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2.6℃
  • 안개백령도 20.9℃
  • 흐림강릉 23.8℃
  • 박무서울 23.8℃
  • 박무인천 23.1℃
  • 대전 25.6℃
  • 맑음대구 26.1℃
  • 맑음울산 25.9℃
  • 맑음광주 27.0℃
  • 맑음부산 26.3℃
  • 구름많음고창 26.2℃
  • 맑음제주 28.5℃
  • 구름많음강화 22.7℃
  • 흐림보은 25.1℃
  • 구름많음금산 25.5℃
  • 맑음강진군 26.8℃
  • 맑음경주시 24.5℃
  • 맑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실시간 뉴스


뉴스

리센느·하현우·안성훈·정이랑·리랑 참여…‘섬의 날’ 알리기 나선다

‘낭만충전, 섬’ 제7회 섬의 날 개막 앞두고 홍보대사 선정 8월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서 ‘낭만충전, 섬’ 주제 행사 개최 토크콘서트서 교통·교육·의료 등 섬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 공유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행정안전부가 다음 달 열리는 ‘제7회 섬의 날’을 앞두고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등 본격적인 행사 홍보에 돌입했다. 행정안전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황기연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가수 리센느와 하현우, 안성훈을 비롯해 배우 정이랑, 요리사 정지선, 캠핑 크리에이터 리랑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위촉장을 받았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낭만충전, 섬’을 주제로 열린다. 정부는 해마다 기념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섬이 지닌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관광자원의 가치를 조명해 왔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행사에서는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공연과 영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섬의 매력을 알리고, 행사 기간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섬 여행의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위촉식에 이어

HD건설기계(주), 전국기능대회 인천선수단에 훈련재료 후원

- 인천기계공고 등 5개교에 7개 직종 2천만 원 상당 지원… 숙련기술 인재 육성 힘 보태 -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HD건설기계(주)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인천 선수들의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7월 21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전국기능대회에 출전하는 인천시 선수단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식에서는 대회 후원기업인 HD건설기계(주)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 2천만 원 상당의 금형 등 7개 직종 훈련재료를 전달했다. 지난 2023년 9월 인천에 본사를 둔 HD현대인프라코어(주)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와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인천 선수들의 재료비 후원 등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6년 HD현대인프라코어가 HD건설기계(주)에 합병되면서 선수들에 대한 든든한 지원이 계속해서 이어지게 됐다. 협약 체결 이후 기업 측은 지난 3년간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들에게 총 6,600만 원 상당의 재료비를 제공해 오며, 우수 기능 인력 육성을 위한 지역 기업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천선수단이 최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학교ㆍ주거지ㆍ산단 맞춤형 순찰로 주민 안전 높인다”

- 인천경찰청장, 미추홀경찰서 도화지구대 방문… 범죄예방활동 우수 유공자 포상 및 현장경찰관 격려 -

【우리일보 권오준 기자】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21일 인천미추홀경찰서 도화지구대를 방문해 최근 취임한 이상길 미추홀경찰서장으로부터 관내 치안현황을 보고받고, 범죄예방활동 우수 유공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화지구대의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활동 성과를 격려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 중심 치안활동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경찰관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화지구대는 도화2·3동, 주안5동, 숭의1·3동을 관할하며,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사업 추진에 따른 이주지역 공가 증가와 집단민원 발생 가능성, 노후 빌라와 다세대주택 밀집에 따른 범죄 취약요인, 국가산업단지와 학교 밀집지역이 공존하는 등 다양한 치안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통해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예방 중심 치안활동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한창훈 청장은 업무보고를 받은 후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사업 추진에 따른 공가 밀집지역과 집단민원 발생 가능 지역에 대한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학교 주변과 노후 주거지역, 산업단지

IWPG 글로벌 9국, 몽골에 3개 지부 신규 설립… 평화 네트워크 확장

- 몽골 정부·국회 고위급 면담 통해 현지 여성들을 위한 평화 협력 논의 - 울란바토르에 평화홍보관 ‘피스 허브’ 개소... 현지 평화 문화 확산 거점 마련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9국(지국장 임미숙)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평화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평화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몽골 내 평화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조직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현지 정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IWPG는 이번 방문 일정 중 자브한(Zavkhan), 오르혼(Orkhon), 바얀주르흐(Bayanzürkh) 등 3개 지부를 신규 설립하며 몽골 내 평화활동의 거점을 확충했다. 또한 글로벌 9국 대표단은 울란바토르 정부청사를 방문해 국회의원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오는 9월 대한민국에서 열릴 ‘2026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를 소개하고 여성의 평화 리더십 확대와 국제 평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B. 헤를렌(B. Kherlen), S. 오돈투야 국회의원과의 면담에서는 지속가능한 평화 구축과 여성의 평화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7월 1일에는 울란바토르에서 평화홍보관 '피스 허브(Peace HUB)' 개소식을 열고, IWPG 몽골 울란바토르지

