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홍지수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마태지파 인천교회(담임 이석구·이하 신천지 인천교회)는 지난 13일 부평구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ZERO! 오늘은 우리가 Green 하루!'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태블릿을 활용한 환경 퀴즈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자원순환과 플라스틱 저감 실천 방법에 관한 문제를 풀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확인했다. 이어 리유저블컵, 대나무 칫솔, 양치 죽염, 천연 수세미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제품을 살펴보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 방법에 관심을 보였다. 캠페인과 연계한 환경보호 실천 활동도 진행됐다. 인천 서구 일대에서는 봉사자들이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도로변과 보행로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영희(60·가명·여·인천 부평구) 씨는"환경의 날의 의미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다시 알게 됐다"며 "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는 새신자들의 유입 트렌드가 젊어지고 있다. 자체 통계에 따르면 전체 새신자 중 2030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17.51%에서 2025년 19.87%, 2026년 4월 말 기준 21.79%로 매년 뚜렷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종교계 전반이 청년층 이탈로 고령화 위기를 겪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의 신규 유입이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다. 청년층의 유입 동기는 기성 개신교인의 ‘성경 중심 교육 갈증’과 무종교인의 ‘삶의 불확실성 해소’ 두 가지 축으로 나뉜다. ◆ 채워지지 않은 ‘성경 중심성’, 예언·성취로 찾다 기성교회에 출석하던 청년들이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로 발길을 돌리는 핵심 동인은 ‘성경 텍스트 본질’에 대한 수요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발표한 2024년 조사에 따르면, 만 19~34세 개신교인의 59%는 교회에서 가장 듣고 싶은 설교로 ‘성경에 충실한 설교’를 꼽았다. 청년 성도 돌봄 방향 역시 ‘성경에 근거한 삶의 방향 제시(55%)’가 가장 높았다. 이는 청년 성도들이 세속적 위로나 단순 친목이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연수지부(이하 연수지부)는 지난 24일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일대에서 장마철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장마 대비 환경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 15명은 물고임이 반복되는 골목 구간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부를 점검하고 주변을 정리했다. 봉사자들은 빗물받이 덮개를 열어 내부에 쌓인 낙엽과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하며 배수로 상태를 확인했다. 또 빗물받이 주변 골목과 배수로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연수지부는 장마철 빗물받이 막힘이 배수 역류와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상습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신우리(52·가명·남·청학동) 씨는 “빗물받이 뚜껑을 열어보니 안쪽에 흙이랑 낙엽이 꽤 쌓여 있었다”며 “장마 전에 미리 정리해야 물 빠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집중해서 작업했다”고 말했다. 현장을 지켜보던 한 시민은 “평소 그냥 지나치던 곳인데 직접 열어서 정비하는 걸 보니 관리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런 작업이 계속 이뤄지
【우리일보서울=이재준 기자】박옥수 목사 “오직 믿음, 오직 은혜로 값 없이 얻는 죄 사함” 성경이 말하는 ‘죄 사함의 길’을 안내하는 성경세미나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1년째 개최되는 ‘성경세미나’는 세계 곳곳 목회자와 신자들이 죄 사함의 확신을 얻고, 신앙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플랫폼이다. 성경세미나는 ‘죄 사함’을 주제로, 공연ㆍ전시ㆍ강연ㆍ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사람들이 신ㆍ구약 성경에 근거한 ‘죄 사함’에 대해 입체적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이에 성경세미나는 해를 거듭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기독교 성장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에서 활동하는 기독교 지도자와 목회자들이 성경에 근거한 복음을 믿어, 실질적 변화가 뒤따르는 신앙과 사역을 배우고자 세미나에 참석한다. 온ㆍ오프라인으로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성경세미나는 5월 27일(수) 저녁 7시부터 기쁜소식강남교회(서초구 양재동)에서 시작해 29일(금)까지 열린다. 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굿뉴스TV’와 ‘굿뉴스TV global’을 통해 중계돼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세
【우리일보 인천=이재준 기자】‘2026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지난 5월 12일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한 성경세미나는 지난 10일 저녁을 시작으로 12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성경세미나 3일 동안 매시간마다 1300석을 가득 채웠으며, 강연에 앞서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특별 찬양을 해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성경세미나 주강사인 박옥수 목사가 로마서 3장 말씀을 중심으로 죄 사함과 믿음에 대해 전했다. 박 목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셨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모두 죄를 지었지만 예수님의 구속으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셨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천 논현동에 사는 정미영 씨는 “로마서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의 구속으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우리의 위치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우리일보 인천=이재준 기자】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는 ‘2026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인천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경인 지역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12일 오전 기쁜소식인천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경인 지역 언론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로마서 3장 23절과 24절을 인용하며 복음의 핵심 가치를 전달했다. 