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7월26일 이중섭로,명동로 일원_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토토즐 차없는 거리 문화행사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류기준, 더불어민주당·화순2)는 7월 28일 제392회 임시회에서 전라남도가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번 추경 규모는 13조 6,951억 원으로 당초 예산보다 6,056억 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예결위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심사에 임했다. 특히 도민 삶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예산의 타당성과 집행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속한 집행을 집행부에 강하게 주문했다. 이번 추경에는 민생 안정과 소비 진작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5,121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785억 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78억 원 ▲마른김 가공시설 수급구조 개선 78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재난안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재해위험지구 정비 86억 원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1억 원 ▲구명조끼 보급 한시지원 41억 원 ▲배수개선사업 54억 원 등도 반영됐다. 예결위원들은 반복되는 재해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방 중심의 예산편성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무용단이 27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슈타츠오퍼 국립오페라극장(Staatsoper Berlin)에서 창작무용 ‘고섬섬’을 성황리에 공연하며,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저력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 특히 이번 공연은 1936년 손기정 선수가 금메달을 수상했던 베를린이라는 장소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추진 중인 전북이 공식 초청을 받아 펼친 무대라는 점에서 특별한 상징성을 지닌다. 문화올림픽의 취지에 부합하는 공연으로, 전북이 세계 무대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교류하고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도시임을 국제사회에 입증했다. 공연은 유럽 공연예술의 중심지인 슈타츠오퍼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열렸다. 전북도립국악원과 부안군이 공동 주최하고, 독일 현대극의 거장 아힘 프라이어 재단이 공동 기획한 이번 공연에는 독일 외교관, 문화예술계 인사, 재독 동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전석을 가득 메웠으며, 1·2층 총 1,300석 규모의 객석이 모두 매진되어 만석이 되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객들의 추가 요청이 빗발치자, 국악원은 이례적으로 리허설 공연까지 현지 관객에게 부분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무용단의 무대에 뜨거운 박수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완주군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25일 완주경제센터에서 ‘제1차 완주 수소 거버넌스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완주군이 지난 1월에 개원한 완주수소연구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완주 수소산업 거버넌스’의 첫 공식 회의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 등 연구기관과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전북테크노파크 등 지원 기관 및 대학, 완주군 소재 수소기업들이 참여해 정부의 수소사업 동향과 기업의 규제 해소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정례회는 ▲한국수소연합 황윤주 정책지원실장의 ‘수소산업 정책 동향’ ▲완주군 수소정책팀 송민호 정책관의 ‘완주군 수소특화단지 공모 대응 방향’ 발제로 시작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유희태 완주군수가 직접 회의를 주재해 수소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창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은 수소기업 대상 정책자금 지원 사례를 소개했고, 정치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센터장은 연료전지 및 수전해 기술기업 지원 방안을, 조상현 자동차융합기술원 본부장은 수소상용차 기반구축 사업 계획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7월24일 『현문현답(現聞賢答)』 민생현장-태흥2리 옥돔역 해수풀장,문화사랑방을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25일 2025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52명을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365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하여 평균 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난 18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이 치러졌다. 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일반) 27명, 교육행정(저소득) 1명, 사서 1명, 식품위생 1명, 시설(건축) 2명, 시설관리 17명, 운전 3명으로 총 52명이다. 최종합격자의 성별을 보면 남성 29명(55.8%), 여성 23명(44.2%)으로 남성 비율이 높았고 연령대는 20대 27명(51.9%), 30대 15명(28.9%), 40대 9명(17.3%), 50대 1명(1.9%)으로 집계되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31일 임용후보자 등록을 하고 8일간 기본교육훈련을 마친 후 순차적으로 임용계획에 따라 임용된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억여 원 규모의 융자사업을 시행한다. 도는 2025년 제2차 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을 통해 전북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8월 1일까지이며,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8월 말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융자는 단기와 장기로 구분해 진행된다. 단기융자의 경우 최대 2천만 원, 연 2% 이내 금리로 1년 이내 상환 조건이며, 장기융자는 경영자금 최대 5천만 원, 시설자금 최대 1억 원 한도로 연 2.8% 이내의 금리, 5년 이내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난 해소와 더불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회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북사회적경제기금 담당자(☎063-213-2246) 또는 홈페이지(www.jbsecoop.or.kr)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7월 24일자로 폭염 대응 비상 1단계를 발령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북 지역은 지난 21일부터 폭염특보가 지속되며,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를 오르내리며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7월 23일까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110명의 온열질환자가 보고되었고 사망자도 1명 발생한 상황이다. 가축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규모는 총 171,590두수로, 돼지 5,486, 닭 151,071, 오리 15,033 두수 등이 폐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폭염 대응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협업부서 및 14개 시·군과 함께 폭염 비상대응을 실시하고 있으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 조치를 시행 중이다. 우선, 기초생활수급자·홀몸노인·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방문 및 전화 상담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동노동자 쉼터 4개소도 운영하여 폭염 속 휴식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무더위쉼터 5,771개소는 적정 실내온도(26~28℃) 유지 등을 통해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익산시의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진단하고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익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공유(행정)재산 연구회」가 7월 24일(목)에 『공유재산 사무유형 분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회는 오임선 의원(어양동)을 대표로 강경숙, 박철원, 조은희, 유재구, 김경진 등 6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돼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에 들어갔다. 익산시 공유재산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정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공공자산이지만, 용도의 다양성과 계약 방식의 복잡성으로 인해 그간 관리의 효율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연구회는 공유재산의 사무유형을 용도별, 계약형식별로 세분화하여 심층 분석하고, 주요 협약과 계약의 적정성 및 법적 합치성을 면밀히 평가할 계획이다. 특히 『익산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와 『익산시 사무의 위탁 조례』의 운영 실태를 진단하여 제도상 문제점을 도출하고,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는 개선방안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이후 조례 개정과 체계적인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시의회 뿐만 아니라 익산시 관계부서와 공유하여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7월23일 참신한 미래과제 발굴을 위한 공직자 시책 개발 프로젝트 2025 서귀포시 미래전략팀 결과발표회에 참석하여 격려와 시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