직거래로 만나는 옹진자연 단호박, 면역력에 으뜸

- 옹진군,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위한 단호박 직거래 판매행사 성황리 개최 -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옹진군(군수 장정민)은 21일 옹진군청 1층 로비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옹진자연 단호박’ 직거래 판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옹진자연 단호박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소비자들이 단호박을 직접 구매하며 생산자와 재배 과정, 품질 특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옹진자연 단호박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바탕으로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하며, 특유의 고소한 밤맛이 나는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베타카로틴, 비타민 A·C·E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과 학업으로 지친 수험생들의 건강 간식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옹진군은 지난 2009년 북도면 3농가, 0.3ha 규모의 시범재배를 시작으로 우량종자 보급, 덕시설, 재배시설 지원 등 지속적인 생산 기반 확충에 힘써 왔다. 이러한 다각적 지원을 통해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하며 옹진자연 단호박을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농특산물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opinion

수도권

부천시, 민간 건설공사 시공사와 ‘신뉴딜정책 경제활력 협약’ 체결

-관내 기업·인력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부천시가 20일 지역업체와 지역 인력의 건설공사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롯데건설 등 7개 사업 현장 시공사와 ‘부천형 신(新)뉴딜정책 경제활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력 고용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롯데건설, 두산건설, 스트락스, 대우건설, DL건설, 효성중공업, HL D&I한라 등 관내 건설공사를 추진 중인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시공사와 관내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행정지원을 추진하며, 참여 시공사는 공사에 필요한 장비와 자재를 관내 기업에서 우선 구매하고 지역 인력 채용 확대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참여 시공사는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공사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임금체불 예방 등 건전한 건설환경 조성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기업,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지역 인력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

이병래 남동구청장, 8월 24일까지 20개 동 순회‘구민 소통 동 방문’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남동구가 20일 간석4동을 시작으로‘민선 9기 구청장 구민 소통 동 방문’을 시작했다. 남동구에 따르면 오는 8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동 방문은 이병래 구청장 취임 후 첫 주민 소통 행보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 첫날인 20일 간석4동 동 방문에서 이병래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민선 9기 구정 철학과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한 남동구의 운영 방안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병래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격의 없는 대화로 동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등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고, 이후‘석촌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경로당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 시설을 살피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도블록 파손이 심해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민 건의를 접수한 뒤 즉시 관내 해당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 구청장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문제점을 확인하고 조속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구민 소통 동 방문을 통해 구민의 작은 의견이라도 소중히 듣고 소통하고자 한다”라며“거창한 말 대신 구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변화로 남동

부천시, 특정건축물 정비 위한 후속 절차 본격 추진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 한시적 사용승인 기회 부여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부천시가 올해 12월 17일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조례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별조치법은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에 한시적으로 사용승인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장기간 존치된 위반건축물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해 주거 안정을 돕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용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건축물 중 건축허가나 신고 없이 건축 또는 대수선한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지 못한 건축물, 연면적의 100분의 50 이상이 주거용인 건축물 중 근린생활시설에서 주택으로 무단으로 용도를 변경한 건축물 등이 해당된다. 특별조치법은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등 일부 사항을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조례 마련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 12월 법 시행에 맞춰 조례 제정을 마무리하고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제도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와 운영 기준 등 후속 행정절차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조치법은 장기간 해결되

전북도, 성장엔진 인재양성 맞손 …첨단산업 이끌 미래 주역

전북자치도-전북대-현대차 협약 체결, 성장엔진 인재양성 및 연구 협력 추진 도-전북지역대학, 초광역 공유대학·유학생 통합지원체계 운영 협약 체결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0일 도청에서 전북대학교, 현대자동차와 지역 성장엔진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인재 육성 체계 마련에 본격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와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신승규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성장엔진 산업과 교육·연구를 잇는 협력체계를 갖추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길러내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피지컬 AI·로봇,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 교육·연구 협력 기반 조성 ▲현대차 수요 기반 계약학과 설치·운영 ▲기술협력 포럼을 중심으로 한 공동연구과제 발굴·수행 ▲도내 대학 연계형 공유대학 등 공동교육과정 개설·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계약학과 이수 학생의 채용 연계는 향후 사업 전개 상황 등을 고려해 별도로 정할 예정이다. 도는 이날 도내 13개 대학과 5극3특 초광역 공유대학 운영 및 유학생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이원택 도지사와 13개 대학 총장이 자리를 같이했다. 도와 대학들은 교육과정과 유·무형 인프라를 서로 개방해 대학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유학생 유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