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관세청은 인천세관이 22일 K-POP 그룹의 선두 주자 방탄소년단(BTS)과 관련해 ㈜하이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지난 7월 인천세관이 BTS의 상표권을 침해한 일당을 검거함으로써 BTS의 브랜드가치를 보호해준 공로에 대해 ㈜하이브가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이뤄졌다. 인천세관이 검거한 이들은 2020년 4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상표권자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BTS 사진을 표지에 사용해 마스크팩 11만 장을 제작한 뒤 해외에 수출하거나 국내에 유통했고 위조 BTS 마스크팩 2억 5000만장(정품기준 시가 6,250억원)을 추가로 생산해 전 세계로 수출할 계획이었음이 세관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계약서를 통해 확인됐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인천세관은 앞으로도 BTS 등 K-POP 그룹의 상표권 침해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단속함으로써 K-브랜드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인천시 중구(중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9월 송월초 등 관내 초등학교 3곳의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LED바닥신호등(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 장치를 매설해 신호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행자와 차량의 신호등 인식 시인성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 사업 대상은 송월초, 신흥초, 인성초 3곳으로 총 9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8월 공사를 시작해 9월 완공했다. 특히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중 인천중부경찰서로부터 LED바닥신호등 설치와 관련 심의를 받고 사업 대상 학교, 인천시 교통정보운영과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는 등 행정절차에 적극적으로 힘썼다. 이 사업으로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내에서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보행할 수 있는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친환경 에너지를 직접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인천 중구 행정복지센터에 새로이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와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2곳에 친환경 에너지 체험 자전거 발전기를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자전거 발전기는 이용자가 페달을 직접 밟아 생산한 전기를 활용,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고 꽃잎이 흩날리는 시각효과도 감상할 수 있게 하는 친환경 에너지 체험 시설이다. 구는 우선 시범적으로 해당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자전거 발전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추후 청소년들이 친환경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 등을 중심으로 자전거 발전기 설치·운영 등을 독려하며 다중이용시설, 공원 등으로 설치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20일 연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자전거 발전기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급격한 기후변화가 피부로 느껴지는 이 시기에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들어설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인스파이어 인티그레이티드 리조트’가 오는 10월 1단계 개장을 앞둔 것과 관련해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채용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인천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21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인스파이어 협력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인스파이어 협력사 21개 사가 참가, 300여명의 인원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들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이들 업체는 직원 식당, 객실 청소, 시설 관리, 판매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직종에서 인재를 구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약 500여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칵테일 체험, 카지노 체험 등의 직무 체험관은 물론 인스파이어 경력직 현장 면접 코너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현장 면접을 통해 빠른 채용을 확정하고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현장에선 214명이 1차 합격의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이날 김정헌 중구청장은 직접 행사장을 방문, 운영 상황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인천지방국세청(청장 민주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해성보육원’을 찾아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21일에는 ‘석바위 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설 명절과 어린이날에 이어 해성보육원을 세 번째 방문한 민주원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원장 수녀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헌신이야말로 감사와 존경을 받아 마땅하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찾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감사하다”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또한 21일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관내 전통시장인 석바위 시장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민주원 청장과 간부들은 석바위 시장 사무실을 찾아 상인회장 등과 환담을 나눴으며 시장 곳곳을 둘러보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과일 등 농산물과 직원 간식을 직접 구매했다. 