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정희 기자】2026년 동두천 다문화 국제 축구대회가 지난 6일 동두천 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총 14개국 18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이날 대회는 ‘2026 경기 북부 체육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를 지원받아 지난 대회보다 더욱 풍성하게 치러진 가운데, 토너먼트로 열린 경기는 특히 카자흐스탄, 베트남, 카메룬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함께 어우러져, 국경을 넘어선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최종 결승전은 네팔팀과 카메룬팀이 경기해 네팔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동두천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공동체 형성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우리일보 이정희 기자】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가평군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총 4,27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동두천시는 배드민턴, 당구, 보치아, 슐런, 육상, e스포츠 등 11개 종목에 출전해 선수 71명을 비롯해 임직원과 보호자 등 총 136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동두천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탁구 종목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실내 조정 단체전 은메달 1개,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특히 태권도 종목에서 은메달 3개를 추가하여 총 8개의 메달을 거두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1년간 땀과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우리일보 이정희 기자】장안대학교가 봉담읍 주민자치회와 손잡고 지역주민을 위한 성인학습·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나선다. 장안대와 봉담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지역주민 및 성인학습자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의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진 장안대 총장, 이규석 봉담읍 주민자치회장, 이영주 장안대 성인학습지원단장을 비롯한 봉담읍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 연구개발, 현장실습, 취업 연계 등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과 성인학습자에게 평생학습과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성인학습자의 모집·입학·학업 지속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인적자원 개발과 공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성인학습자 대상 대학 교육과정, 입학전형 및 지원제도 홍보 ▲성인학습자 발굴·모집 및 입학 상담, 진로·학업 설계 지원 ▲지역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직무역량 강화 및 재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성인학습자의 학업 지속을 위한 학습공간, 정보 제공 및 행정 지원 ▲지역사회 발전과 성인학습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사·설명회 및 홍보 활동 등을 함께
【우리일보 이정희 기자】파주시의회 이정은 의원이 26일 시사저널이 주관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지자체와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혁신적 발전을 이끈 주역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도시매력도, 도시관광 등 12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졌다. 이정은 의원은 복지 분야 조례 발의를 비롯해 시민 복지 향상, 사회적 약자 보호, 저출생·고령화 문제 대응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정 현안을 짚어내며 파주시의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는 평을 얻었다. 이정은 의원은 "의정활동에 성원을 보내주신 55만 파주시민과 동료 의원들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파주시가 명품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일보 이정희 기자】파주도시공사(사장 조동칠)가 GTX-A 운정중앙역 환승센터 이용객의 유동인구를 인근 골목상권으로 유인하는 ‘지역상권 안내서비스’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상생 및 공공서비스 향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오는 8월 13일부터 본격 추진된다. 유동인구에 비해 상권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인근 상업지역 및 골목상권으로 방문객의 자연스러운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사 자체 사업 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공사는 환승센터 유동인구와 인근 지역상권을 연결함으로써 지역 소비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상권과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조동칠 파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안내서비스 혁신을 통해 운정중앙역 환승센터를 찾는 GTX-A 및 버스 이용객, 관광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풍부한 유동인구가 인근 지역상권으로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가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이정희 기자】파주시 적성면 마지리 산67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하루 48톤 규모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을 두고 지역 주민들의 반발과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파주시가 사업계획에 대해 ‘부적합’ 입장을 공식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백지화가 확정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최근 파주시민네트워크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한 민원에 대해 파주시는 “주민, 학교, 요양원, 산업단지 종사자 등의 의견과 지리적 영향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사업계획은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고 공식 회신했다. 다만 파주시는 허가권자인 한강유역환경청의 처분 전까지 실질적인 행정 조치에는 한계가 있으며, 향후 정식 인허가 접수 시 사전고지 조례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파주시의 공식 입장 발표에도 불구하고 마지2리 유희자 이장과 주민들은 예정 부지와 진입로 현장을 직접 찾아 대책을 논의하며 경계를 낮추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한강유역환경청의 최종 백지화 처분이 내려질 때까지 방심할 수 없다며, 현장에서 두 팔로 ‘X’ 자를 그려 보이는 퍼포먼스를 통해 사업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메디환경이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사업
【우리일보 이정희 기자】동두천시 도비장학회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동두천아동복지센터 아동 8명에게 20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아동 의복 45벌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및 물품 지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밝고 바르게 자라나는 관내 아동 복지시설 아동들에게 학업 정진과 꿈을 향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2년 결성된 도비장학회는 동두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운영하는 순수 민간 장학회다. '아름다운 나눔의 물결'을 지역사회에 전파한다는 목표 아래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정, 모범 학생 등 다양한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송인정 도비장학회 회장은 "지역 자영업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꿈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두천아동복지센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비장학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따뜻한 사랑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비장학회는 향후에도 지역 소상공인들과 합심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장학사업 및 물품 지원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확
【우리일보 이정희 기자】동두천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락밴드 경연대회 예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7월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일반부 70팀, 청소년부 26팀 등 총 96팀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경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참가팀을 대상으로 현장 라이브 심사를 진행했다. 예선전에 참가한 팀들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일반부 참가자들은 자작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뛰어난 가창력과 연주 실력,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청소년부 참가자들 역시 수준 높은 연주와 성숙한 무대매너를 선보여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국내 락 음악의 저변과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 락페스티벌 경연대회를 위해 열정과 실력을 보여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전국 최장수 락 음악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공정하고 수준 높은 경연대회와 최정상급 락뮤지션 공연으로
【우리일보 이정희 기자】동두천시는 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및 신고분 주민세(사업소분)에 대해 총 41,183건, 887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히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납부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부과된 개인분 주민세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 및 외국인등록을 한 날부터 1년이 경과한 외국인에게 과세됐으며, 37,058건에 408백만 원 규모이다. 함께 고지된 주민세 사업소분은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이 신고·납부대상자이다. 특히 사업소분 주민세는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고·납부 절차를 간소화한 납부서를 4,125건 479백만 원 규모로 발송했으며, 신고·납부 대상은 직전 연도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 원 이상인 개인과 관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사단·재단·단체 포함)이다. 사업소 연면적이 330㎡ 초과할 경우 기본세율(5만 원 ~ 20만 원)에서 연면적세율(㎡×250원)을 합산하여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은행 현금지급기(CD/ATM) ▲ARS(☎142211) ▲위택스(www.wetax.go.kr) 혹은 ▲인터넷 지로 ▲스마트 위택스 앱 등을 통
【우리일보 이정희 기자】NH농협 동두천시지부(지부장 최우영)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온정을 나누었다. NH농협 동두천시지부는 지난 5일 자매결연을한 안흥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간편식(밀키트) 40개를 전달하며 ‘농심천심’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더위 극복을 응원하고, 우수한 우리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농협 측은 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손쉽게 조리해 드실 수 있도록 밀키트 형태 제품으로 준비해 전달했다. 최우영 지부장은 “‘농심천심’ 운동의 출발점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농축산물로 만든 삼계탕 밀키트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