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일기자]12일 새벽 5시 53분경 간석시장(간석3동 소재)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페놀 14톤을 실은 화물차에서 페놀이 담겨있는 드럼통이 낙하하면서 페놀이 도로로 유출될 뻔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남동소방서(서장 오병석) 간석119안전센터 및 구조대에서 소방차량 2대, 소방관 13명이 신속하게 출동하여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에 떨어진 드럼통내에 있는 페놀이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조치하여 화물차에 다시 안전하게 적재하였다. 페놀은 매우 독성이 강한 발암물질로써 피부에 닿았을 경우나 호흡기를 통해 증기를 마실 경우 매우 치명적인 위험한 물질이다. 자칫 1991년도 낙동강 페놀유출사건과 같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인천남동소방서의 신속한 초동조치로 주민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광일기자
[연예스포츠방송/이광일기자] 인천 계양구 효성2동 주민센터(동장 류성현)는 지난 3일 지역 내 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한 주민복지위원회 발기인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민복지위원회는 주민센터의 복지허브화를 위한 복지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단위의 자원을 활용하여 상시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는 사회복지 사업에 관심이 많고 지역실정에 밝은 효성2동 관내 사업장 대표, 사회복지시설장 등 총 14명이 참석하여 임원진을 구성하였으며, 위원을 모집하여 다음 달부터 위원회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석우 푸른성노인요양원장은 “주민복지위원회를 통해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았으나 참여방법을 알지 못했던 주민들이 지역 내의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돕는 주민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류성현 동장은 “노령인구 증가, 복지욕구의 다양화 등으로 앞으로 복지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게 되며 주민복지위원회가 민관협력을 기초로 지역단위의 보호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일기자
[연예스포츠방송/이광일기자] 인천대학교는 9월 30일(월) 오전 10시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최성을 총장, 구경헌 대외교류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홍보대사 ‘드림이’ 18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생 홍보대사 ‘드림이’는 ‘국립 인천대의 꿈과 희망을 드리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대학탐방 프로그램 및 홍보관 운영, 입시행사 지원, 교내행사 의전,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02년 4월 기획처 대외협력과(현 전략홍보팀) 소속 1기 15명의 학생들로 출발한 ‘드림이’는, 2012년 12기까지 총100여명의 학생들이 활동을 하였다. 최성을 총장은 격려사에서 “올해는 국립 전환이라는 대학의 큰 변화가 있는 한 해이다. 대학의 얼굴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대학 홍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영어영문학과 3학년 전단비 홍보대사는 “임명장을 받은 후 홍보대사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꼈고, 앞으로 학업뿐만 아니라 학교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일기자
[연예스포츠방송/이기종기자]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는 16일 오전 2시경 평택시 평택동 소재 M피자 가계 앞에서 오토바이 2대를 절취, 이를 타고 다니면서 합정동 소재 빈 상가 3곳을 침입하여 37만원 상당의 현금을 절취한 특수절도 피의자 L(16,남)군 등 2명을 추격 끝에 검거 하였다. 최초 신문배달원으로부터 “수상한 남자가 침입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평택지구대와 비전 파출소 순찰차는 교통사고 예방 목검문과 동시 피의자 발견에 주력하던 중 법원사거리에서 송탄방면으로 도주하는 피의자 L군을 발견하고 추격, 경찰관의 수회 정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약 7km 도주 하던 중 가로등을 충격하고 넘어진 피의자 L군을 검거, 공범인 J(16,남)군 도 곧바로 검거 되었다. "기동취재"
