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인천 부평구 노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과업 수행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갈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은 부평구 갈산1·2동, 청천1·2동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의 문제를 예방·해결하는 사회복지기관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사례 공동개입 및 서비스 제공 ,홍보물·영상 매체 상호 활용 ,기관의 주요 행사에 대한 안내와 홍보 ,기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항 등을 협력해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최민수 관장은 “코로나19로 사회참여 기회가 좁아진 노인에게 다양한 복지사업을 갈산종합사회복지관과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상호 활발한 교류를 통해 노인복지문화가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진희 관장은 “오미크론으로 침체되었던 노인의 사회적 문제 해결과 예방을 위해 양 기간이 공동 과업을 설정하고 협력함으로써 복지관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부평구 복지관은 현재, 지역사회의 15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의료, 교육, 봉사, 후원 사업을 전개하여 지역사회 개발 기여
인천 부평구가 2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부평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오디에이테크놀로지, 디케이엔지, 하이베로와 스마트가든 설치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업체대표 등이 참석해 스마트가든 설치사업을 위한 부평구와 기업체 간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스마트가든’은 실내 유휴공간에 식물과 자동화 관리기술을 접목한 수직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평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스마트가든을 설치할 예정이며, 근로환경개선, 근로자 휴식, 심신안정, 미세먼지저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부평구는 스마트가든 설치 및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기업은 스마트가든 식물 및 시설물을 5년 간 유지·관리하는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산업단지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등 공공시설로 스마트가든을 확대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가 퇴직 전문인력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신중년’이란 은퇴 후 가정에서 손주를 돌보거나 취미활동을 즐기는 대신 경제활동의 중심에서 재취업 일자리 등에 종사하는 세대를 일컫는다. 남동구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늘어난 신중년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국비 포함 약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는 ‘찾아가는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은 해당 분야 다양한 실무경험의 노하우를 보유한 신중년을 채용한다. 이들은 영세기업과 신생 사업주 기업 중 안전 취약업체에 컨설팅을 진행하며, 특히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도 교육내용에 추가해 사업주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안전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사업’의 경우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운영 중인 신생기업에 사회적기업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전문인력 채용이 어려운 영세 사회적기업이나 스타트업 기업에게 맞춤형 경영지원을 제공해 판로개척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동구는 올해 구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 전문인
인천 남동구가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심리 안정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심리 치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코로나19 대응 인력과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 및 정신건강을 위한 것으로, 직원들이 부담 없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전문심리상담센터 이용 쿠폰 제공 ,매월 청사 내 찾아오는 마음 안심버스 운영 ,종합민원실 심리 자가진단 키오스크 설치(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협조) 등이다. 최근 남동구청 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에 참여한 민원담당 직원은“짧은 시간이지만,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고, 업무에 집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보건 인력과 민원을 응대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고 본인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 계양구가 오는 3월 7일부터 11일까지 계양산성박물관의 전시와 교육, 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유물 공개구입을 진행한다. 구입대상 유물은 한국의 산성과 계양산성 관련 자료, 1970년대 이전의 관련 사진, 영상, 지도 등 계양지역의 변천사와 관련된 자료로 활용 가치가 있는 유물이다 신청자격은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으로 유물 매도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유물매도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계양산성박물관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매도 희망 유물은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도굴품, 장물, 위조품 등은 신청이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 부평구립 부평기적의도서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정보 취약계층(장애인) 프로그램 ‘오! 해피데이’를 진행한다. ‘오! 해피데이’는 문화 활동에 제약이 있는 시각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그림책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원예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학교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수업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부평기적의도서관 어울림 강당에서 플로리스트 이선익 강사가 진행하며,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인 초등 1~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에는 정보 취약계층 학생들이 비치된 점자도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회원발급 및 대출을 이용하는 훈련과정을 포함했다. 부평기적의도서관 관계자는 “모든 구민이 도서관 서비스를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에 더 많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특보단은 23일 국회에서 대선 승리를 위한 ‘더불어민주당-민주연합노동조합총연맹’ 지지선언 및 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선대위 김교흥 총괄특보단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사무총장, 이성만 선대위 직능본부 부본부장과 민주연합노동조합총연맹 지철수 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늘 이재명 후보를 지지선언한 민주연합노동조합총연맹은 3개의 산별노조(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전국예술인노동조합연맹)로 구성된 전국 1만 5천 명 규모의 노동자 중심 연맹으로 설립 이래 노동자의 권익 신장과 지위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정책협약식에서는 ▲ 민주연합노동조합총연맹과 더불어민주당의 상생발전 ▲ 대리운전 등 특수고용노동자를 위한 입법 및 대책 마련 ▲ 비인기 예술인을 위한 지원대책 마련 등 과제에 대해 함께 이행해나가기로 했다. 정책협약을 진행한 김교흥 총괄특보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주연합노동조합총연맹은 노사가 함께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노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라며, “여러분들의 지지 표명을 굉장히 귀중히 생각하며, 대한민국의 4기 민주주의 창출을 여러분의 손으로 이뤄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인천 남동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2일 남동구청 소강당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남동구에 따르면 남동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존 ‘남동구 맑은터전 남동의제21실천협의회’에서 지속가능발전 목표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협의회는 주민, 기업, 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8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의 임기로 남동구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을 위해 사업을 수행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위촉직 2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고, 상임회장을 포함한 임원 선출 및 앞으로의 협의회 운영 계획, 2022년도 사업추진방안 등 남동구의 지속가능한 미래 지향적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은 구민과 함께 이뤄나가야 한다는 점에서 구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남동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가능한 도시 남동구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경기 시흥소방서가 관내 대형공사현장을 찾아가 화재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겨울철 화기 취급에 따른 화재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공사장 내 소방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자율 안전 관리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했다. 건축 공사현장에서는 용접·용단 불티, 과전류 등 여러 요인으로 화재 발생의 위험도가 높으며, 자칫 화재가 발생하면 보관 중인 다량의 건축자재가 가연물이 되어 대형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시흥소방서는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상태 ,화재감시자 적정 배치 ,화재위험장소 가연물 보관 ,소방공사업자 및 감리업자 배치 등의 항목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관계자들을 상대로 ,소방관서와 정보공유를 통한 초기대응방안 강화 ,공사현장 작업투입 인원 및 작업현장별 비상연락망 확인 등 각각의 현장 상황에 맞는 대응방안을 강구토록 했다. 특히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내용을 설명하며 공사장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규정 준수를 강조했다. 한선 시흥소방서장은“최근 공사장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안전불감증이 우려된다”며“화재 및 안전
인천 계양구의회가 23일 구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박은영 사무처장 및 계양구 적십자사봉사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했다. 계양구의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나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유순 의장은 “대한적십자 특별회비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계양구의회도 이러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늘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적십자회비는 인도주의 사업 재원을 마련하고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으로, 계양구의회는 꾸준히 적십자회비 모금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