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4년도 본예산을 1조 6,241억 원(일반회계 1조 4,287억 원, 특별회계 1,954억 원) 규모로 편성해 21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도 본예산 1조 5,382억 원보다 약 858억 원(5.6%) 증액되고,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207억 원(9.2%)이 증액된 규모다. ‘민생에 힘이 되고, 미래의 희망이 되는 K-시흥시’를 목표로 시흥시는 ‘시민의 더 많은 행복’과 ‘모두의 더 많은 기회’ 그리고 ‘도시의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2024년에 확장재정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시 예산 규모의 88%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회계는 ‘민생경제, 균형발전, 미래도시 도약’을 위해 전년 대비 1,207억 원을 증액했다. 세입별로는 지방세 4,744억원, 세외수입 757억원, 국ㆍ도비 보조금 6,199억원, 지방교부세 1,283억원, 조정교부금 1,300억원, 보전수입 4억원으로 편성했다. 2024년도 예산안 편성은 ‘도약하는 재정’을 중심으로 소비위축을 회복시키고 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도약, 권역별 대중교통 개선 및 사회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균형발전 도약, 국가 및 경기도와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박생덕, 이하 서특단)은 21일 인천 옹진군 우도 인근 해역에서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사령관 박노호, 이하 인방사)와 저수심ㆍ물곬 유관기관 합동 기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훈련은 서해5도의 하나인 우도 동방 북방한계선(NLL) 인근 저수심해역 물곬을 탐색해 외국어선 불법조업 시 신속히 기동하기 위한 작전기동로를 탐색하는 한편 최일선에서 동시 작전을 하는 해군과의 팀워크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서특단 소속 중형 특수기동정과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소속 함정 각 1척이 참가했다. 이들은 우도와 말도 인근 저수심 해역을 집중적으로 탐색ㆍ기동하며 난이도 높은 작전환경의 대응을 위한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높였다. 훈련을 계획한 길태욱 인방사 작전과장(소령)은 “이번 훈련은 서해를 함께 사수하는 양 기관이 호흡을 맞추며 더욱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책임해역을 사수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대 서특단 경비작전과장(경정)은 "대한민국 바다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하나의 목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두경, 이하 남인천폴리텍) 스마트전기과는 전기기초부터 전기이론과 실무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기설비와 관련된 실습을 할 수 있는 우수한 장비를 보유한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IT 실습실에서는 실무중심적인 학습을 진행하며 교육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실습실이란,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친환경 전기에너지를 생산, 저장, 운영하는 모든 요소기술을 한 곳에서 작업하기 위한 교육 시설로,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선도하기 위한 스마트전기과만의 고유 응용 실습 교육장이다. 스마트전기과에서는 다양한 전기제어 기술을 학습하며, 창의적 전기제어 기술 인재로서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킨다. 스마트공장에서 주로 요구하는 자동제어 기술인 PLC·공압·CAD·AI코딩 등의 교과목을 편성해 전기제어 기술과 파이썬 AI융합 기술을 동시에 교육함으로 4차산업 실무현장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기초 전기이론과 전기설비 시퀀스제어 등의 실습이 함께 진행된다. 학습 과정에서 전기분야 자격증인 전기기능사와 승강기기능사 등을 취득해 전기시설물 유지보수 및 관리를 위한 핵심 기술 습득을 할 수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인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인천지회(인천연예예술인협회) 주관하는 인천 시민가요제 본선이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가요제는 유튜브 생방송 중계와 함께 진행됐으며 10개 군·구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치뤄졌으며 1차예선에 약 350명의 참가자중 뽑힌 40명의 참가자들이 2차 예선을 치열한 경쟁을 통해 15명이 본선 경연을 펼쳤다. 인천의 대표 MC 원기범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소녀그룹 파스텔걸스와 가수 신유의 무대 축하무대로 대회장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으며 심사위원장은 서울패밀리의 가수 위일청이 맡았으며 가수 유가화, 가수 박봉해, 인천아리곳오케스트라 단장 이성만, 그리고 작곡가 정영주 총 5인의 심사위원과 100인의 청중평가단의 평가로 이루어졌다. ‘잊고있던 나의 꿈을 찾아서’란 슬로건으로 시작된 가요제는 음악도시 인천의 수준에 걸맞는 수준있는 무대였으며 가요제 이후에도 참가자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기획돼 단발성 기획사업이 아닌진정으로 인천시민의 꿈을 찾아준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사업이다. 인천시장상과 상금 200만원의 대상은 BMK의 “물들어”을 폭풍같은 가창력을 앞세워 부른 허시안이 수상했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이운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이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운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지난 2017년 5월 개소한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장을 맡아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의 정서적 안정 회복, 재활 촉진, 자살 재시도 방지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자살로 인한 사고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또한 지역사회 응급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복귀시설 등과 연계해 정신적 치료나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 