[연예스포츠방송/김세연기자]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9월 26일(수) 오전 9시 반부터 12시까지 '학산 둘레길' 걷기행사를 진행하였다. 학산 둘레길'은 문학산의 기존 등산로를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내 고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통해 지역 정체성 확립시키고자 남구에서 조성 중인 역사탐방로이다. 이날 행사는 문학레포츠공원(연경산베드민턴장 앞)에서 집결하여 단체별 조 편성과 둘레길 홍보 및 준비체조 이후 걷기 행사를 시작하였다. 남구 주민 및 공무원 200여명이 참여했고, 함께그린 남구의제21 실천협의회와 함께 문학산의 환경보호를 위한 행사도 병행하였다. 최근 문학산에 등산객이 많아지면서 등산로의 흙이 점차 산성화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흙 뿌리기 행사를 실시한 것이 특히 눈에 띄었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의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학산 둘레길>에 대한 주민홍보 및 걷기 탐방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중장기적인 계획을 통해 문학산 일원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목하여 생생한 이야기가 흐르는 스토리텔링 둘레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인천시중구청 북성동 뱀골주택 봉괴 일보직전 가난이 죄 거주할 수가 없어 붕괴직전 집에서 잠만 자고 나가요 도와주세요... [연예스포츠방송/김영준기자] 인천중구청은 북성동 뱀골(일명) 주택들이 봉괴 직전에 있지만 현제로서는 위험지구에 대하여 아무런 대안이 없다고 말해 주민들은 생명을 담보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인천시는 중구 북성동1가 4-34 뱀골 골목주택 19가구가 살고 있다 또 인천시가 추진하는 재개발건축에서 제외되며 주택가는 붕괴직전 위험에 노출된 가운데 주민들은 생명을 담보로 거주하고 있다. 가난한 19세대는 월10만원‘가량 월세를 내며 살고 있는 수급자들 및 차 상위계층으로 대부분 지주들은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관련 중구청 건축과 및 건설재난과 복지과는 현제로서 아무런 대책이 없다며 위험한 상태로 놓인 것은 알고 있지만 예산도 없을뿐더러 인천시가 재개발지역으로 편입되었다 지금은 해당사안에서 빠져 중구청으로서는 뾰쪽한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주무부서인 복지과는 위험천만한 사항에 놓인 것을 알지만 복지과로서는 해당사안 복지만 관리할 수밖에 없다며 홀로 사는 할머니가 집을 고쳐 달라고 요청해 살펴본 결과
[연예스포츠방송/김영준기자] 인천남구주안 미래병원김길용원장은 2012년 8월25일 남구 수봉공원문화에술무대에서 무더위에지친 직원분들에게 단합대회및 노래자랑을 개최하였다. 김원장은 장기자랑세서 입상한분들에게 푸짐한 선물도 선물하였고 맛있는 음식도준비하여 지친피로를 잊어버리고 웃음과 흥겨운 음악으로 즐거운시간을가졌다. 장기자랑에 앞서 "무정한사람"으로 인기정상에오른 김아리가출연하여 열정적인 무대가 되어서 주의관람객에게 큰박수갈채을받았다. 이번 단합대회를개최한 인천주안 미래병원 원장 김길용씨 주의로부터 극찬을 받고있는 김원장 이다. 주의에어려운분들에게 무료시술과 사회봉사활동 먼저솔선수법하여 온정의손길이라며 미래병원찿는분들에게소문이자자하다. 이런한 온정의손길펄처진다면 각박한사회도 따듯한 물결이흐를것으로보인다. http://www.wibroesports.com 김 영 준 기자.ksj8586@hanmail.net 제보 및 보도자료 는연예스포츠방송,문화교육탐사방송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무단 전재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연예스포츠방송/김세연기자]인천연수구는 찿아가는 문화행사영화속의클래식공연행사를 2012년8월31일 오후7시30분 동춘동 부수지공원에서 고남석구청장.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가운테 성황리개최하였다. 이번공연은 영화속에서 만나는 클래식이야기에 i신포니에타는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중. 사랑의인사. 우울한 광시곡 등연주를하였고 오프닝무대에는 영남스포렉스 에어로빅 시범단 에어로빅댄스공연에 주민으로부터 많은박수갈채을받았다. 또한신정초등학교 5학년 권나현 양은 i신포니에타와함께뮤지컬 "애니" 을 열창하여 공연의무대를 더욱도 빛나게하였고 i신포니에타 단장(조화연)은 주의에숨은인제를찿아서오디션걸처 무대에오룰수있는기회를 주겠다며 주의에 숨은인제를 추천하여달라고말을하였다 .공연에앞서 연수구 고남석 구청장은 인사말에 연수구는 문화예술발전에많은노력을할것이며 주민을위한 뜻있는 공연을 펄칠것이라고하였다. 인사말이 끝난후에도 좌석에서 주민과함께공연을 관람하면서 공연의 열기를 돗구며 함께어울려 흥겨운분위기를 가졌다. 구청장은공연이끝난후에도 주민을 찿아가서 안녕히돌아가시라고 전송의인사를하며 다시만날것을 기약도 하였다. 특히전국최초에 하나뿐인 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