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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온세미코리아와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 산학협력 협약 체결

【우리일보 인천=김용찬 기자】유한대학교가 지난 3일 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온세미코리아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유재라관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한대 장은영 총장을 비롯해 산학협력단장과 전략기획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온세미코리아 이태종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 산업체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한대와 온세미코리아는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교육과정과 교재 공동 개발 ,사회 맞춤형 교육과정 참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장은영 유한대 총장은 “반도체 분야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온세미코리아와의 협약이 대학과 산업체가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동반자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가치를 실현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태종 온세미코리아 대표이사는“온세미코리아가 가진 반도체 분야의 기술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이 현장실습, 인재 채용, 지역사회 발전 및 환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산학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시흥소방서, 다중운집시설 현장안전지도 실시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점검으로 시민 안전 확보

【우리일보 인천=김용찬 기자】경기시흥소방서가 5일 관내 다중운집시설인 시흥프리미어 아울렛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형 판매시설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지도 내용으로는 ,피난계단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사용 여부 및 유지·관리 실태 확인 ,승강기·무빙워크 등 특정 장소와 인접한 피난계단 자동개폐장치의 상시 해제 권고 ,소화기·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확인 ,피난 안내 표지와 유도등 관리 상태 점검 ,화재 시 초기 대응을 위한 관계인 안전관리 실태 확인 등이 포함됐다. 특히 다중운집시설의 경우 피난 동선 확보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비상 시 대피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피난통로 내 적치물 제거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다중운집시설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

공인연, 인천 보수 교육감 단일후보로 이대형 확정… "12년 독주 종지부"

10여 차례 토론과 민주적 절차 거쳐 임명장 수여 이대형 후보 "이탈 후보와도 끝까지 협의… 인천 교육 정상화 이룰 것"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인천시 보수 교육감 단일화를 추진해 온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이하 공인연)’이 마침내 이대형 후보를 단일 후보로 공식 선포했다. 공인연은 6일 오전 11시,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이대형 후보가 보수 진영의 최종 주자임을 천명했다. 이번 결정은 약 10차례에 걸친 공개 토의와 시민연합 대표 1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 등 투명한 민주적 절차를 거쳐 도출된 결과다.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단일화 방식을 두고 공동대표단 일부와 후보들이 이견을 보이며 탈퇴하는 진통을 겪기도 했다. 공인연 측은 성명서를 통해 “일부의 이탈은 안타까운 일이나 개인의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인천 교육 정상화라는 대의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며 “오늘의 발표는 갈등이 아닌 미래를 선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대형 단일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다른 후보들과 끝까지 경합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도, 여전히 화합의 문은 열려있음을 시사했다. 이 후보는 “3분과 단일화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고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12년간 이어진 전교조 교육 체제에 종지부를 찍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 아이들이 행복한 인천 교육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opinion

수도권

도교육청, 온라인 도박 예방 교육·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캠프 운영 공모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청소년들의 올바른 사이버 윤리관을 확립하고 스마트기기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기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한‘2026년 정보화 역기능 예방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민간위탁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도박, 게임 과몰입 등 정보화 역기능 문제가 사회 전반의 주요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전문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스마트기기 과의존을 예방하고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집중 상담과 치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스마트기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사업은 ▲온라인 도박 예방 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캠프 운영 사업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하며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정보화 역기능 예방 사업을 수행하고 청소년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법인 또는 기관(센터)이다. 온라인 도박 중독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사업은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게임과 도박의 차이와 위험성을 알리는 교육을 실시하고, 보호자 특강, 교원 연수, 공모전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인식 개선 활동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캠프는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고창군, 문체부 ‘제2기 로컬100’ 3개 문화자원(청보리밭축제·선운사·고인돌유적) 선정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무려 3개(청보리밭축제, 선운사, 고인돌유적)의 문화자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의 우수한 문화자원 100곳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와 매력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제2기 로컬100은 1차 서면 심사, 2차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졌다.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발굴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에 따라 고창군은 앞으로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고창군은 ▲고창 청보리밭 축제 ▲고창 선운사 ▲고창 고인돌 유적 총 3개소가 이름을 올렸다. 전국적으로는 단 5개 지역(춘천·진도·서귀포·경주·고창)만이 한 지역 내 3개소 이상 되는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창군은 이렇게 농업·자연·역사·종교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문화자원을 고루 인정받으며, 지역 문화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선사문화의 정수,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 유적’=죽림리 일대 442기와 도산리 5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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