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재활치료팀 정주희 작업치료 파트장이 7일 정부세종청사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 ‘제50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주희 작업치료 파트장은 지난 20여 년간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작업치료사로 근무하며 혁신적인 작업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임상 현장에 적용해 타 의료기관의 혁신 모델이 됐다. 또, 관련 저술 활동과 교육 등 후배 양성에도 힘썼으며, 소외된 청소년과 노인, 중증장애인 등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주민의 재활 및 건강증진에 이바지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재활치료팀 정주희 작업치료 파트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환자들이 병원 방문이 쉽지 않다 보니 적절한 재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다”며, “앞으로 또 다른 감염병이 대유행하더라도 환자들이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작업치료 환경과 시스템 개선에 힘쓰는 등 지역주민의 재활과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봄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보행자 교통사고도 증가하고 있는데, 가장 큰 원인은 “이 정도는 괜찮겠지” 생각하면서 쉽게 저지르는 무단횡단이라 할 수 있다. 무단횡단은 도로교통법 제10조2항에 따라 범칙금이 부과되는 범법행위이자, 소중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저지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물론 스마트폰 조작, DMB 시청 등 전방주시 의무를 태만히 하였다면 운전자에게 과실이 있겠지만, 무단횡단 사고는 순간적으로 발생하여 운전자가 사고를 예측하거나 대처하기 어려워 큰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따지고 보면 둘 다 피해자인 셈이다. 특히 노인, 어린이 등 보행약자의 경우 인지능력 등 활동능력이 다소 부족해 교통사고 위험에 항시 노출되어 있다. 대부분 혹시나 하는 생각에서 사고가 이어지기 마련이다. ‘나 하나쯤 이야’라는 그릇된 한 순간의 실수로 자신의 생명과 맞바꾸고 그로인해 가족과 주위를 불행하게 하는 일은 만들지 말아야 할 것이다. 보행자들은 항상 정해진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이용하고, 무단횡단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은 주변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현저히 떨어지게
박남춘 인천시장은 7일 시청에서 열린 ‘4월 실・국장회의(비대면 영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인천은 앞으로 10년 사이 경제와 환경이 가장 크게 변화한 ‘경제특별시·환경특별시’로 도약하고, 부산을 넘어서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변화의 시기에 이러한 비전 달성을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벤치마킹, 시민들과의 현장소통강화, 정책연구와 개발, 치열한 고민과 혁신 등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인천시가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으로부터 연이어 좋은 평가를 받은데 있어 인천시 공직자들의 부단한 혁신과 노력 덕분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인천시는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2022년 민선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종합평가결과에서 최우수등급인 SA등급을 받았고, 한국일보·한국정보사회학회가 공동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평가결과 특별·광역시 부문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박 시장은 이 모든 것은 300만 인천시민과 7천여 공직자들이 함께 이뤄낸 것이라면서 시민들과 공직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박 시장은 어제 열린 대통령 당선인과 시·도지
인천 남동구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으로 구성된‘Dreamus 봉사단’이 지역 나눔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Dreamus봉사단은 남동구 드림스타트(가정방문 상담을 통한 아동 사례관리) 대상 가정이 서비스 ‘수혜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기부와 나눔의 ‘주체자’가 돼 취약계층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취지로 2020년 처음 구성됐다. 지역 주민 87명으로 이뤄진 봉사단은 지역 소재 텃밭에서 감자, 무 등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물을 남동구 푸드뱅크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달 초 감자를 심은 데 이어 6월 말 감자 수확, 8월 초 무씨 심기, 11월 초 무 수확하기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남동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도록 하고, 참여 횟수와 수확물이 가장 많은 가정에 선물을 전달하는 등 참여율을 높일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봉사단 운영을 통해 단순히 복지의 수혜가 아닌 이웃사랑을 위한 참여자의 자세에서 보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사회복지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인천 부평구가 7일 인천시가 주관한 2022년(‘21년 실적)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분야에 대한 추진 실적(33개 평가지표)을 평가한 것이다. 부평구는 지방세 징수실적을 비롯해 체납액 정리 활동, 숨은 세원 발굴 및 세무조사 업무 추진 등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인센티브로 사업비 1억 원을 받는다. 구는 지난해 지방세 5천934억 원, 세외수입 675억 원을 징수했으며, 납세자들이 세금을 체납하지 않고 납부기한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납세편의 제공 및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비과세·감면 등 신고납부에 대한 철저한 사후검증으로 탈루·누락세원을 발굴해 조세정의 실현 및 세수증대에 기여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준 구민들의 협조와 세입 확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관계 공무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편리한 세무행정서비스 제공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 소아심장팀이 6일 선천성 심근병증을 앓고 있는 11세 환아를 대상으로 좌심실보조장치삽입술(LVAD)에 성공했다. 