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맥아더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하는 행사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환영 하고 축하 합니다. 더글러스 맥아더는 우리 한국인 에게 은인중에 은인입니다. 그가 아니면 이북처럼 굶어 죽고 감옥아닌 감옥에서 김일성 3대를 우상처럼 섬 기고 살지도 모름니다. 그런데 인천상륙작전을 성공 시켜서 90%이상 공산화된 상태에서 구원해 주었습니다. 그조상들은 스코트렌드 미국에 이민하여 그 조부인 맥아더는 남북전쟁때 북군 장교로 출전하여 공적을 세우고 아버지 맥아더는 중장 으로 필립핀 마닐라에서 미국과 스페인 싸움에서 승리 함으로 군정장관을 역임 했으며 더글러스 맥아더 는 미국 알칸사스주 리틀록에서 1880,12,6 출생하고 1903, 미육군 사관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1906년 루즈벨트 대통령 부관이 되었으며, 1914년 제1차대전때 최연소 준장과 사단장이 되었으며 1930년 에는 대장 진급과 함께 참모 총장이 되 고 1937년 퇴역을 했다가 1941년12월 7일 일본이 진주 만을 공격해서 하루밤 에 2,400명이 죽고 대일전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때 극동사령관에 임명받 고 대일전쟁을 지휘하면서 8,6일 히로시마와 8,9일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 하므로 1945,8,15일
인천 서구는 6일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가 침수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 홍보협력부 박형철 부장은 “우선 피해를 겪은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주민들께서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성금을 기부해주신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 임직원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인천나은병원은 ‘척추센터 강화를 위해 종합 척추 치료 권위자인 이상구 교수가 부임해 9월 1일 진료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상구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가천대학교 신경외과 교수, 가천대 길병원 척추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신경손상학회 상임이사 및 감사, 대한척추신경외과 학회 감사, 대한척추수술연구회 상임이사로 활동을 했으며,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의 ‘제19차 KOMISS 온라인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상인 ‘만선 학술상’을 수상하여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2년 9월 1일 이래 이상구 교수는 나은병원에서 척추종양, 척추질환, 경추질환, 두부외상, 장애평가, 최소침습 척추수술에 관해 전문적으로 진료하게 된다. 나은병원은 척추질환 수술 권위자인 이상구 교수의 신경외과 부임으로 다양한 척추질환 진료부터 중증 척추질환 수술까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하헌영 병원장은 “이번 훌륭한 의료진 영입을 통해 척추센터를 더 보완해 대학병원급 진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오랫동안 기여할 수 있는 인천 대표 의료기관이 되겠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주관 2022년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과 관련, 특별수송기간(2022.7.22.~8.10, 20일간) 동안 78,431명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했다고 30일 밝혔다. 6개 연안항로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항로는 26,261명(33.5%)이 이용한 인천-백령 항로로 나타났으며, 인천-이작 항로가 19,701명(25.1%), 인천-덕적 항로가 17,204명(21.9%)으로 뒤를 이었다. IPA는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승선로, 계류시설 등 상시 안전점검 ▴하계 휴가철 해상안전 캠페인 ▴연안여객터미널 인근 임시주차장 추가 조성 등을 실시했으며 ▴터미널 내 방역장비 운영을 통해 특송기간 중 터미널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김성철 여객사업부장은 “연안여객터미널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휴가철 집중되는 해상여행객을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말 기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 수(누계)는 전년 동기대비 26.3% 증가한 52
겐트대 글로벌캠퍼스가 26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 공연장에서 2022년도 학위수여식과 입학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되어 더욱 뜻깊은 이번 2022년 학위수여식에는 겐트대학교 벨기에 본교 미케 판 헤르베이흐 부총장이 한국을 직접 방문하여,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과 함께 겐트대학교 학사 졸업학위를 전달했다. 외빈으로는 이행숙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프랑수와 봉탕 주한벨기에대사관 대사, 한종석 한국유미코아촉매㈜ 대표이사, 겐트대 한국동문회 회장 프란시스 판 페리스 싸이티바 아시아태평양본부 부사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겐트대는 2014년 인천 송도에 확장캠퍼스를 개교한 이래, 2018년 첫 학위수여식을 시작하여 올해 30명의 졸업생을 포함, 그 동안 100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관계자에 따르면 졸업생들은 겐트대학교 벨기에 본교를 비롯한 서울대, 카이스트,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영국), 델프트 공과대학교(네덜란드) 등 국내외 유수 대학원 진학과 더불어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한국화학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취업 성과를 이뤄, 취업률이
