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 흐림동두천 14.8℃
  • 맑음백령도 20.1℃
  • 맑음강릉 13.6℃
  • 구름많음서울 17.9℃
  • 구름많음인천 19.0℃
  • 맑음대전 18.5℃
  • 구름많음대구 17.5℃
  • 구름많음울산 19.0℃
  • 맑음광주 19.8℃
  • 맑음부산 19.9℃
  • 구름많음고창 19.7℃
  • 맑음제주 23.3℃
  • 흐림강화 17.3℃
  • 맑음보은 14.9℃
  • 흐림금산 15.6℃
  • 흐림강진군 21.5℃
  • 흐림경주시 16.3℃
  • 맑음거제 20.1℃
기상청 제공

실시간 뉴스


뉴스

전북자치도-더불어민주당, 2027년 국가예산·도정현안 해결 힘 모은다

이원택 지사-김민석 당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첨단전략산업·새만금·문화관광 등 15개 핵심사업 반영 건의 2차 공공기관 이전·금융중심지 지정 등 도정 주요 현안 지원도 건의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더불어민주당이 9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가 국회 단계로 넘어간 만큼, 정부안에 담기지 못한 사업예산 확보와 핵심 현안 반영을 통해 지역발전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등 민주당 핵심 지도부가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윤준병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성윤, 박지원, 박희승, 안호영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최정호 익산갑 직무대행, 지역위원장들이 함께했다. 도에서는 이원택 지사와 고정삼 경제부지사, 임철언 기획조정실장이, 도의회에서는 김희수 의장과 정종복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정부안에 미반영되거나 요구액보다 축소 편성된 핵심사업의 국회 단계 증액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도는 새만금 현대차 투자와 연계된 미래성장동력 사업,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15개 핵심 건의사업을 제시했다. 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는 ▲K-로봇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지방의회법」 제정에 뜻 모아

지방의회법」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향 논의… 양 의회 협력 강화키로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강문성 대표의원)은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안광률 대표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발전방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의회 대표단은 먼저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조속한 법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광역의회 간 연대와 협력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강문성 대표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를 찾아주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전국 광역의회를 직접 찾아 지방의회의 현실과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함께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기도의회의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지방의회법」 제정의 취지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도 법안의 조속한 제정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

인천 부평구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상임위 통과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부평구의회가 8일 열린 제277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김동규 의원이 발의한 ‘인천시부평구 인공지능행정지원플랫폼 및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김동규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동)이 발의한 ‘인천시부평구 인공지능행정지원플랫폼 및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은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행정 활용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관리 및 인공지능행정지원플랫폼 구축ㆍ운영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해 통과시켰다. 김진웅 의원(갈산1·2, 삼산1)이 발의한 ‘인천시부평구 소아청소년 야간ㆍ휴일 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최근 응급의료 체계 개편에 따른 경증환자 본인부담률 상향으로 소아 환자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평구 소아청소년 야간ㆍ휴일 의료기관의 지정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소아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환경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해 통과시켰다. 여명자 의원(부평2·5·6, 부개1, 일

민주당 박상현 군포시의원, 3기 신도시 교통대책 미비 지적…호수로 확장 협의 촉구

공사 단계별 교통량·혼잡구간 분석과 우회도로 확보 여부 질의 예상보다 혼잡 심화될 경우 대비한 비상 교통대책 수립 여부 확인 군포시 요구 확장 규모와 관계기관 협의 내용 구체적 공개 요구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상현 의원(비례대표)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교통대책과 호수로 확장 협의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박 의원은 지난 8일 열린 도시계획과 행정사무감사에서 3기 신도시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장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사전에 마련돼 있는지 질의했다. 특히 공사 단계별 예상 교통량과 혼잡구간 분석 여부, 우회도로 확보, 차로 운영계획 등 실질적인 교통대책 수립 상황을 확인했다. 박 의원은 실제 공사 과정에서 예상보다 교통혼잡이 심각해질 경우에 대비한 비상 교통대책이나 대응계획이 수립돼 있는지도 확인했다. 호수로 확장과 관련해서는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 중’이라는 답변만으로는 현재 협의가 어느 정도 진척됐는지, 군포시의 요구사항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관계기관과 구체적으로 어떤 사항을 협의하고 있는지, 군포시가 요구하는 규모나 개선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 의원은 “3기 신도시 조성으로 인한 교통대란 우려가 큰 만큼 사업 추진 전에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명확히

인천시의회 조성민 의원, “자동차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 절차 전면 재검토하라”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시의회 조성민 의원(더,남동구4)이 인천시의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 과정상 공정성과 적법성 문제를 공식 제기하며 절차 전면 재검토 및 공정경쟁 체계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성민 의원은 9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원인인 ㈜카월드모터스 오세영 대표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행자 선정 과정의 법적 적법성 문제와 선정 결과의 실질적 독립성·경쟁성 유무 등 주요 쟁점을 공개했다. 조 의원은 “이번 사안은 단순한 민원을 넘어 시민적 검증이 필요한 공적 사안”이라며 “자료 검토 과정에서 선정 절차의 법적 근거와 권한 행사 방식에 중대한 결함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시는 지난 4월 14일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5월 13~14일 신청서 접수, 5월 21일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선정 결과를 공고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조 의원이 지적한 첫 번째 쟁점은 ‘대행자지정 심의위원회’의 설치 근거다. 지방자치법 제130조 제1항에 따라 심의회나 위원회는 법령 또는 조례에 근거해 설치되어야 하지만, 관련 법령과 인천시 조례·규칙 등을 검토한 결과 위원회 설치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시 관계부처

opinion

수도권

전북자치도-더불어민주당, 2027년 국가예산·도정현안 해결 힘 모은다

이원택 지사-김민석 당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첨단전략산업·새만금·문화관광 등 15개 핵심사업 반영 건의 2차 공공기관 이전·금융중심지 지정 등 도정 주요 현안 지원도 건의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더불어민주당이 9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가 국회 단계로 넘어간 만큼, 정부안에 담기지 못한 사업예산 확보와 핵심 현안 반영을 통해 지역발전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등 민주당 핵심 지도부가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윤준병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성윤, 박지원, 박희승, 안호영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최정호 익산갑 직무대행, 지역위원장들이 함께했다. 도에서는 이원택 지사와 고정삼 경제부지사, 임철언 기획조정실장이, 도의회에서는 김희수 의장과 정종복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정부안에 미반영되거나 요구액보다 축소 편성된 핵심사업의 국회 단계 증액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도는 새만금 현대차 투자와 연계된 미래성장동력 사업,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15개 핵심 건의사업을 제시했다. 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는 ▲K-로봇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지방의회법」 제정에 뜻 모아

지방의회법」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향 논의… 양 의회 협력 강화키로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강문성 대표의원)은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안광률 대표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발전방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의회 대표단은 먼저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조속한 법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광역의회 간 연대와 협력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강문성 대표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를 찾아주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전국 광역의회를 직접 찾아 지방의회의 현실과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함께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기도의회의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지방의회법」 제정의 취지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도 법안의 조속한 제정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