그동안 국내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인공심장수술에 성공한 사례는 많이 보고되었으나 최연소 이면서도 최소 체표면적을 가진 환아를 대상으로 최신 모델 이용 좌심실보조장치삽입술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장의 펌프 기능을 대신하는 인공심장은 심장이식을 장기간 대기해야 하는 환자나 심장이식이 불가능한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2020년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국내에는 가장 최신 모델인 3세대 하트메이트(Heartmate 3)까지 도입된 상태다. 주치의인 부천세종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정윤 과장은 ”내원 당시 심근병증으로 인한 중증의 좌심실 이완기 부전, 중등도 승모판막 역류 및 중증의 폐고혈압이 동반되어 있으면서 이로 인하여 심박출량이 매우 감소되어 있는 위중한 말기 심부전 상태였다”며, “당장의 심장이식이 필요한 상황이나 폐고혈압이 매우 심하여 바로 이식을 할 수 없는 상태였기에 소아심장팀 의료진 간 논의 끝에 VAD 삽입을 통해 폐고혈압을 호전시킨 후, 심장이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김재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팀이 최근 2022년 대한임상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손목터널증후군 환자의 비수술적 치료 관련 임상연구를 발표해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김재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팀은 ‘새롭게 개발한 특수 의료용 실을 활용한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증후군)의 치료 효과(A Clinical Study of Thread Carpal Tunnel Release with a Newly Developed Thread: Preliminary Study)’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재민 교수팀은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현재 의료현장에서 사용 중인 미국의 의료용 실과 최근 국산화에 성공한 의료용 실의 임상적 효과와 시술 시 장단점을 비교했다. 그 결과, 두 그룹의 치료 효과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국내 실에서 미국 실보다 몇 가지 장점을 더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통증과 기능적 호전은 양쪽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확인했다. 그러나 미국 실에서는 1건의 치료 중 실이 끊어지는 사례가 발생한 반면, 강도가 높은 국내 실에서는 끊어지는 사례는 없었다. 또 시술 과정에서 초음파를 통해 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미국 실보다는
인천 남동구가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및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 내부의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선정 자격은 차상위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으면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관내 자가주택·임대주택 거주 가구로, 4월 11~15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하면 된다. 남동구는 심사를 거쳐 최대 26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인천도시공사와의 위·수탁 계약을 통해 가구당 500만 원 범위에서 장애인의 생활편의를 위한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다만, 장애인의 불편시설 외에 일반적인 노후시설 개선에 필요한 부분과 주거급여 수급자(중위소득 46% 이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동구는 지난 2019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인천 10개 군·구 중 가장 많은 82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공동주택과 주거복지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 계양구가 ‘자원순환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신비의 보물가게’ 플랫폼의 일부품목 보상단가를 최근 인상했다. ‘신비의 보물가게’는 깨끗하게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인천시 지역화폐, 인천e음카드 현금 포인트로 보상해주는 재활용품 유가보상 플랫폼이다. 계양구는 올 1월부터 시행해 까치공원, 임학공원, 효성샛별공영주차장 3개소와 요일마다 이동식트레일러가 이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5개소(아라뱃길, 계양꽃마루, 동양도서관, 들놀이공원, 효성도서관) 등 총 8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올해 4월부터는 기존 개당 30원씩 지급하던 투명 페트명 단가를 50원으로 인상해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고품질 재활용품인 투명페트병의 수거율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투명 페트병을 제외한 교환품목 및 지급기준은 ,알루미늄캔 kg당 500원 ,철캔 kg당 70원 ,투명 유리병 kg당 10원 ,녹·갈색 유리병(공병보증금 미적용 병) kg당 5원 ,PP·PS·PE 플라스틱 kg당 100원 ,그 외 플라스틱 kg당 70원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조성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구민 분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친환경 거점도시, 계양구를
인천 부평구가 오는 19일까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Ⅰ·Ⅱ를 신규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의 가입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0%이하인 생계·의료수급 가구다. 가구원 중 근로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1인 가구 기준 46만6천755원)이상이어야 한다. 매월 본인저축액(10~50만 원)에 30만 원을 매칭해 근로소득장려금이 생성되며, 가입기간 3년 이내에 생계·의료를 탈수급해야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의 가입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인 주거·교육수급 및 차상위 가구다. 매월 본인저축액(10~50만 원)에 1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이 생성되며, 가구원 중 근로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가입기간 3년간 자립역량교육 및 사례관리를 이수해야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 신청은 오는 19일까지(희망저축계좌Ⅰ은 20일까지)며, 접수기간 내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부평구청 사회보장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