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선근 기자】SK그룹 사회공헌재단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장애·나이·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대회 ‘어댑핏 게임즈 2023’을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 사회적 기업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가 행복나눔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무장애 헬스케어 센터 ‘어댑핏 스튜디오’의 회원 등 50여명이 출전했다. 어댑핏 게임즈의 경기 프로그램은 크로스핏 대회와 비슷하지만 장애인, 비장애인, 성인, 어린이 모두가 수행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배틀로프 동작은 양손으로 긴 로프를 잡고 위아래로 번갈아가며 내리치는 동작인데 비장애인은 선 자세에서 수행하고 장애인은 의자 또는 휠체어에 앉아서 수행한다. 어린이를 위한 가벼운 로프도 준비했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의 동작을 평가하고 각자의 난도에 맞는 경기 동작을 선정함으로써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에 참여한 김승환(35)씨는 “비장애인과 함께 대회에 출전하는 건 상상도 못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며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도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공동 기획한 하루하루움직임연구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18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인천항만공사, 시설관리센터, 보안공사, 농림축산검역본부(중부지역본부),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인천지원) 및 인천항 취항 韓-中 화객선 8개 선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8월 12일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 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여행객 입출국 시작 후 1개월여가 지난 시점에서 인천항 여객 재개현황을 공유하고 여행자 통관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업무협조 요청사항을 선사 및 인천항만공사 등 관련기관에 전달했다. 또한 향후 신속하고 안전한 항만 여행자 통관환경을 만들기 위한 각 기관의 개선 의견 및 애로사항을 듣고 추가 노선의 재개계획 및 중국 현지 동향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하춘호 통관감시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 한 달간의 여행자 통관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각 관련기관의 의견을 취합·반영해 여행자 입출국 편의가 개선된다면 향후 한-중 항만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현장 소통을 통해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이 여행자 통관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일보 김선근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한국상담학회(학회장 손은영)와 심리사회적지지교육(PSS)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과 위기사건을 경험한 사람들의 정서적 고통을 경감시키고 이재민들이 스스로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강화를 위해 심리사회적지지교육(Psychological Support)을 운영하고 있다. 심리사회적지지교육 일반과정은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의 이해와 대처법, 심리적 응급처치 및 지지적 의사소통, 자원봉사자와 직원의 심리사회적지지에 대한 7시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한국상담학회는 국민들의 심리지원을 도모하는 상담활동과 교육, 인도주의 활동 지원에 대해 지난 4월, 상호 협력을 이끌었다. 양 기관의 협력으로 지난 15일~16일, 2일간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총 40명의 예비 지역사회 재난심리 지원활동가들이 심리사회적지지교육(PSS) 일반과정을 수료했다. 대한적십자사와 한국상담학회는 지속적인 재난심리 교육 전파를 통해 직·간접적인 재난 경험 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전희정 적십자 심리사회적지지교육 강사는 “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사단법인 인천시문우회(회장 이규진)은 18일 승기천에서 문우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 사랑 봉사의 날 행사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이규진 회장은 “승기천은 인천의 역사와 자연이 함께 흐르고 있을 뿐 아니라 황토길과 자전거 도로, 꽃길이 잘 조성돼 있어 많은 시민이 건강증진과 힐링을 위해 찾는 명소로 회원 모두가 함께 뜻을 모아 ‘아름답고 깨끗한 인천 만들기’에 일조하고자 이곳 승기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 교육행정 공직자로 근무하다가 퇴직한 우리 회원 모두는 앞으로도 인천 사랑 봉사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인천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자연 보호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문우회는 인천시교육청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교육행정 공직자들이 전문지식과 교육행정 경험을 활용해 인천교육 발전 지원과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동 및 봉사활동 전개를 통해 회원의 참여기회 확대와 자긍심 고취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도모하고 선 · 후배 공직자의 지속 가능한 연계 · 협력 · 발전 관계를 구축하고자 1986년 12월 19일 창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바다가 물러나고 나면, 갯벌은 그제 서야 얼굴을 드러낸다. 고요한 겉모습과는 달리, 그 안에는 여러 해양생물의 움직임으로 분주하다. 뻘 속에서 제 몸을 키워내는 조개와 바쁜 걸음으로 길을 트는 작은 게들, 각기 다른 모양새와 방식으로 갯벌의 삶을 살아내고 있다. 만조와 간조가 다른 바다의 모습을 보는 것 자체로 쉼을 누릴 수 있지만, 갯벌의 진가는 직접 그 곳에 발을 내디뎠을 때 느낄 수 있다. 발을 감아오는 보드라운 갯벌의 속살이나 활기찬 생명들의 움직임 자체로 매우 특별한 경험이다. 이 가을, 시흥시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준비한 갯벌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오이도는 섬 아닌 섬이다. 본래 섬이었지만 1922년 염전을 만들기 위해 제방을 쌓아 육지와 연결됐으며 1980년 시화지구 개발 사업으로 오늘날과 같은 모습이 됐다. 