박 목사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으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씻었기 때문에 우리는 죄에서 벗어났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목사는 인간의 노력이 아닌 믿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율법을 완벽히 지켜 온전해질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할 뿐”이라며 “우리를 온전하게 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비로소 삶이 밝고 복되게 변화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사역 경험을 언급하며 “여러 나라의 목회자들을 교육할 때도 이 복음을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최근 한국 개신교 인구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성경 중심의 신앙 회복과 복음의 본질을 되새기기 위한 '성경세미나'가 전국에서 개최된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한국갤럽에 의뢰한 2022년 조사에 따르면, 한국 개신교 인구는 전체 5,143만 명 중 15.0%(약 771만 명)로 추정된다. 특히 스스로 기독교인이라 답한 사람 중 상당수가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가나안 성도’로 분류되면서, 한국교회의 성장 동력 상실과 교인들의 공허함이 교계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교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 중 하나로 ‘기복적 설교’를 꼽는다. 현세적인 축복이나 성공학에 치중한 설교가 교인들의 삶에 근본적인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교회를 떠나는 발걸음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성경의 본질로 돌아가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세계 100개국 이상의 목회자들이 교류하는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은 ‘오직 성경, 오직 믿음’을 기치로, 목회자들의 설교 방향 전환과 신앙의 기초를 다지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이 흐름의 중심에 있는 박옥수 목사(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가 오는 5월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성경세미나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이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1만여 명의 시민과 함께 해양, 하천, 도심까지 아우르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약 2주간 국내외 83개 지부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신천지자원봉사단 2718명과 이웃 봉사단체 회원 118명, 일반 시민 6987명 등 총 9823명이 함께했다. 이 기간 수거된 쓰레기는 약 14만 리터, 무게로는 34톤에 달한다. 500㎖ 생수병으로 환산 시 약 170만 개에 달하는 막대한 양이다. 봉사단 측은 “폐기물들이 방치되었을 경우 잘게 부서져 수조 개의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해 해양 생태계와 우리 식탁을 위협했을 것"이라며 "쓰레기 수거를 통해 오염원을 사전 차단해 지구와 사람의 안전을 지키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고질적인 행정 사각지대를 민간이 직접 해결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서울경기서부연합회가 정화 활동을 펼친 김포 아라대교 인근 주민과 상인들은 ”비가 올 때마다 무단 투기된 쓰레기가 바다 쪽으로 떠내려가 기관에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인력과 예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대한민국이 빠른 속도로 ‘무종교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최근 한국갤럽의 ‘한국의 종교현황’ 조사 결과, 비종교인 인구는 60%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 주요 교단들은 교인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 다음 세대(주일학교) 급감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은 채 존립의 위기에 직면했다. 기성 교계의 몸집이 줄어드는 사이 오히려 외형적 성장을 거듭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가 있다. ‘대면 인프라‘ 확충으로, 2년 새 10.35% 성장한 신천지예수교회는 몰려오는 대면 수강생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인프라를 대폭 확장하고 있다. 지난 2024년 396개소였던 국내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올해 3월 기준 437개소로 10.35% 늘었다. 추가로 신설된 수치 외에도 수강생 증가 때문에 리모델링 등 확장공사를 진행한 곳까지 포함하면 센터의 성장세는 더 가파르다. 해외 역시 대면 수강 수요에 맞춰 리모델링과 강의실 확장 등 꾸준한 인프라 정비를 이어가며 평균 340여 곳의 글로벌 거점을 유지하고 있다. 늘어나는 현지 수강생들을 원활하게 수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간을 확보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모습이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신천지 말씀대성회에 다녀온 사실을 숨기느라 급급했던 기성교회 목회자들이 달라지고 있다. 먼저 교류를 시작한 목회자들은 간증을 통해 신천지 말씀을 들어볼 것을 권하는가 하면, 대성회 현장에서는 얼굴을 드러내고 소감을 밝히는 목회자까지 등장한 것. 지난 11일 인천 연수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마태지파(지파장 이석구·이하 신천지 마태지파) 연수교회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목회자와 종교인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 서울, 부산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강연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요한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그 실상(성취 과정)을 1시간가량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이 믿으라고 한 그것은 요한계시록의 실체들을 보고 믿으라는 것”이라며 “신앙하는 사람으로서 이 한 가지는 알아야 한다.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계 22:18~19)”고 단언했다. 이어 “신천지는 예언이 이뤄진 실체들을 증거할 수 있다”며 목회자들을 향해 “이 말씀을 열심히 깨달아서 내 것을 만들고 많은 사람에게 알려줘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도, 성경도, 천국이라는 목적도 같으니 서로 외면할 필요 없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