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조용익 부천시장이 19일 부천상공회의소 초청 강연에서 “부천의 경제지도를 새롭게 바꾸고, 기업이 성장하는 무대를 만들겠다”며 민선9기 부천의 새로운 성장판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주기 위한 부천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산업거점 조성과 지역기업 기회 확대 .,지역기업과 상권 도약 지원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로의 전환 등 3가지 방향을 설명했다. 부천시는 민선8기 당시 온세미·대한항공·SK등 약 4조 원 규모의 기업투자를 유치했다.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답부천’을 통해 22개 기업의 건의사항 32건 중 28건을 해결해 87.5%의 완료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울러 오정동 클린로드를 설치해 삼정동 공업지역 차량 분진과 미세먼지 발생을 약 20% 이상 줄였다. 조 시장은 “기업이 필요한 것을 먼저 듣고 함께 답을 찾겠다”며 “기업의 성장이 도시의 성장인 만큼, 서로 힘이 되는 부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상동·대장, 부천의 새로운 성장판…지역기업의 매출과 협력 기회로 연결 부천시는 상동특별계획구역(옛 상동영상문화단지)과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양대 성장거점으로 육성해 부천의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부천시가 오는 25일까지 부천시일드림센터를 통해 인공지능(AI) 활용 사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 플랫폼 기반 원격 근무(스마트 워크) 전문가 사무원 취업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Gemini Pro 취업 부트캠프’라는 부제로 운영하며, 부천시일드림센터 1섹터에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총 80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은 Gemini Pro를 활용한 명령어 작성부터 엑셀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시각화, 기업·직무 분석 등 실제 사무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상담, 모의 면접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비와 교재비, 실습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후에는 기업의 구인 수요와 연계한 취업 지원과 사후 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윤희 부천시일드림센터장은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을 실제 사무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라며 “참여자들이 실무역량을 높이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인공지능(AI) 활용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부천시가 지난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의 환경·교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 종합관리대책 수립 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삼정동 일대는 다수의 레미콘 제조시설이 밀집해 있어 비산먼지와 레미콘 차량 통행 등에 따른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서 합동 TF를 구성하고 환경·도로교통·도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관리대책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남동경 부시장, 관계 부서장, 오정동 및 신흥동 주민자치위원회장과 관내 7개 레미콘 공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환경·교통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부천시가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틈만나면, 현장속으로’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그동안 추진한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부천시는 그동안 ,도로 고정식 자동 살수 시스템인 ‘오정 클린로드’ 운영 ,미세먼지 배출정보 전광판 7개소 설치 ,레미콘 차량 통행량 분석을 통한 우회 동선 마련 ,민관 환경감시단 운영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을 추진해 왔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조용익 부천시장이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5일 송내지하차도와 원미구 내 침수우려주택을 잇달아 점검했다. 조 시장은 이날 송내지하차도 진입로와 기계실, 도로 연결 구간을 차례로 살피고, 진입차단시설·발전기·배수펌프·집수정 등의 작동과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송내지하차도에는 차단기·전광판·스피커·폐쇄회로텔레비전(CCTV)·배수펌프가 갖춰져 있다. 차량 진입차단시설은 수위 상승 등 비상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며, 필요시 관리자가 수동으로 제어할 수 있다. 부천시는 관내 8개 지하차도 중 진입차단시설 설치 대상인 고강·당아래·상동·송내·역곡·오정휴먼시아 지하차도 등 6곳에 관련 설비를 구축해 상시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이를 일제 점검하기도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송내지하차도 방재시설 보강 추진 현황도 확인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중 송내·당아래 지하차도에 안전손잡이와 비상사다리와 같은 대피유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송내지하차도의 제연·소화설비 등 추가 방재시설은 설계 용역을 거쳐 사업 규모와 예산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구체화할 예정이다. 현장을 둘러본 조용익 부천시장은 “장마철이 지났더라도 태풍과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부천시가 5일 ‘봄꽃축제’와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에 참여한 푸드트럭 운영자들을 초청해 시민소통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 Talk)’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축제에 참여한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고, 축제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수렴해 시민과 운영자가 함께 만족하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청 만남실에서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 부천 위조이 축제 영상을 시청한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푸드트럭 창업 계기와 축제 참여 경험을 나누고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의 장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관내 푸드트럭의 축제 참여기회 확대, 축제 홍보 강화 및 운영시간 연장 요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부천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푸드트럭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형 축제문화 조성을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 들려주신 현장의 목소리는 더 나은 축제를 만드는 소중한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부천시가 4일 시청 창의실에서 조용익 시장 주재로 폭염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 회의에는 행정안전국을 비롯해 복지국, 경제환경국, 주택국, 공원녹지국, 보건소, 홍보담당관과 원미·소사·오정구청 관계 부서가 참석했다. 참석 부서는 폭염 대응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확대, 취약계층 보호, 야외 노동자 안전관리, 정전 등 돌발 상황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부천시는 노인일자리 야외활동 중단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비롯해 산업현장과 공사장 안전관리,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쿨링포그와 분수대 운영, 주요 도로 살수, 가로수 관수, 응급실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 대책 추진 상황도 함께 살폈다. 또한 반지하와 쪽방촌 등 주거취약계층 보호와 정전·화재 예방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니어일자리와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 청소년 행사에 대해서도 폭염 대응 표준행동절차(SO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부천시가 3일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무더위쉼터와 무료 생수 나눔 서비스를 확대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에 나선다. 이에 부천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오는 5일부터 특보 발효시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야간에도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 더위를 식히며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부천시는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무료 생수 나눔 사업 ‘오아시수(水)’도 확대 운영한다. 지난 3일 발효된 폭염경보에 따라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로 연장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도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천역 마루광장과 중앙공원, 소사청소년경찰학교, 원종사거리 부천축산농협 등 기존 ‘오아시수(水)’ 운영 장소에 원미구·소사구·오정구별 각 1곳을 추가해 총 7곳으로 확대하고, 추가 운영 장소와 운영 일정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확정할 예정이다.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도 강화한다. 초고령자와 거동불편자, 치매환자, 노숙인 등을 대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부천시가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1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중학생을 대상으로 ‘부천시 자전거 공유학교’ 2기 특별과정 ‘나만의 자전거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천시와 부천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한 교육 협력 사업으로, 부천시는 교육 공간과 운영을 지원하고 부천교육지원청은 재료비와 전문 강사비를 지원해 참가 학생들이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4주 동안 자전거 기본 구조 이해를 시작으로 조향부와 구동부 분해·조립, 맞춤형 정비 실습, 안전 점검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자전거를 직접 만들고 정비하는 경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 중학생 7명에게 폐자전거 프레임을 활용한 자전거 조립·정비 체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자전거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고 부품을 직접 조립해 자신만의 자전거를 완성하며 정비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자전거를 만들고 정비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