갯벌생태체험, 갯벌썰매 등 갯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수산물어시장, 횟집, 조개구이집 등에서 즐기는 해산물 등 먹을거리도 풍부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오이도 휴양마을 체험 프로그램은 갯벌의 동ㆍ식물을 관찰하고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가족, 친구 등 다양한 단위의 관광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한 ‘테크노파크 경영실적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한 이번 경영실적평가는 입주기업 성장관리, 기업 성장단계 지원, 리더십 등 3개 부문 11개 세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인천TP는 입주기업 성장관리 분야에서 입주공간 활용률과 공실 최소화를 위한 렌트프리 정책 등이 효율성을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 성장단계 지원 분야에서는 지원기업의 평균 매출액, 고용인원 등이 견실하게 증가했고 지원기업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지자체와 연계해 기업지원성과를 제고한 점이 매우 우수하게 평가받았다. 리더십 분야에서는 대외적으로 기관장의 경영계획 및 중장기 경영전략, ESG 경영 등을 지속적으로 전파하면서 의지를 표명하고 내부적으로 운영예산 관리 및 사업수지 개선을 통한 흑자 달성, 노사 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등 리더십을 구현한 것을 인정받았다. 이주호 인천TP 원장은 “직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이룬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서 더욱 발전하는 인천테크노파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충주시는 오는 10월 7일 오전 10시 탄금대에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과 함께하는 맨발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6월 20일 만리산 맨발걷기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날 행사는 150명 사전신청제로 모집하며 참가자에게 건강도시 안내 및 건강홍보물도 배부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의 맨발 걷기 기본동작 시연 및 강의를 통해 올바른 맨발걷기에 대한 교육과 정보제공을 통해 건강과 자연의 중요성을 나누고 공감대를 쌓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행사 구간은 탄금대 맨발걷기길 약 2.5km 길이로 전 구간이 숲길에 평지로 이뤄져 남녀노소 부담없이 맨발로 걸을 수 있다. 흙길 맨발걷기는 신발에 의존해 온 발의 감각을 깨우고 평소 쓰지않는 발의 잔근육을 사용함으로써 반사신경과 균형감각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며 작은 돌멩이, 나뭇가지로 인한 지압효과, 면역력 강화, 활성산소 제거, 불면증 완화 등에 도움이 된다. 충주시는 앞으로 도시숲, 공원 등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맨발걷기 코스를 선정해 코스 정비와 세족 시설 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맨발걷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 충주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주택 피해를 본 이재민들이 임시 거주시설을 벗어나 40여 일 만에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으로 입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집중호우로 주택피해를 본 이재민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된 주거 공간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신속한 주택피해 조사와 함께 이재민들의 욕구에 따른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지원하게 됐다. 시는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위해 임시조립주택 설치사업 추진단을 구성해 임시 조립주택 제작과 기반시설 공사,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은 24㎡ 규모로 내부는 원룸 형태로 화장실과 냉난방 시설 및 주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는 6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덕읍과 살미면에 2동의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제작 설치했다. 입주한 이모 씨는 “삶의 터전을 잃고 상심이 컸으나 주위의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이겨 낼 수 있었다”며 “신속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지원해준 충주시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이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재민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충주시 연수동 440번지에 위치한 충주체육관이 문체부가 주관한 올해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1992년 준공된 충주체육관은 지난 30년간 충주시민들의 소중한 체육활동 장소로 사용됐으나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사용자들의 이용 불편으로 현대적 감각에 맞게 전체적인 개보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충주시는 올해 정밀안전 점검을 시행하여 시설 개보수의 시급성을 파악하고 이용객의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내외부 전면 개보수, 주차장 및 광장 정비, 시민들이 체육을 통해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찾는 ‘스포츠 중심도시 충주’를 목표로 보수 방향을 결정했다. 또한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 및 조화로움을 위해 체육관 옆 부지에 야현공원 조성, 복합체육센터 및 충주 반다비 체육센터 등 공모사업을 신청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이종배 국회의원과 협력해 성과를 나타냈다. 총사업비 100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은 2024년 실시설계용역 발주 및 공사 착공,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충주체육관 정비를 통해 관내외 체육대회, 행사 및 2027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국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서정숙·김성주·이종성 의원실과 공동으로 9월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장에서 ‘국제개발협력과 스마트복지전략’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권혁주 교수의 ‘복지분야 ODA의 선진국 동향’, 이영신 본부장의 ‘ODA의 NGO 역할과 스마트복지’, 황원규 교수의 ‘한국 ODA 전략과 사회복지’에 관한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상목 회장은 개회사에서 ‘스마트복지’는 한국 ODA의 새로운 전략 분야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