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홍지수 기자】민주주의와 종교 자유를 위한 공동연대(이하 공동연대)가 20일 서울구치소 앞에서 만 95세 고령 종교지도자에 대한 반인권적 구속 수사 중단과 불구속 수사 전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공동연대는 폭우 가운데 성명서를 발표하며 “단 한 시간의 비공개 심문으로 만 95세 노인의 남은 생이 결정된 것은 절차를 가장한 기득권의 폭력”이라면서 “거동조차 힘든 고령자를 재판도 열리기 전에 수감하는 것은 수사가 아닌 형벌이며 명백한 인권유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증거를 확보했고 소환에 성실히 응한 피의자를 구속하는 것은 형사소송법상 불구속 수사 원칙에 위배된다”며, “이제는 원 혐의와 무관한 별건까지 들여다보는 법조계의 초법적 행위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개인의 혐의를 수십만 교인에게 덧씌워 사회적 소외와 채용 배제를 초래하고 있다”며, “헌법 제20조가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에 따라 신앙을 이유로 법이 다르게 적용돼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호소했다. 성명서 낭독 직후 이어진 각계 종교 및 시민사회 지도자들의 입장문에서는, 무리한 구속 수사가 인도주의적 관점과 적법절차의 원칙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천지 자원봉사단 동인천지부가 공원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동인천지부(지부장 김수천·이하 동인천지부)는 지난 11일 인천시 제물포구 어린이교통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봉사자 15명은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양산 쓰기와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 등 폭염 취약계층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피켓에는 양산 쓰기의 필요성과 올바른 수분 섭취 방법, 폭염 시 행동 요령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담았다. 피켓을 살펴보던 김민수(62·가명·남·인천시 미추홀구) 씨는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야외 활동이 부담스러웠는데 피켓을 통해 양산 쓰기의 효과와 폭염 예방 수칙을 알게 됐다"며 "공원도 깨끗하게 정비해 줘 고마웠다"고 말했다. 집게를 이용해 담배꽁초를 수거하던 이영희(34·가명·여·인천시 부평구) 씨는 "기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환경정화 활동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연수지부(이하 연수지부)는 지난 28일 인천 송도역 주변에서 '자연아 푸르자'와 '함께해요 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송도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시민이 참여하는 태극기 그리기와 기념일 OX퀴즈가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3·1운동, 광복절, 6·25전쟁 관련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보훈의 의미를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시민들이 보훈의 가치를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태극기 그리기 체험에 참여한 김모(64) 씨는 행사장을 둘러보며 "젊은 봉사자들이 직접 시민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며 "우리나라 역사를 알리는 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하준(28·가명·남·인천 연수동) 씨는 "외국인도 한국전쟁에 관심을 보이며 고맙다고 말해 인상적이었다"며 "시민들과 함께 보훈의 의미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문용욱 부지부장은 "시민들이 환경정화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우리일보 홍지수기자】치매 예방과 구강 관리 등 생활 건강정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신천지 인천교회에서 열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마태지파 인천교회(담임 이석구·이하 신천지 인천교회)는 지난 21일 인천교회 앞마당에서 건강 체험 행사 '오마태복있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건강 실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치매 예방 기억력 발전소, 환한 미소 치아건강, 기혈 톡톡 혈자리 스티커, 마음 체온 행복나무, 3.14초를 맞춰라 등 다양한 건강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그림카드를 활용한 기억력 게임과 귀 이침 스티커 체험에 참여했다.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양치질 방법과 치실 사용법 교육도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국화차와 우엉차 등 건강차도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체험 중심으로 전달하고 건강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를 둘러보며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요령을 익혔다. 행사에 참여한 박우리(34·가명·남·인천 서구) 씨는 "치실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처음 알게 됐다"며 "평소 건강관리 습관
【우리일보 홍지수기자】[입장문]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알립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유감을 표합니다. 이만희 총회장은 그동안 수사 절차에 성실히 협조해 왔으며, 수사기관의 모든 요청에도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상황에서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이만희 총회장은 95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사에 성실히 응해 왔으며,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향후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관련 내용을 충실히 소명할 예정이며, 법원이 객관적 사실과 법리에 따라 공정한 판단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신천지 자원봉사단 남동지부(이하 남동지부)는 지난 18일 인천 남동구 만수3동 만월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이어 이미용 봉사에 참여해 온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남동지부가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이미용 봉사 '백세만세'와 환경정화 활동 '자연아 푸르자'를 연계해 진행됐다. 