 풍물단 발표회로 시작한 축제는 3~4일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된 부평대로에서 본격적인 거리 축제를 열었다. 서른 개의 나발과 함께한 개막 길놀이에는 국내외 풍물단과 중국인 관광객의 태극권·치파오 쇼가 합류해 세계적인 축제의 매력을 더했다. 부평대로 400m 구간에 관람객 의자를 비치해 진행한 ‘대동풍물한마당’은 전국 대표 농악 보존회와 지역 풍물단, 시민난장팀이 대규모 공연(퍼포먼스)을 선보이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아나운서 오상진·김희원의 사회로 열린 개막 주제공연과 4일 폐막공연에는 명창과 국악 단체들이 참여해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부평구가 2026 부평풍물대축제를 맞아 ‘부평풍물대축제 모바일 웹지도’를 새롭게 개편했다. 모바일 웹지도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축제장 위치와 무대별·시간별 행사 일정, 편의시설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을 위해 체험행사장 정보를 별도로 제공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눈에 보는 부평풍물대축제’ 이용 안내서를 제작해 모바일 웹지도 이용 방법과 주요 행사 정보를 담았다. 모바일 웹지도는 부평구청 누리집(부평구 소개-부평을 알려줄지도-주제도)에서 확인하거나 부평풍물축제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이용할 수 있다. 부평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관람객들이 종이 안내도나 현장 안내에 의존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필요한 위치정보를 확인하며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웹지도 개편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모바일 웹지도를 활용해 더욱 즐겁게 부평풍물대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계양구가 지난 9월 30일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발은 체감도, 적극성, 중요도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와 주민·공무원 온라인 전자투표, 실무심사를 거쳐 상위 6개 사례를 선정한 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해 계양형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한 백수영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에는 ,인천시 최초 지하차도 전기설비 지상화를 추진한 문채영 주무관 ,러브버그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방제를 추진한 김나이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 공무원에는 ,신탁재산 매각 전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산세 세수 확보에 기여한 황현아 주무관 ,맞춤형 CCTV 구축사업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한 문석재 주무관 ,이동형 소통박스를 운영해 정책 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는 소통행정을 추진한 김상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백수영 주무관은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계양형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부평구가 지난 30일 아동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위험·기피 요인을 직접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아동 위험·기피 공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아동의 시각에서 지역 내 불편한 공간을 점검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에는 아동 10명,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5명, 구 공무원 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개 조로 나뉘어 ,굴포천생태하천 ,인천용마초등학교 앞 도로 ,부평구청소년복합문화센터를 방문했다. 대상지는 지난 6월 아동참여위원회 회의에서 아동들이 직접 선정한 곳이다. 아동들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과 함께 유니세프 매뉴얼에 입각해 부평구에서 고안한 18개 점검항목을 활용해 안전성, 보행환경, 범죄 위험요인, 조명·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부평구는 이번 조사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기관)에 전달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참여 아동들에게 공유해 실제 정책 반영 과정을 확인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부평구가 지난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4일간 8회에 걸쳐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차준택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6개 국과 보건소, 담당관·관,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의 간부들이 참석했다. 177개 추진사업 중 신규·확대·개선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보고가 진행됐으며, 사업별 추진 타당성과 실효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한정된 재원 안에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높이기 위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부평구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다듬고, 연말까지 사업 효과와 재정 여건 등을 재점검한 후 2027년도 본예산과 함께 최종 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사업 하나하나의 필요성과 효과를 더욱 세밀하게 따져야 한다”며 “구민의 안전과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각 분야의 주요 사업에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계양구가 겨울철 대설로 인한 구조물 붕괴와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적설 취약구조물 지정’을 위한 일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계양구는 이번 조사에서 대설이나 습설 등으로 붕괴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 94개소를 대상으로 건축 분야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의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적설 취약구조물로 지정해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적설 취약구조물로 지정된 시설은 겨울철이 시작되기 전에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월 1회 일상점검과 위험기상 예보 시 순찰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계양구는 적설 취약구조물의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해당 시설에 거주하는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보호대책도 마련해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붕괴사고와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은 단시간에 구조물에 큰 하중을 가해 붕괴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적설에 취약한 구조물을 사전에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