이운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교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노동조합(위원장 송명섭)은 20일 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공단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노조창립 제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외빈 및 조합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으며 송명섭 노조위원장은 공단 노사가 함께 힘을 합쳐 헤쳐나아가야 할 첫 번째 과제로 “조합원의 승진적체 해소”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명섭 노조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선거에서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면서 공단에 직면한 어려운 현안 과제들을 노사가 힘을 합쳐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의 김준석 이사장은 축사에서 “공단 경영방침이 공허한 구호에 머물지 않도록 노조와 보폭을 맞출 것”이라며 “그간 노조가 공단의 발전에 일조해 왔듯이 앞으로도 신뢰와 협력의 노사관계에 함께 해 달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노조 창립기념식에는 한국노총 공공연맹 정정희 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공공연맹, 전국안전기관협의회 및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전해노련) 등 전국의 주요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국회 농림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민길수)이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관내(인천, 경기, 강원)지역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부정수급 기획조사를 실시해 총 47명의 부정수급자를 적발하고 부정수급액 5억 4400여만원 및 추가징수액 등 총 8억 4700여만원 반환 명령을 했다. 또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47명 중 고액의 부정수급자 45명과 공모한 사업주 9명 등 범죄행위가 중대한 54명에 대해서는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이번 육아휴직급여 부정수급 기획조사는 육아휴직 중 사업장의 컴퓨터를 이용하거나 출퇴근이 불가능한 원거리 사업장에 재직하는 등 고용보험 데이터를 분석해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수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들 부정수급자는 실제로 근로하지 않은 사업장에 직원을 허위 신고하고 나서 일정기간이 지난 후 육아휴직을 한 것처럼 신고해 부정수급하거나 소속 사업장에서 육아휴직을 했다고 신고했지만 실제로는 육아휴직을 하지 않고 사업장에 계속 출근하면서 타인 명의의 계좌 또는 현금으로 급여를 받으면서 부정수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경기도 안성시에 소재한 S업체의 사업주는 인천에 거주하는 사촌동생을 직원으로 허위 신고하고 1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이하 건협 인천)는 20일 육군 제51보병사단 기동대대 군 장병을 대상으로 금연 성공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금연 성공수료식은 금연클리닉에 참여해 최소 4주 이상 금연을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금연 축하와 보상을 하는 동시에 재흡연 방지를 위한 금연상담으로 수료식을 마무리했다. 건협 인천(홍은희 원장)은 “군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을 통해 장병들의 금연 동기부여와 함께 부대 내 금연문화 확산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은 국방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주관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 회장 서상목)은 지난 13부터 ~ 17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국제사회복지사협회(IFSW), 국제사회복지교육협의회(IASSW), 리스본대학(ISCTE)과 공동으로 ‘21세기 사회복지 발전과 인도주의적 행동(The Development of Social Work and Humanitarian Action in the 21th Century)’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면서 다음의 ‘리스본 선언’을 채택했다. 첫째, 다양한 인도주의적 위기에 효율적 대응을 위해 사회복지계 역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면서, 식량위기, 사회안전망, 디지털 전환 등의 분야에서 국가적, 지역적 그리고 국제적 차원의 연구활동 및 교육 강화 필요성을 지적한다. 둘째, 다양한 인도주의적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기반으로 협력적이고, 참여적이며, 통합적 해결책의 모색을 강조하면서, 이 분야 지식 축적 및 확산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위해 행사 주체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한다. 셋째, 국제적으로 최대 현안으로 부상하는 난민문제에 대해 EU를 포함한 국제기구가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서상목 국제사회복지협의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이 연말을 맞아 12월 말까지 ‘2023 따뜻한 나눔을 나누다’ 연말 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 ‘따뜻한 나눔을 나누다’ 연말 모금 캠페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다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돼 매년 진행 중이다.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 돕기를 원하는 지역주민, 단체, 기업체 등 누구나 모금에 동참할 수 있으며 현금과 물품 기부가 모두 가능하다. 올해 캠페인 모금 목표액은 6억원이다. 모금된 현금과 물품은 관내 독거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구,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흥시1%복지재단은 기부자(단체, 기업체 등)에 대한 참여 혜택으로 기부금품 영수증 발행을 통해 국세청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기부금품 전달식,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흥시1%복지재단 관계자는 “추운 겨울, 나눔으로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과 온정으로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