이미용 봉사를 이용하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에 참여하며 주민 참여 봉사활동으로 이어졌다. 남동지부는 홀로 생활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만월쉼터에서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18일 진행한 봉사는 10회째를 맞았다. 환경정화 활동에는 이미용 봉사에 참여해 온 주민들도 함께했다. 봉사자와 주민들은 주차장과 골목 등 무단 투기가 잦은 구역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쳐 폐기물 150L를 수거했다.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김순자(70·가명·여·인천 남동구 만수3동) 씨는 "평소 다니던 길이라 더 관심이 갔다"며 "직접 치우고 나니 골목이 한결 깨끗해 보여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함께 봉사에 참여한 이영수(68·가명·남·인천 남동구 만수동) 씨는 "주민들이 함께하니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마태지파 인천교회(담임 이석구·이하 신천지 인천교회)는 지난 13일 부평구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ZERO! 오늘은 우리가 Green 하루!'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태블릿을 활용한 환경 퀴즈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자원순환과 플라스틱 저감 실천 방법에 관한 문제를 풀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확인했다. 이어 리유저블컵, 대나무 칫솔, 양치 죽염, 천연 수세미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제품을 살펴보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 방법에 관심을 보였다. 캠페인과 연계한 환경보호 실천 활동도 진행됐다. 인천 서구 일대에서는 봉사자들이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도로변과 보행로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영희(60·가명·여·인천 부평구) 씨는"환경의 날의 의미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다시 알게 됐다"며 "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연수지부(이하 연수지부)는 지난 24일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일대에서 장마철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장마 대비 환경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 15명은 물고임이 반복되는 골목 구간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부를 점검하고 주변을 정리했다. 봉사자들은 빗물받이 덮개를 열어 내부에 쌓인 낙엽과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하며 배수로 상태를 확인했다. 또 빗물받이 주변 골목과 배수로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연수지부는 장마철 빗물받이 막힘이 배수 역류와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상습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신우리(52·가명·남·청학동) 씨는 “빗물받이 뚜껑을 열어보니 안쪽에 흙이랑 낙엽이 꽤 쌓여 있었다”며 “장마 전에 미리 정리해야 물 빠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집중해서 작업했다”고 말했다. 현장을 지켜보던 한 시민은 “평소 그냥 지나치던 곳인데 직접 열어서 정비하는 걸 보니 관리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런 작업이 계속 이뤄지
【우리일보서울=이재준 기자】박옥수 목사 “오직 믿음, 오직 은혜로 값 없이 얻는 죄 사함” 성경이 말하는 ‘죄 사함의 길’을 안내하는 성경세미나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1년째 개최되는 ‘성경세미나’는 세계 곳곳 목회자와 신자들이 죄 사함의 확신을 얻고, 신앙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플랫폼이다. 성경세미나는 ‘죄 사함’을 주제로, 공연ㆍ전시ㆍ강연ㆍ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사람들이 신ㆍ구약 성경에 근거한 ‘죄 사함’에 대해 입체적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이에 성경세미나는 해를 거듭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기독교 성장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에서 활동하는 기독교 지도자와 목회자들이 성경에 근거한 복음을 믿어, 실질적 변화가 뒤따르는 신앙과 사역을 배우고자 세미나에 참석한다. 온ㆍ오프라인으로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성경세미나는 5월 27일(수) 저녁 7시부터 기쁜소식강남교회(서초구 양재동)에서 시작해 29일(금)까지 열린다. 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굿뉴스TV’와 ‘굿뉴스TV global’을 통해 중계돼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세
【우리일보 인천=이재준 기자】‘2026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지난 5월 12일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한 성경세미나는 지난 10일 저녁을 시작으로 12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성경세미나 3일 동안 매시간마다 1300석을 가득 채웠으며, 강연에 앞서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특별 찬양을 해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성경세미나 주강사인 박옥수 목사가 로마서 3장 말씀을 중심으로 죄 사함과 믿음에 대해 전했다. 박 목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셨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모두 죄를 지었지만 예수님의 구속으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셨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천 논현동에 사는 정미영 씨는 “로마서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의 구속으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우리의 위치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