한편 인천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난 20일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예방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일 기준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4세~64세 군민으로 보건(지)소 또는 가까운 병의원(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접종대상자별 접종 일정은 9월 20일부터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생후6개월 이상~8세 이하 중 처음 접종), 10월 5일부터 어린이 1회 접종대상자(13세 이하)와 임신부, 10월 1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10월 16일부터 70~74세 어르신, 10월 19일부터 65세~69세 어르신, 14세~64세 군민은 10월 11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단 강화군에 주소지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은 지역 특성에 따른 어르신 사업 기간 예외로 인정돼 10월 11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지속적으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어 감염성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실시를 적극 권장한다”고 전했다. 관내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강화군보건소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추석 연휴 동안 강화읍 원도심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맞이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 원도심 관광의 주요 방문 코스인 소창 체험관, 동광 직물 생활문화센터, 기념품 판매장과 ‘강화 스탬프 투어’ 등 스마트 관광상품도 추석 당일인 29일을 제외하고는 계속 운영한다. 강화 원도심 스탬프 투어는 GPS 인증 기반의 모바일 웹을 활용해 원도심의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동선을 고려해 설계돼 이를 통해 강화읍 원도심을 천천히 걸으며 원도심만의 매력을 느끼고 즐길 수 있다. 이용객은 원도심 스탬프 투어를 통해 소창 체험관에서 바느질 체험·한복 체험 등을 하고 올해 5월에 개관한 동광 직물 생활문화센터에서는 강화 직물 산업의 현장도 느낄 수 있다. 완주하면 원도심 관광안내소(강화읍 남문안길 24-1)에서 강화섬 쌀 등의 다양한 완주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비대면 스마트 관광상품인 ‘Alive 강화 연미정에서’는 연미정에서 즐기는 모바일 게임형 여행상품이다. 미션 카드를 휴대전화로 비추면 화면에서 영상이 구현되는 AR 게임으로 2019년 태풍 링링으로 부러진 연미정의 보호수를 시간 여행자인 관광객이 미션을 통해 되살린다는 내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인천시 중구 신포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관섭)는 인천아리랑 지도자 배출을 위한 인문학 강의를 지난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신포동 터진개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한다. 인천아리랑 지도자를 배출하는 데 목적을 둔 이번 강의는 1883년 인천 제물포 개항으로 당시 인천지역에서 불렸던 인천아리랑의 형성과 배경, 기록, 가사, 정체성, 선율, 콘텐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서광일 대표가 나섰다. 서 대표는 인천아리랑의 최초의 기록과 선율에 관한 연구로 2020년 국립국악원 우수학술상을 개화기 인천아리랑의 기록을 통한 전승양상과 문화자원화 방안 연구로 2021년 단국대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인천아리랑의 역사는 188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일본은 조선 침략의 거점으로 제물포 개항장에 일본인 거주지를 구축했고, 이후 전국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인천으로 유입됐다. 이 과정에서 부둣가 노동자들이 일본인들의 멸시와 타향살이의 서러움을 노래로 불렸던 것이 ‘인천아리랑’의 형성 배경이다. 전해지는 가사는 총 3절로, 1절 중 “인천 제물포 살기는 좋아도 / 왜인(왜놈) 위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오는 27일까지‘2023 주민주도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공모를 시행,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올해 주민주도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은 중구 지역의 여러 녹지・문화공간을 활용해 일상 속 주민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2인 이상의 주민이 워킹그룹을 구성해 공연, 전시, 체험 등을 결합한 소규모 축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문 팍(PARK) 문화생활’, 관내 민간 문화공간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 속 문화공간에서 인문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향유하는 ‘생활력발전소’ 총 2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공모 후 심사를 통해 문 팍(PARK) 문화생활 분야 5개 워킹그룹, 생활력발전소 분야 8개 문화공간을 각각 선정할 예정이다. 재단 이사장인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누구나 다양한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풍성한 문화행사를 지속해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모사업 지원신청 접수는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인천중구월디장학회(이사장 김정헌 중구청장)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그린에너지㈜, 개항동 1기 주민자치회로부터 각각 1000만원, 500만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1월 포스코에너지를 합병, 기존 추진해 온 월디장학회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친환경 발전소 구축을 목표로 설비 개선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인천그린에너지㈜는 인천 최초 수소 버스 도입 기업으로 지난 2021년 수소충전소 완공에 이어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차고지 내 수소생산기지를 완공해 주목받았다. 특히 중구 학생들에게 꾸준한 지원을 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개항동 1기 주민자치회도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정성을 모아 이번 장학금 기탁을 추진,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탰다. 한편 기탁식은 지난 18일 오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구청장, ㈜포스코인터내셔널 배성태 차장과 홍성규 팀장, 인천그린에너지㈜ 송민규 대표, 개항동 1기 주민자치회 장관훈 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정성과 지원을 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