인천 중구는 민·관·군이 함께 하는 "2022년 을지연습"을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2022년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전쟁 발발 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각종 위기에 대한 상황조치 능력을 배양하고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전시전환절차 훈련, 복합적인 전쟁양상을 고려한 다양한 상황조치 연습 등을 중점 실시한다. 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실시되는 이번 연습에는 관내 행정기관, 유관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17개 기관과 군부대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는 세계적인 공항과 항만 등 중요 국가기반시설 및 주요 산업시설이 위치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연습을 통해 민·관·군이 공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 중구는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버스승강장 편의시설물을 9월까지 확대 설치한다. 우선 버스승장에서 대기하는 승객들에게 사계절 노출되는 눈, 비, 강풍 등 야외 환경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고정식 바람막이를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 대상지는 바람막이가 없는 신형 버스승강장이 설치된 정류소 중 신흥초등학교 정류소 등 16곳이다. 기존 탈부착식 바람막이의 경우 동절기에만 설치하고 비닐 오염, 찢어짐, 골조변형 등으로 수시 정비가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고정식 바람막이는 신형 버스승강장 재질과 같은 견고한 알루미늄 기둥 및 강화유리로 설치해 탈부착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일환으로 동절기에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의 추위를 덜어드리기 위한 버스승강장 온열의자도 설치한다. 온열의자를 시범 설치하는 버스정류소는 어르신들의 이용이 많은 신흥동 노인복지회관, 인하대병원 2곳이다. 온열의자는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외부 기온이 영상 18도 이하로 낮아지면 자동으로 작동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버스를 기다리시는 주민분들이 날씨 영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버스
제3회 인천중구 관광포럼이 어제 오후 4시에 구읍뱃터 로얄엠페리움 호텔에서 관광전문가와 지역 정치인,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영종지역 공항경제권 관광산업 활성화 방향‘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사단법인 인천시관광협회 중구지회(회장 어성빈)가 주최하고 인천중구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 행사로서 영종지역 관광 산업 발전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인천광역시 중구 의회 이종호 운영총무위원장, 김광호 의원, 손은비 의원도 시민과 함께 참여하여 영종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방향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사단법인 인천시관광협회 중구지회 어성빈 회장은 인사말씀에서 “국제공항도시’인 영종은 ‘국제관광도시’라는 또 다른 정체성을 갖고 있고, 인천시에서는 ‘공항경제권협의회’를 구성하여 여러 기관과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는 공항경제권역을 항공과 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융복합 문화〮관광벨트로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나, 시민들은 좀 더 적극적인 정책이 수립돼서 시행 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포럼을 통해 민간에서 앞장서서 관광 정책을 개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영종
2022 송도맥주축제(제12회)가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9일간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 3년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Re: Hit Up Beer!’(다시, 건배!)를 주제로 열린다. 일상회복의 지속, 그리고 우리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시 건배를 나누자는 뜻을 담았다. 이번 축제에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최고의 퍼포먼스를 지닌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 50여 팀 이상이9일간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 일자별 출연진은 ▲26일 김경호, 빅원(BIGONE), 태버(Tabber), 유토(JUTO), 곽동현, 티삼스 ▲27일 해양경찰청관악대(비와이), 김기태, DJ ku:l 김성수, 나태주, 고구려밴드, 밴드 세상밖으로 ▲28일 미란이, 울랄라세션, 한해, 카멜레고, 123, LEMAC & FROG ▲29일 K2 김성면, 타카피, 멍키헤드, 롤링쿼츠 ▲30일 크라잉넛, 이한철, 안녕바다, 타틀즈 ▲31일 조관우, 정수라, 신승태, 양원식, 김대훈 ▲9월 1일 정홍일, 김예지, 더베인, 베리코이버니 ▲2일 호미들, 박상철, 김준휘, 진민호 ▲3일 박창근, 왁스, 로맨틱펀치, 요요미, 마마사라, 임승부 등이다. 매일 밤
오는 가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도보탐방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인천 문화유산 도보탐방’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근대개항 도시로서의 인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인천 고유의 특색을 느껴볼 수 있는 생생한 체험 기회가 될 이번 탐방에서는, 중구 개항장, 미추홀구·연수구 박물관 등과 강화군 일대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역사·지리 전문가와의 해설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탐방은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추석명절 제외) 총 10차례, 30명 내외로 진행된다. 코스는 총 4개로 나누어 운영되며, 도보로 1시간 20분에서 최대 2시간이 소요된다. ▲1코스는 송암 박두성 기념관, 송암미술관, 능허대, 인천시립박물관, 가천박물관 등 미추홀구·연수구 지역을, ▲2코스와 2-1코스는 성공회 내동교회, 홍예문, 인천시민애집, 제물포구락부, 자유공원, 공화춘, 대불호텔, 인천개항박물관, 근대건축전시관 등 중구 개항장을 둘러본다. ▲3코스는 고인돌공원, 대명헌, 소창체험관, 조양방직, 강화향교, 강화산성, 외규장각, 고려궁지,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용흥궁 등 강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